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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시편 평강이 있을지어다 시122:1-9  한태완 목사  2010-12-25 2630
961 시편 희망을 주는 사람 시71:5  한태완 목사  2009-05-19 2629
960 시편 성도의 연합. 시133:1-3  김동호 목사  2011-11-26 2629
959 시편 형통함의 조건 시1:1-6  조용기 목사  2010-04-21 2629
958 시편 예수 믿는 기쁨 시4:1-8  김동호 목사  2012-01-24 2622
957 시편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한 은혜 시31:19-20  김남준 목사  2012-10-26 2614
956 시편 희망과 기쁨으로 살자 시16:9-11  한태완 목사  2012-08-15 2611
955 시편 진실의 힘 시15:1-2  한태완 목사  2007-11-08 2611
954 시편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시128:1-6  김동호 목사  2013-03-07 2610
953 시편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시146:1-10  한태완 목사  2012-05-28 2610
952 시편 내 하나님은 늘 낯설다 시139:7-12  김영봉 목사  2011-08-29 2609
951 시편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시146:1-10  조용기 목사  2008-04-11 2608
950 시편 교회의 연합 시133:1-3  김동호 목사  2012-01-24 2608
949 시편 복 받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가? 시1:1-8  이정수 목사  2010-06-18 2607
948 시편 여호와께 감사하라! ..... 시107:1-32  이정원 목사  2010-04-01 2605
947 시편 믿음과 하나님 알기 시34:1-22  한태완 목사  2012-02-10 2601
946 시편 곤고한 자의 부르짖음 시34:1-22  한태완 목사  2011-03-07 2600
945 시편 무엇에 대하여 깨어있어야 하는가? 시42:5  이정수 목사  2013-10-13 2599
944 시편 사망의 골짜기를 지나도 시23:4  김남준 목사  2008-06-17 2594
943 시편 메시아의 고난 ..... 시22:1-21  이정원 목사  2010-03-17 2592
942 시편 나의 마음과 모든 행위를 아시는 하나님 시33:13- 15  한태완 목사  2013-06-18 2592
941 시편 우리를 버리지 마시고 도우소서 시44:1-26  한태완 목사  2011-04-22 2587
940 시편 겸손한 자를 찾으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 시149:4  한태완 목사  2013-01-14 2586
939 시편 말씀을 사모하라 시19:7-11  한태완 목사  2007-11-19 2584
938 시편 가장 견디기 힘든 것 시27:9-10  한태완 목사  2007-11-08 2575
937 시편 순례길에 오른 캐라반”(Caravan on Pilgrimage) 시133:1-3  김영봉 목사  2011-07-31 2575
936 시편 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자 이리 오라! 시46:1-11  이정수 목사  2010-09-18 2574
935 시편 두려움 없이 사는 길 시27:1-6  조용기 목사  2010-03-29 2571
934 시편 걸작품으로 사는 신앙인 시18:1-6  김필곤 목사  2010-02-28 2569
933 시편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오나? 시121:1-2  조용기 목사  2012-10-08 2568
932 시편 선악의 판단기준 시14:1  김남준 목사  2012-11-14 2567
931 시편 복의 통로가 되세요 시1:1-6  류공석 목사  2013-05-27 2566
930 시편 복 있는 사람 시32:1-11  한태완 목사  2011-03-01 2566
929 시편 모든 것은 기도로 시작됩니다 시86:1-7  이정수 목사  2010-08-20 2564
928 시편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사 시50:14-15  김남준 목사  2012-04-29 2564
927 시편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 시23:1-6  김동호 목사  2012-10-31 2563
926 시편 하루와 천년, 천년과 하루 시90:1-91:16  이정수 목사  2010-09-08 2560
925 시편 행복을 만드는 가정 시128:1-6  김필곤 목사  2009-10-03 2554
924 시편 예수님, 나의 목자 시23:1-3  조용기 목사  2012-08-06 2550
923 시편 배반당한 자의 탄식과 구원의 호소 시55:1-23  한태완 목사  2011-12-15 2545
922 시편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시113:1-9  한태완 목사  2010-12-09 2544
921 시편 주와 같이 걷는 길이 즐겁다 시119:97-106  김동호 목사  2012-08-18 2541
920 시편 축복의 4요소 시37:22-29  이한규 목사  2010-02-04 2531
919 시편 정의는 어디에 있는가?(Where Is Justice?) 시52:1-9  김영봉 목사  2013-09-16 2529
918 시편 동굴과 터널 시23:4-6  조용기 목사  2012-07-04 2527
917 시편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 하소서! 시51:10  이정수 목사  2010-07-08 2527
916 시편 주께서 복 주시기를 시128:1-6  류공석 목사  2013-03-15 2526
915 시편 여호와의 산 시온의 찬가 시48:1-14  한태완 목사  2011-05-12 2526
914 시편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시23:1-6  김동호 목사  2010-03-26 2520
913 시편 생명의 위협을 받을 때 시54:1-7  한태완 목사  2011-12-13 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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