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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 때 행복해진다

역대상 최장환 목사............... 조회 수 950 추천 수 0 2014.07.16 11: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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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대상19:1-19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45 

대상19;1-19 나눌 때 행복해진다

 

이스라엘에는 강들이 있습니다. 그 강은 사실 같은 줄기입니다. 꼭대기에 갈리리 바다가 있고 그 줄기를 좇아 요단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해(死海)가 있습니다. 갈리리 바다는 계속 물을 공급합니다. 그 공급을 요단 강이 감당합니다. 그러나 사해는 자기를 위해서만 물을 저장합니다. 그 물은 먹을 수도 없고 생물도 살 수 없습니다. 물론 광물은 축적고,

그것은 돈이 됩니다. 그러나 물은 마시기 위해서 있는 것이고 생명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해가 사고를 지닌 존재였다면 돈이 되는 광물을 잔뜩 지니고 있어도 행복해 하지 않을 것입니다. 복도 그렇습니다. 복은 샘물과 같아서 계속 퍼주고 나누어주면 더욱 깨끗해지고

많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간직만 하고 있으면 고이게 되고, 나중엔 썩게 됩니다.

피도 빼서 다른 사람에게 수혈을 하면 할수록 피가 맑아지고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복은 받는 게 아닙니다. 복은 짓는 것입니다. 농부가 열심히 노력하여 농사짓는 것같이.

그래서 흔히 복 받을 짓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복은 마치 옷걸이와 같습니다.

옷걸이는 못이든 다른 것이든 걸이가 있어야 사람들이 옷을 걸어 놓기도 하고,

과일 꾸러미를 걸어놓기도 합니다. 그래서 복걸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는가 봅니다.

선한 행실이 복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선한 행실을 할 때 그것은 복걸이가 됩니다. 하나님은 그 복걸이에 복을 걸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짓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갈릴리 바다처럼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나누어줄 때 피가 깨끗애지고

강물이 깨끗해 지는 것처럼 우리의 복도 진짜 복으로 계속 흘러나올 것입니다.

복걸이를 만들어 지어놓으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은 그 복 걸이에 복을 걸어주실 것입니다.

복은 쌓아두기 위해서 있는 게 아닙니다. 나누어줄 때 더욱 행복해 집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복을 나누어 주는 사람으로 선택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은 영생의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참 복인 예수 그리스도를 만민에게 나누어주는 행복 배달부입니다.

그러나 복을 나누지 않고 독점하려할 때 복 없는 사람들로 전락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우리도 사람들이나 하나님께 받을려고만 하지 말고 오히려 나눌 때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여러사람들과 달란트도, 환경도, 물질도, 정도, 조건도, 어려움도, 아픔도,

힘든 것도 좋은 것도 나누어서 행복해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암몬 사람의 왕 나하스가 죽고 아들 하눈이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다윗은 하눈의 아버지 나하스가 나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니, 나도 나하스의 아들 하눈에게

은혜를 베풀어야겠다며, 신하들을 보내 고인에게 조의를 표하게 하였다.

그래서 다윗의 신하들이 하눈을 조문하러 갔는데 암몬의 대신들이 하눈에게 다윗이

임금님께 조문 사절을 보낸 것이 임금님의 부친을 존경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오히려 이 땅을 두루 살펴서 함락시키려고, 그의 신하들이 정탐하러 온 것이라고 모함하자

그래서 하눈은 다윗의 신하들을 붙잡아 그들의 수염을 깎고, 입은 옷 가운데를 도려내어,

양쪽 엉덩이가 드러나게 해서 돌려보냈다. 조문 사절이 그 곳을 떠나자 사람들이,

조문 사절이 당한 일을 다윗에게 알리자 다윗 왕은 사람을 보내어 수염이

다시 자랄 때까지 여리고에 머물러 있다가, 수염이 다 자란 다음에 돌아오라고 하였다.

