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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sort
612 시편 어찌하여 이런 일이 시22:1~2  조용기 목사  2009-10-05 1912
611 시편 운명과 자유 시56:1-4  김이곤 목사  2008-01-21 1912
610 시편 천지불인(天地不仁)의 하나님 시147:1-4  김명수 목사  2008-08-18 1911
609 시편 가장 큰 감사 시116:12-14  김동호 목사  2014-03-15 1908
608 시편 아름다움과 사랑 시18:1-10  김남준 목사  2011-12-12 1907
607 시편 낮아짐의 권세 시25:1-9  강승호 목사  2014-09-30 1901
606 시편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시2:1-12  우제돈 목사  2010-03-11 1899
605 시편 귀한 것을 깨닫자 시23:1-6  최장환 목사  2014-01-29 1899
604 시편 말씀으로 세워질 때 시119:28  김남준 목사  2013-06-10 1898
603 시편 생명의 떡 시16:11  정지석 형제  2009-10-08 1898
602 시편 정직하게 삽시다. 시51:10  한태완 목사  2013-04-29 1891
601 시편 인격적인 사랑 시23:1  김남준 목사  2013-08-20 1887
600 시편 남과 다른 生을 사는 사람 시103:3-9  허태수 목사  2012-01-08 1883
599 시편 하나님을 섬기는 예절 시1:1-6  조용기 목사  2008-08-19 1878
598 시편 내 발 밑에 있는 무저갱을 깨닫게 하소서! 시49:1-20  이정수 목사  2011-04-08 1868
597 시편 창조 영성 시104:1-24  정용섭 목사  2010-01-08 1864
596 시편 겨울의 전설(Legends of The Winter) 시92:13-15  이정수 목사  2010-10-22 1856
595 시편 有神論者(하나님이 있다 하는 사람들) 시10:4  이정수 목사  2011-05-17 1854
594 시편 세상학교 시119:148  추응식 형제  2011-03-03 1852
593 시편 인생은 순례길 (Life Is Pilgrimage) 시84:1-12  김영봉 목사  2014-04-03 1850
592 시편 이렇게 살아야 마귀를 이긴다 시1:1-6  조용기 목사  2008-11-21 1846
591 시편 나의 노래 나의 기도 시19:1-14  허태수 목사  2011-11-29 1843
590 시편 영혼의 파괴와 회복 시51:1-10  김남준 목사  2011-12-12 1841
589 시편 고통 가운데 배운 사랑 시31:19-21  김남준 목사  2013-05-20 1836
588 시편 용서 받은 영혼의 자유 시6:8  김남준 목사  2013-06-10 1830
587 시편 눈물엔 힘이 있다! 시56:8-13  장빈 목사  2009-02-24 1824
586 시편 여호와를 경험함 시34:8  김남준 목사  2013-07-16 1819
585 시편 영혼의 아름다움과 진리 시119:1-10  김남준 목사  2011-12-12 1808
584 시편 하나님의 집 시84:1-12  배정훈 목사  2013-11-02 1807
583 시편 시편 기자의 간증 시118:5~7  조용기 목사  2009-10-12 1804
582 시편 예방 신앙 시91:1~7  조용기 목사  2009-06-15 1802
581 시편 당신의 시계는 고쳐졌는가? 시63:1-4  박신 목사  2011-12-06 1792
580 시편 마지막 소원 (1) 시27:4  김남준 목사  2013-06-10 1791
579 시편 플러스 인생 시23:1-6  조용기 목사  2014-01-01 1782
578 시편 고독과 자유 시68:1-10  김남준 목사  2011-12-12 1779
577 시편 구원 받은 자의 노래 [1] 시107편  임영수 목사  2009-10-16 1777
576 시편 행복한 가정(8) 기쁨을 잃지 않는 가정 시90:10-17  김필곤 목사  2014-02-26 1773
575 시편 흔들리지 않는 터전 시93:1-5  정용섭 목사  2008-09-18 1773
574 시편 허상과 실상 시127:1-2  조용기 목사  2009-03-16 1762
573 시편 흉기보다 무서운 말 시52:2-3  한태완 목사  2009-06-13 1759
572 시편 예루살렘을 사랑하면 시122:1-9  김동호 목사  2011-04-25 1757
571 시편 허상과 실상 시127:1-2  조용기 목사  2008-11-21 1756
570 시편 여름의 전설(Legend of Summer) 시1:3  이정수 목사  2010-10-22 1737
569 시편 여행자의 유의 사항 시23:1-6  한태완 목사  2013-04-16 1737
568 시편 눈물 방울 (Tear Drop) file 시39:12  정지석 형제  2009-10-22 1731
567 시편 영혼을 소생시키시는 하나님 시23:3  김남준 목사  2013-08-20 1729
566 시편 야웨의 주신 기업 시127:3-5  조용기 목사  2008-10-22 1726
565 시편 보라 자식들은 야훼의 기업이요 시127:1~5  조용기 목사  2009-11-04 1724
564 시편 마구 퍼주시는 하나님 시103:1-14  이한규 목사  2013-11-30 1721
563 시편 영원한 절대긍정 시23:4-6  조용기 목사  2009-04-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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