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바른 판단을 위한 3대 원리

시편 이한규 목사............... 조회 수 452 추천 수 0 2015.12.05 22:42:42
.........
성경본문 : 시82:1-8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1675) 2015.8.19 

시편(125) 바른 판단을 위한 3대 원리

(시편 82편 1-8절)


1. 불공평한 판단을 하지 말라

 본문 1절을 보라.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 이 구절에서 ‘신들의 모임’은 ‘천사들의 모임’ 혹은 ‘선택된 백성들의 모임’을 뜻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문맥에 따르면 ‘하나님의 위임 권세를 가진 재판장들의 모임’으로 보는 것이 좋다. 결국 이 말씀은 재판의 주관자는 하나님이기에 재판관들은 공정하게 재판해야 한다는 뜻이다.

 더 나아가 모든 사람이 공정한 재판을 추구하고 공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편견에 오도되어 불공평한 판단을 할 때가 많다(2절). 사람은 가난한 자와 고아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무시하는 본능이 있다. 그런 본능을 잘 극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해 공정한 재판으로 공의를 베풀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악인들의 손에서 건져내야 한다(3-4절). 이 말씀은 가난한 자를 무조건 편들라는 말이 아니다. 공정하게 재판해 사회적 약자가 불의한 판단과 판결로 희생되지 않도록 하라는 뜻이다.

 재판장들이 하나님의 뜻과 공의를 잘 모르고 마치 어둠속에서 헤매듯이 불의하게 판결하면 세상이 어둡게 되고 삶의 기초가 흔들린다(5절). 그처럼 불의한 재판 및 판단은 사회를 망치는 최대 원인이다. 교회는 불의한 재판이나 판단으로 고통 받는 사람을 불의한 현실에서 건져내주는 영적인 백기사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 힘과 숫자를 과시하는 것이나 불의한 기득권에 편승하는 모습은 교회의 이미지를 망치는 제일 독약이다.

2. 자신의 판단을 자신하지 말라

 본문 6-7절을 보라.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고관의 하나 같이 넘어지리로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와 백성이 되고 높은 재판장이 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자신의 판단을 자신하거나 절대화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인간은 아무리 대단한 존재도 언제든지 죽고 넘어질 수 있는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간사회의 가장 큰 문제의 원천은 자기가 선악을 잘 판단할 수 있다는 죄성을 유식으로 혼동하는 것이다. 조금 알고 교만하게 된다면 차라리 모르고 겸손한 것이 더 낫다. 예수님은 남의 눈의 작은 티보다 자기 눈의 엄청나게 큰 들보부터 보라고 하셨다. 사람의 내면을 살피는 탐조등으로 남보다 자기를 먼저 비춰보면 회개하는 마음과 용서하는 마음이 생긴다. 그 회개와 용서가 인간사회의 갈등을 해결하는 원천이다.

 자신의 유식을 자랑하는 것은 자신의 무식을 자랑하는 것과 같다. 참된 지식은 자기의 들보와 무지를 깨닫게 하기에 사람을 ‘자랑’이 아닌 ‘사랑’으로 이끈다. 결국 사랑이 최고의 지식이고 최고의 능력이다. 사도 바울은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요(고전 13:2).”라고 했다. 자랑은 문제를 낳고 사랑은 문제를 해결해준다. 판단은 줄이고 이해는 늘리려고 하는 것이 성령의 생각이고 성령 충만한 삶이다.

3. 하나님께 모든 판단을 맡기라

 아삽은 사람의 판단을 믿을 수 없기에 하나님이 친히 일어나서 판단해달라고 노래했다(8절). 최종적인 심판과 판단은 하나님의 영역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모든 판단을 맡기고 늘 하나님의 관점을 따라 살려고 해야 한다. 그처럼 하나님의 관점으로 모든 사람과 사물을 보고 하나님께 최종 판단을 맡길 때 그런 사람이 편견을 극복하는 자신과의 싸움에서도 승리하고 천국과 행복을 위한 선한 경쟁에서도 결국 최종 승리자가 될 것이다.

 편견은 ‘다른 것’을 ‘틀린 것’으로 규정하고 정당한 대결로 승부하려고 하지 않고 등 뒤에서 남을 쓰러뜨리려는 나쁜 본능을 극복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 편견적인 언사를 쓰는 편견의 가해자는 편견의 피해자보다 더 비인격적인 사람이라는 것은 상식적인 사실이다. 그러므로 편견의 피해자가 될지언정 편견의 가해자가 되면 안 된다. 특히 편견의 가해자가 만들어내는 교묘한 여론 조작에 휘둘리거나 편승하면 안 된다.