암몬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윗에게 미움받을 짓을 한 것을 알았다. 하눈과 암몬 사람들은 나하라임의 수리아 사람과 마아가의 수리아 사람과 소바에게서 병거와 기마병을 고용하려고, 그들에게 은 천 달란트를 보냈다. 그래서 그들은 병거 삼만 이천 대를 빌리고, 마아가 왕과

그의 군대를 고용하였다. 그들은 와서 메드바 앞에 진을 쳤다. 암몬 사람도 여러 성읍에서 모여들어서 싸울 준비를 하였다. 다윗은 듣고 요압에게 전투부대를 출동시켰습니다.

암몬 사람도 나와서 성문 앞에서 전열을 갖추었으며, 도우러 온 왕들도 전열을 갖추었다.

요압은 적이 자기 부대의 앞뒤에서 포진한 것을 보고, 이스라엘의 모든 정예병 가운데서

더 엄격하게 정예병을 뽑아, 아람 군대와 싸울 수 있도록 전열을 갖추었다.

남은 병력은 아우 아비새에게 맡겨, 암몬 군대와 싸우도록 전열을 갖추게 하고서,

수리아 군대가 나보다 강하면 네가 와서 나를 도와라. 그러나 암몬 군대가 너보다 더 강하면 내가 너를 돕겠다. 용감하게 싸워서 우리가 민족을 지키고, 성읍을 지키자.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그런 다음 요압이 그의 부대를 거느리고, 싸우려고 아람 군대 앞으로 나아자 아람 군인들이 요압 앞에서 도망하였다. 암몬 군사들은 아람 군사들이 도망하는 것을 보고서,

암몬 군사들도 요압의 아우 아비새 앞에서 도망하여 성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래서 요압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아람 군인들은, 자기들이 이스라엘에게 패한 것을 알고서, 전령을 보내어 유프라테스 강 동쪽에 있는 아람 군대를 동원시켰다. 하닷에셀의 부하 소박이 군대장관이 되어서 그들을 지휘하였다. 다윗이 이 소식을 듣고, 온 이스라엘 군대를 모아 거느리고,

요단 강을 건너서 그들이 있는 곳에 이르러, 그들을 향하여 전열을 갖추었다. 다윗이 수리아 사람들에 맞서 진을 치니, 그들이 다윗과 맞붙어 싸웠으나, 아람은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였다. 다윗은 아람 병거를 모는 칠천 명과 보병 사만 명을 죽이고, 소박 군대장관도 쳐서 죽였다. 하닷에셀의 부하들은 자기들이 이스라엘에게 패한 것을 알고서, 다윗과 화해한 뒤에 그를 섬겼다. 그 뒤로는 아람이 다시는 암몬 사람을 도우려 하지 않았다.

암몬 왕 나하스가 죽어 다윗이 베풀어준 은혜를 생각하여 사자를 보내서 죽음을 조문하게 하여 하눈에게 나가자 암몬 자손의 방백들이 하눈에게 땅을 탐지하러 온 정탐꾼으로 여겨서 하눈이 다윗의 신복들의 수염을 깍고 의복의 중동볼기까지 자르고 돌려 보내어

신복들을 여리고에 머물게 하자 암몬 자손이 다윗에게 밉게한 지를 알고

아람에게 군대를 삯내서 싸우려고 하자 다윗이 용사들을 보냈는데 요압이 아람에 대하여 진치고 아비새는 암몬에 대하여 진쳐서 싸우는데 요압이 작전 지시를 내려 싸우려고

아람 사람 앞에 나가자 도망하여 암몬 자손도 성으로 들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는데

아람 사람이 강건너 아람 사람을 불러내니 하닷에셀의 장관 소박이 거느리는데 싸우더니 도망하여 죽이매 이후로는 아람이 암몬 돕기를 싫어하였다. 다윗이 슬픔을 나눌려고 조문을 보냈으니 하눈을 조문을 받아드려야 행복해집니다.  

 

우리도 어떤 조건에서도 나눌 것이 있으니 핑계대지 말고 좋은 것이나 나쁜 것도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행복해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나눌 때 행복해질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슬플 때 찾아가 위로하며 나눌 때 행복해집니다.

암몬 사람들의 왕 나하스가 죽었습니다. 그의 아들 하눈이 뒤를 이어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이 나하스는 나를 사랑했다. 그러니 나도 그의 아들 하눈에게 은혜를 베풀어야겠다.

