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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체질화시키십시오

시편 이한규 목사............... 조회 수 698 추천 수 0 2015.05.10 09: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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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시50:22-23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1587) 2015.4.2 

시편(79) 감사를 체질화시키십시오 (시편 50편 22-23절)


< 감사하는 삶을 위한 권면 >

 아삽은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가장 옳은 행위이며 또한 감사하는 사람이 죄와 고난으로부터 구원의 은혜를 입는다고 했습니다(23절). 그만큼 감사가 중요합니다. 최고의 영성은 범사에 감사하는 영성이고 복을 예비하는 가장 확실한 삶은 범사에 감사하는 삶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체질화시키려면 어떤 삶이 필요할까요?

 첫째, 불평보다 감사를 앞세워야 합니다. 불평은 좋은 환경도 지옥을 만들지만 감사는 나쁜 환경도 천국을 만듭니다. 어떤 분이 잘못된 일에 연루되어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감옥에서 그는 죄를 회개하고 자신을 돌아보고 낮아지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그러자 감옥은 더 이상 감옥이 아닌 수도원이 되었습니다. 그처럼 어려운 환경에서도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면 그곳에서 천국의 삶이 펼쳐집니다.

 둘째, 봉사보다 감사를 앞세워야 합니다. 사람은 봉사하면서 자신의 존재의미와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봉사할 때는 봉사보다 감사를 앞세워야 한다는 대 원칙을 기억하고 봉사해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봉사도 “내가 해줄게요.”라고 적선하듯이 하지 말고 먼저 은혜를 받은 후에 감사하면서 해야 합니다. 그래야 봉사의 참된 의미도 잃지 않고 교우들을 실망시키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과 교회는 적선의 대상이 아닌 감사와 섬김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 기적보다 감사를 앞세워야 합니다. 기적은 사람의 눈길을 끄는 화려한 것입니다. 그러나 진짜 신앙은 평범한 삶에서 감사의 조건을 발견하는 신앙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어떤 것도 당연히 주어진 것은 없습니다. 다 하나님의 은총과 선물입니다. 병이 들었다가 나으면 감사하지만 사실은 병에 들지 않는 것이 더 감사한 일입니다. 기적의 주인공이 되기보다 평범한 삶에서 감사의 조건을 발견하고 평범한 삶이 기적임을 깨닫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도 더 받습니다.

 넷째, 간구보다 감사를 앞세워야 합니다. 사람들의 기도를 보면 감사기도는 적고 달라는 청원기도만 너무 많습니다. 초신자 때는 달라는 기도에도 하나님이 잘 주십니다. 그러나 신앙 연조가 오래 되었는데도 너무 달라고만 하면 안 됩니다. 어릴 때는 감사할 줄 모르고 달라고 떼를 써도 받아주지만 커서도 감사할 줄 모르고 달라고 떼만 쓰면 주고 싶은 마음도 없고 오히려 야단을 칩니다. 그처럼 이미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할 줄 모르고 달라고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 체질화된 감사의 힘 >

 무엇이 믿음이 좋은 것일까요? 성도의 믿음을 정확하게는 진단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는 진단이 가능합니다. 바로 감사하는 모습을 통해 어느 정도 진단할 수 있습니다. 큰 믿음을 가진 사람이 되려면 화려한 은사를 사모하거나 기적의 주인공이 되거나 불나방처럼 집회나 세미나에 쫓아다니거나 40일 금식기도를 하려고 하기 전에 범사에 감사하십시오. 범사에 감사하는 성도가 최고의 믿음을 가진 성도입니다.

 감사기도에는 응답도 빨리 나타납니다. 감사기도를 잘하는 사람은 어려울 때도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그것도 감사해요. 이제 제가 무엇을 할까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받는 데 관심이 없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하는 그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기특하게 보이겠습니까? 부모님의 생일날 부모님께 정성스런 선물을 드리고 더 나아가 감사의 말을 하면 부모님은 기특해서 자식에게 더 주고 싶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은 그 기도에 기쁘게 응답해주실 것입니다.

 감사는 하나님께 최고로 영광 돌리는 것이고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때 하나님은 구원의 문과 축복의 문을 활짝 열어주실 것입니다(23절). 그처럼 응답 받는 기도를 위해 감사하는 삶이 중요하기에 사도 바울은 고난 중에 있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권면한 다음에 바로 “범사에 감사하라!”고 권면한 것입니다(살전 5:17-18).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은 달리 말하면 감사를 체질화시키라는 말입니다. 인생의 위기를 기회로 되치기 하는 기본 베이스가 무엇입니까? 바로 체질화된 감사입니다.

 일전에 한 선교사님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번 겨울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분은 성격상 절대 그런 말을 할 분이 아닙니다. 극도의 어려움과 외로움이 느껴졌습니다. 잠깐 그렇게 말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선교사님 부부는 선교지에서 신실하게 사역하고 계십니다. 이미 그 상황을 극복한 것입니다. 그것이 체질화된 감사의 힘입니다. 항상 체질화된 감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예비하는 복된 심령들이 되십시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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