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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은 결국 승리합니다

시편 이한규 목사............... 조회 수 510 추천 수 0 2016.09.28 20: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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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시129:1-8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1861) 2016.6.3 

시편(211) 의인은 결국 승리합니다 (시편 129편 1-8절)


< 대적은 결국  패배합니다 >

 이스라엘을 건국 초기부터 주변 강대국들이 심하게 압제하고 짓밟고 괴롭혔지만 하나님은 악인들의 줄을 끊고 그 압제에서 벗어나 다시 일어서게 하셨습니다(1-4절). 교회도 초대교회 때부터 박해자가 아무리 교회를 없애려고 해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약한 것 같지만 강하고 지는 것 같지만 이기고 사라질 것 같지만 다시 소생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북한 교회도 그렇게 다시 소생할 것입니다.

 네로도 황제가 되어 처음 5년 동안은 좋은 정치를 했습니다. 처음 황제가 된 후 한 번은 결재서류가 올라왔는데 사형수에 대한 황제의 인준 서류였습니다. 그때 네로가 탄식하며 말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사람을 죽이라고 허락하겠는가? 차라리 내가 글을 몰랐다면 좋았겠다!” 그런 그가 기독교를 박해하면서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시흥을 돋우려고 로마에 불을 질렀고 수많은 성도를 학살했고 심지어는 아내와 어머니까지도 죽였습니다.

 결국 반란이 일어나 해방된 한 노예의 별장에 피해 있다가 서른한 살에 자살했습니다. 자살할 때 목을 스스로 찌를 용기가 없어서 칼을 목에 대고 시종을 시켜서 자기 목숨을 끊게 했습니다. 네로라는 이름은 지금까지 악인의 대명사와 같은 비참한 이름이 되었습니다. 네로는 기독교를 잔혹하게 박해했지만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교회와 성도는 박해를 받아도 쓰러지지 않고 오히려 박해하는 세력이 비참해집니다.

 네로보다 기독교를 더 심하게 박해한 로마 황제가 도미티아누스입니다. 그는 자신을 신으로 부르게 하고 황제숭배를 강요했습니다. 황제숭배를 거부한 사도 요한도 도미티아누스 때 체포되어 밧모섬에 유배되어 요한계시록을 쓰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도미티아누스도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왕비가 근위장관과 결탁하고 반역을 꾀해 결국 암살당했습니다. 그도 처음에는 정치를 잘 했지만 성도들을 박해하면서부터 결국 비참해졌습니다.

 도미티아누스의 죽음과 함께 기독교의 박해가 풀리고 사도 요한도 자유의 몸이 되어 원래 살던 에베소에 돌아와 거기서 여생을 보냅니다. 지금도 터키의 옛 에베소 지역에는 요한 기념교회와 요한의 무덤이 있고 성모 마리아의 무덤과 마리아 기념교회도 있습니다. 왜 마리아의 무덤이 터키에 있을까요?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사도 요한에게 “내 어머니를 부탁한다.”고 하셨기에 사도 요한이 모시고 살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의인은 결국 승리합니다 >

 역사적으로 교회와 성도를 박해하던 세력 치고 비참하게 되지 않은 경우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일본인들이 신사참배를 시킬 때 남산에 신사를 지어 놓고 기독교인들을 강제 참배시켰지만 지금 그 신사 자리에 미션스쿨인 숭의여고가 들어섰고 신사를 참배하던 곳이 나중에는 학생 화장실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도 북한 지하 기독교인들의 순교소식이 계속 들려옵니다. 하나님은 그 일을 잊지 않으시고 보응하실 것입니다.

 교회를 괴롭히면 자신이 괴롭힘을 당할 뿐만 아니라 교회를 미워만 해도 수치를 당함으로 지붕의 풀처럼 자라기도 전에 말라비틀어집니다(5-6절). 지붕의 풀은 여름 한 때는 왕성해보이지만 오래 가지 못합니다. 반면에 성도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잎사귀가 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악인에게는 만족스런 수확이 없고 진정한 의미의 축복이 없게 됩니다(7-8절).

 이 세상에 진리와 정의보다 강한 힘은 없습니다. 언뜻 보면 악한 세력이 선한 세력보다 강한 것 같지만 길게 보면 악은 결국 망하고 선은 결국 승리합니다. 히틀러가 잠깐은 전 유럽을 지배한 것 같지만 그의 운명은 여름날 지붕의 풀과 같은 운명이었습니다. 진리와 정의가 패배하고 거짓과 불의가 승리한 것 같지만 곧 역전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 상황을 역전의 하나님이 다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성도에게는 고난과 박해가 따를 것입니다. 형식주의와 기복주의와 이단의 미혹도 심할 것입니다. 박해보다 미혹은 교회와 교인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김구 선생님은 일본 형사들의 고문보다 그들의 환대가 더 견디기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형사가 방으로 불러 좋은 음식을 대접하며 “당신처럼 최고 지도자에게 너무 대접을 잘못하는 것 같아 미안하다, 협력해주시오.”라고 하면 버티기가 더 힘들었다고 합니다.

 편안한 환경이나 달콤한 이단의 미혹에 무너지지 마십시오. 초대교회 때나 공산치하 때는 박해와 고문으로 생명을 빼앗기는 것이 순교였지만 그런 핍박이 없는 환경에서는 신실한 증인의 삶을 사는 것도 일종의 순교입니다. 미혹에 넘어가지 말고 십자가의 길을 잘 고수하는 현대판 순교자들이 되십시오. 악의 세력은 결코 선의 세력을 이기지 못함을 믿고 늘 역전의 하나님의 붙잡고 역전인생과 최종승리를 만들어 가십시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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