그래서 다윗은 자기 신하들을 하눈에게 보내어 그의 아버지 나하스 왕의 죽음을 위로하게 했습니다. 다윗의 신하들이 하눈을 위로하러 암몬 땅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암몬 자손의 지도자들은 하눈에게 다윗이 사람들을 보내어 왕을 위로하는 것이 정말로 왕의 아버지를 공경했기 때문인 줄 아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다윗은 이 성을 엿보게 하려고 사람들을 보낸 것입니다. 그들은 이 성을 정복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눈은 다윗의 신하들의 수염을 절반쯤 깎고 엉덩이 부분의 옷을 잘라 내어 그들을 부끄럽게 만들어서 돌려 보냈습니다.

사람들이 이 일을 다윗에게 알리자, 다윗은 사람들을 보내 자기 신하들을 맞이하게 하였습니다. 이유는 모욕을 당한 신하들이 매우 부끄러워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수염이 다 자랄 때까지 여리고에서 기다리시오. 그런 다음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라고 그들에게 지시하였습니다.

다윗이 암몬 왕 나하스의 죽음을 조문하여 슬플 때 위로하려고 보낸 사자들을 욕보이자 여리고에 머물게 하고 나중 수염이 다 자라면 돌아오도록 하였다. 슬픔을 나누려고 조문을 보냈는데 받아드리지 않으므로 결국 전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이 슬플 때 찾아가서 위로하며 아픔을 나누어서

행복해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살전5;14-15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우리도 다른 사람들이 슬플 때 찾아가 위로하며 아픔을 나눌 때 행복해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잇대와 후새와 사독과 아비아달은 다윗이 압살롬의 난으로 맨발로 도망가고 있을 때 찾아와서 함께가겠다고 하는데 다윗은 그들을 보고 감동스러웠을 것입니다. 눈물이 핑돌았을 것입니다.

슬플 때 찾아와 위로하며 나누자 행복해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이 슬플 때 찾아가 위로하며 나눌 때 행복해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나눌 때 행복해질까요

두 번째로 힘들 때 서로가 도와주며 나눌 때 행복해집니다.

그 때에 암몬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윗의 원수가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하눈과 암몬 사람들은 아람 나하라임과 아람마아가와 소바에 은 천 달란트를 보내어 병거와 군대를 고용했습니다. 암몬 사람들은 병거 삼만 이천 대를 빌리고 군대를 고용했습니다. 그들은 또 마아가 왕과 그의 군대도 고용했습니다. 그래서 마아가와 그의 군대가 와서 메드바 근처에 진을 쳤습니다. 암몬 사람들도 성에서 나와 싸울 준비를 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다윗은 요압과 용사들을 보냈습니다. 암몬 사람들도 싸울 준비를 했습니다. 그들은 성문 곁에 서 있었습니다. 도우러 온 왕들은 암몬 사람들과 따로 떨어져 들에 있었습니다. 요압은 자기들의 앞과 뒤에 적이 진을 치고 있는 것을 보고

이스라엘에서 가장 뛰어난 용사들을 뽑아서 아람 사람들과 싸울 준비를 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요압은 나머지 군대를 자기 동생 아비새에게 맡겨 암몬 사람들과 맞서 싸우게 했습니다.

요압이 아비새에게 만약 아람 사람들이 강해서 내가 어려워지면 나를 도우러 오너라.

만약 암몬 사람들이 너무 강해서 네가 어려워지면, 내가 도우러 가겠다. 용기를 내라. 백성과 하나님의 성들을 위해 용감히 싸우자. 하나님께서 스스로 보시기에 옳으신 대로 하실 것이다. 요압과 그의 군대가 아람 사람들을 공격하자 아람 사람들은 도망쳤습니다.

