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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69 시편 천지불인(天地不仁)의 하나님 시147:1-4  김명수 목사  2008-08-18 1914
68 시편 버려진 돌, 머릿돌 되다! 시118:22-23  김종수 목사  2008-08-18 2189
67 시편 죽음과 친해지기 - 또 하나의 여정 시23:1-4  차옥숭 자매  2008-08-10 2406
66 시편 늘 고맙습니다 시100:1-5  박재순 목사  2008-08-10 2252
65 시편 하나님 체험 시137:1-4  한완상 형제  2008-08-07 1693
64 시편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하나님을 체험하다 시23편  한완상 형제  2008-08-05 2275
63 시편 창조의 영성 시95:1-7  서창원 목사  2008-08-05 2011
62 시편 주께서 노하시면 시90:1-12  길희성 형제  2008-08-04 1478
61 시편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시103:1-6  조용기 목사  2008-07-31 2136
60 시편 은을 단련함 같이 시66:10  김남준 목사  2008-07-29 3010
59 시편 눈물엔 힘이 있다! 시56:8-13  장빈 목사  2009-02-24 1828
58 시편 네 입을 넓게 열라 시81:8-16  이한규 목사  2008-12-23 3201
57 시편 허상과 실상 시127:1-2  조용기 목사  2008-11-21 1762
56 시편 이렇게 살아야 마귀를 이긴다 시1:1-6  조용기 목사  2008-11-21 1849
55 시편 인간의 시간 시90:4-6  홍순택 형제  2008-10-26 1681
54 시편 평온에 이르는 길 시131:1-2  홍순택 형제  2008-10-26 1444
53 시편 우리를 변화시키는 감사 시50:22-23  전원준 목사  2008-10-25 2500
52 시편 삶이 실타래 같이 헝클어질 때 시37:5-11  조용기 목사  2008-10-22 2133
51 시편 야웨의 주신 기업 시127:3-5  조용기 목사  2008-10-22 1729
50 시편 야웨는 나의 목자시니(Ⅳ) 시23:6  조용기 목사  2008-10-22 1673
49 시편 야웨는 나의 목자시니 (Ⅲ) 시23:5  조용기 목사  2008-10-22 1627
48 시편 야웨는 나의 목자시니 (Ⅱ) 시23:4  조용기 목사  2008-10-22 1495
47 시편 야웨는 나의 목자시니 (Ⅰ) 시23:1-4  조용기 목사  2008-10-22 1984
46 시편 그런데 먼 훗날엔 무엇을 셀까 몰라 시90  이찬수 목사  2008-10-05 2371
45 시편 주어진 삶과 만들어가는 삶 시123:1-4  조용기 목사  2008-09-23 1962
44 시편 삶과 불안 시91:1-2  조용기 목사  2008-09-23 1938
43 시편 흔들리지 않는 터전 시93:1-5  정용섭 목사  2008-09-18 1786
42 시편 하나님 자신을 찾으라 시42:1  김남준 목사  2008-08-27 2278
41 시편 감사의 영적 의미 시22:3  조용기 목사  2008-06-20 2770
40 시편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히 시23:6  김남준 목사  2008-06-17 2319
39 시편 내 잔을 넘치게 하는 하나님 시23:5  김남준 목사  2008-06-17 2411
38 시편 밥상 앞에서 만나는 하나님 시23:5상  김남준 목사  2008-06-17 2082
37 시편 사망의 골짜기를 지나도 시23:4  김남준 목사  2008-06-17 2598
36 시편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시23:3  김남준 목사  2008-06-17 2395
35 시편 영혼의 회복을 주심은 시23:3  김남준 목사  2008-06-06 2148
34 시편 영혼의 침체와 회복 시23:3  김남준 목사  2008-06-06 2392
33 시편 염려를 넘어서서 시23:2  김남준 목사  2008-06-06 2245
32 시편 목자는 계십니까? 시23:1  김남준 목사  2008-06-06 2461
31 시편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121:1-8  김이곤 목사  2008-06-06 2916
30 시편 장인정신과 성경적 세계관 시8:3  김병종 교수  2008-05-29 1955
29 시편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주님 시23:4  조용기 목사  2008-05-28 3069
28 시편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도다 시127:1-2  조용기 목사  2008-05-28 7575
27 시편 하나님의 두 가지 크신 약속 시23:4-5  조용기 목사  2008-05-13 2170
26 시편 예수님의 고난 시22:1-21  조용기 목사  2008-04-25 2485
25 시편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시146:1-10  조용기 목사  2008-04-11 2615
24 시편 성서를 읽는 기쁨 시119:105  민영진 목사  2008-02-26 2210
23 시편 곤고한 자를 건지시는 하나님 시107:10-14  김남준 목사  2008-01-24 2529
22 시편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 시42:1-2  김남준 목사  2008-01-24 3305
21 시편 삶 속의 휴식 시23편  길희성 교수  2008-01-24 2037
20 시편 운명과 자유 시56:1-4  김이곤 목사  2008-01-2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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