 교회는 돈, 학벌, 지역, 계층, 정치성 등으로 인한 편견적인 언사가 없는 교회가 되고 편견을 잘 극복한 인물을 길러내야 한다. 즉 천국을 나눠주고 외에 좋은 것을 많이 나눠주려는 넓은 시야를 가진 인물을 키워내는 것이 교회의 제일 존재 목적이 되어야 한다. 왜 요새 교회성장 세미나가 성행하는가? 숫자적인 성공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진짜 교회성장은 나누려는 마음이 성장하는 것이고 나누려는 교인이 많아지는 것이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771 시편 축복은 찬송에서 비롯됩니다 시47:1-9  이한규 목사  2015-04-21 747
770 시편 가만히 있으십시오 시46:1-11  이한규 목사  2015-04-21 550
769 시편 주님의 신부가 취할 태도 시45:1-17  이한규 목사  2015-04-21 453
768 시편 고난을 극복하는 방법 시44:9-26  이한규 목사  2015-04-21 768
767 시편 복된 성도의 3대 기본자세 시44:1-8  이한규 목사  2015-04-21 620
766 시편 인생무상 시90:1-10  강승호 목사  2015-04-18 1117
765 시편 기다리는 삶 시123:1-2  조용기 목사  2015-04-17 728
764 시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시103:1-5  조용기 목사  2015-04-17 499
763 시편 원수 갚는 것 시139:2-4  조용기 목사  2015-04-17 660
762 시편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시91:1-16  조용기 목사  2015-04-17 644
761 시편 낙심과 불안을 극복하는 길 시43:1-5  이한규 목사  2015-04-13 711
760 시편 경제적인 기적을 꿈꾸십시오 시42:6-11  이한규 목사  2015-04-13 435
759 시편 하나님의 깊은 바다 시42:6-11  이한규 목사  2015-04-13 584
758 시편 침체를 극복하는 7가지 길 시42:1-11  이한규 목사  2015-04-13 520
757 시편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시42:1-2  이한규 목사  2015-04-13 602
756 시편 선하고 아름다운 일 시133:1-3  강승호 목사  2015-04-10 609
755 시편 사랑의 씨를 뿌리자 시126:5-6  한태완 목사  2015-04-09 1097
754 시편 자기를 고치려고 하십시오 시41:1-13  이한규 목사  2015-04-04 519
753 시편 건강한 성도의 태도 시40: 9-17  이한규 목사  2015-04-04 536
752 시편 깨달음이 축복입니다 시40:1-8  이한규 목사  2015-04-04 722
751 시편 치유를 부르는 기도 시39:8-13  이한규 목사  2015-04-04 512
750 시편 홀가분하게 사십시오 시39:1-7  이한규 목사  2015-04-04 406
749 시편 하나님께 소망을 두십시오 시39:1-7  이한규 목사  2015-03-25 707
748 시편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성도 시38:1-22  이한규 목사  2015-03-25 633
747 시편 평안의 6대 요소 시37:30-40  이한규 목사  2015-03-25 545
746 시편 복된 삶을 사는 길 시37:22-29  이한규 목사  2015-03-25 645
745 시편 기다림도 응답입니다 시37:1-21  이한규 목사  2015-03-25 696
744 시편 온 땅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시47:1-9  한태완 목사  2015-03-21 1104
743 시편 의인은 결국 승리합니다 시36:1-12  이한규 목사  2015-03-18 612
742 시편 막힌 길을 여는 길 시35:14-28  이한규 목사  2015-03-18 760
741 시편 기도는 헛되지 않습니다 시35:1-13  이한규 목사  2015-03-18 948
740 시편 자연을 사역자로 시104:1-5  강승호 목사  2015-03-18 351
739 시편 건강과 치유의 3대 요소 시34:11-22  이한규 목사  2015-03-07 652
738 시편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는 길 시34:1-10  이한규 목사  2015-03-07 658
737 시편 인생의 4대 목적 시33:1-22  이한규 목사  2015-03-07 885
736 시편 복 있는 자 시32:1-11  이한규 목사  2015-03-07 547
735 시편 새벽에 도우시는하나님 시46:1∼5  이승남 목사  2015-03-06 690
734 시편 고통 중에 필요한 자세 시31:1-14  이한규 목사  2015-03-03 742
733 시편 하나님의 마음을 돌리는 길 시30:1-12  이한규 목사  2015-03-03 512
732 시편 복된 인도를 받는 7대 자세 시143:1-12  이한규 목사  2015-03-03 459
731 시편 참된 예배자가 되는 길 시29:1-11  이한규 목사  2015-03-03 707
730 시편 주님이 임하시는 마음 시98:1-9  이한규 목사  2015-03-03 558
729 시편 고난 중 찬양 시22:23-31  강승호 목사  2015-02-28 934
728 시편 기뻐 찬송하며 감사하는 한가위 시100:1-5  이상호 목사  2015-02-22 596
727 시편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길 시28:1-9  이한규 목사  2015-02-17 752
726 시편 믿고 기다리십시오 시27:7-14  이한규 목사  2015-02-17 548
725 시편 믿음으로 반응하십시오 시27:1-6  이한규 목사  2015-02-17 672
724 시편 회개하는 삶의 5대 축복 시25:11-22  이한규 목사  2015-02-17 842
723 시편 복된 인물이 되는 7가지 길 시26:1-12  이한규 목사  2015-02-17 438
722 시편 가까이 하시는 하나님 시145:18  김남준 목사  2015-02-13 775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