암몬 군대는 아람 사람들이 도망치는 모습을 보고 아비새 앞에서 도망쳐

자기들 성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요압도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암몬 왕 하눈이 아람의 병력을 삯내어 미스바에 진치고 다윗과 싸우려고 하자

다윗이 듣고 요압과 용사들를 보내었더니 요압이 아비새는 힘들 때

서로 돕는 전략으로  승리하여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이 힘들 때 서로가 도와주며 나눌 때 행복해지는 것을 알고 실천하여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빌2;25-27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나의 쓸 것을 돕는 자라  

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저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저를 긍휼히 여기셨고 저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우리도 에바브로디도와 같이 다른 사람이 힘들 때 서로가 도와주며 나눌 때 행복해는 것을 깨닫고 다른 사람들과 여러 가지를 나누어서 행복해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론과 훌은 여호수아가 르비딤에서 아말렉과 전쟁할 때 모세가 산에서 기도할 때

손을 올리면 이기고 내리면 지자 두 사람은 모세가 힘들 때 두손을 들고 있도록 돌을 쌓아 놓고 손을 잡아주고 도와 주자 계속해서 이기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이 힘들 때 서로가 도와주며 나눌 때 행복해는 것을 알고

다른 사람이 힘들 때 욕하거나 멀리하지 말고 오히려 힘들 때 나누어서 행복해지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나눌 때 행복해질까요

세 번째로 졌을 때 올바로 깨달으며 나눌 때 행복해집니다.

아람 사람들은 자기들이 이스라엘에게 진 것을 보고 전령들을 보내어

유프라테스 강 동쪽에 살고 있던 아람 사람들을 불러

하닷에셀의 군대장관인 소박이 지휘했습니다.

다윗은 이 소식을 듣고 이스라엘 군대를 불러 모아 그들을 이끌고 요단 강을 건넜습니다.

다윗이 그 곳에서 아람 사람들과 맞섰을 때 아람 사람들이 이스라엘 군대를 공격했습니다. 그러나 아람 사람들은 이스라엘 군대에게 쫓겨 도망쳤습니다.

다윗의 군대는 아람의 병거군사 칠천 명과

보병 사만 명을 죽였습니다. 또 아람 군대 장관 소박도 죽였습니다.

하닷에셀의 신하들은 이스라엘이 그들을 물리쳤다는 소식을 듣고

다윗과 평화롭게 지내기로 하고 다윗을 섬겼습니다.

그 뒤로 아람 사람들은 암몬 사람들을 도우려 하지 않았습니다.

요압에게 패한 아람이 재차 침입하여 승리하려고 하였으나 결국 실패하자 하닷에셀의

신복은 다윗에게 화친을 청하여 다윗을 섬겼으며 다시는 암몬을 도우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어떤 일에서 졌을 때 시기하고 미워하지 말고 그 일에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가르쳐주실려고 그렇게 하셨는 가를 올바로 깨달으며 나눌 때

행복해지는 것을 알고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엡5;15-17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우리도 인생을 살다가 졌을 때 상대방을 미워하거나 시기하고 헛된 소문을 퍼뜨려

힘들게 하지 말고 그 일에서 왜 졌을까를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올바로 깨달으며 나눌 때 행복해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히스기야는 죽을 병이 들자 벽을 향하여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였으며 하나님 앞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추억하여

보시라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서

네 기도를 들었고 눈물도 보았으니 수명을 15년 연장시켜주고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주고 또 예루살렘 성도 보호해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도 아플 때 하나님의 의도가 어디에 있는 가를 올바로 깨달으며 나눌 때 행복해지므로

그것을 삶에서 실천하여 서로가 행복해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갈릴리 바다처럼 다른 사람들과 슬플 때도 슬픔을 나누고,

힘들 때도 힘든 것을 나누고, 아플 때도 아픈 것을 나누어서

서로 위로해주므로 용기를 얻어서 살아가는 삶에서 다시 한번 용기를 얻어서

힘차게 걸어가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만나서 행복해져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나눌 때 행복해질까요

첫 번째로 슬플 때 찾아가 위로하며 나눌 때 행복해지고

두 번째로 힘들 때 서로가 도와주며 나눌 때 행복해지고

세 번째로 졌을 때 올바로 깨달으며 나눌 때 행복해지니

다른 사람에게도 슬플 때나 힘들 때나 졌을 때나

어느 때든지 우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아가

서로가 행복해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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