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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영적 감각

아모스 최장환 목사............... 조회 수 4360 추천 수 0 2013.02.06 12:19:53
.........
성경본문 : 암8:1-14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암8;1-14 예민한 영적 감각

http://cafe.daum.net/smbible/5JQI/590

우리는 자녀를 기를때 어쩔 수 없이

매를 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자녀에게 매를 대는 가장 큰 이유는

잘못된 행동을 제어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가는

버릇없는 자녀가 되고 생활습관이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어린 자녀에게 매질을 한다는 것이 가엽기도 하고

너무 모질게 하는 것 같아서 여간해서는

매를 대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도저히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판단될 때는

아픈 마음을 뒤로 하고 매질을 하게 됩니다.

자녀에게 매질을 할때 그냥

매질을 하는 부모는 아무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잘못된 행동에 대해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설명하고 가르쳐 줍니다.

그래도 계속하면 그때는 경고합니다.

“좋은 말 할때 들어!” 그래도 계속하면

“맞는 다 맞아!” 그래도 계속하면 또 경고합니다.

“하지 말라 그랬지!” 그래도 제어가 안 될 때는

“한번 만 더 해봐! 가만 안둬!”.

그래도 어긋어긋 나쁜행동을 계속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그래도 그 나쁜 짓을 계속하면

어쩔수 없이 매를 때린다. 매를 때려놓고

우는 모습을 보며 어린 것을 때린 것에 대해

자책하면서도 때리고 마는 것입니다.

우는 자녀를 부둥켜 안고 같이 울고

달래면서 “다시는 하지말라”고 가르칩니다.

“봐! 하지 말라고 할때 안했으면 안맞았지!

아프지! 이제 절대 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이것은 누구나 자녀를 기르면서 하게 되는

공통적 경험이다. 우리 하나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에게 계속 말씀하십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을 전달하심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성경읽을때,

기도할 때, 전달하십니다. 그래도 계속하여 범죄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슬프게 하면 하나님은

어쩔수 없이 우리에게 징계를 가하시고 연단하십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예레미야애가 3:33절에서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라고 하셨습니다.

히브리서 12:6-9절에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성도는 주신 환경, 조건, 형편,

처지, 문제, 사건, 질병, 물질, 자녀,

직장, 상사, 동료등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경고와 사인에 민감해야 합니다.

성도는 그 무엇보다도 영적인 일에

예민한 귀와 감각이 살아있어야 합니다.

그런 영적직감이 느껴지는 즉시

죄를 회개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그때 징계와 연단에서 속히 벗어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속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예민한 영적감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도

살아 가면서 영적인 감각이 둔하면

여간 힘들지만 영적인 감각이 예민하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것을 얼른 깨달아

하나님의 의도를 잘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아모스에게 보여 주신

여름 과일 한 광주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아모스가 "여름 과일 한 광주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모스에게

"나의 백성 이스라엘이 끝장났다.

내가 이스라엘을 다시는 용서하지 않겠다.

그 날이 오면, 궁궐에서 부르는 노래가

통곡으로 바뀔 것이다."

"수많은 시체가 온 땅에 널리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을 것이다."

빈궁한 사람들을 짓밟고, 이 땅의 가난한 사람을

망하게 하는 자들아, 이 말을 들어라!

기껏 한다는 말이, "초하루가 언제 지나서,

또 안식일이 언제 지나서, 곡식과 밀을 팔 수 있을까?

되는 줄이고, 추는 늘이면서, 가짜 저울로 속이고

헐값에 가난한 사람들을 사고

신 한 켤레 값으로 빈궁한 사람들을 사고

찌꺼기 밀까지도 팔아먹자" 하는구나.

하나님께서 야곱의 자랑을 걸고 맹세하십니다.

"그들이 한 일 그 어느 것도 내가 두고두고 잊지 않겠다.

그들이 이렇게 죄를 지었는데,

어찌 땅이 지진을 일으키지 않겠으며,

어찌 땅 위에 사는 자들이 모두 통곡을 하지 않겠느냐?

온 땅이 강물처럼 솟아오르다가,

애굽의 강물처럼 불어나다가, 가라앉지 않겠느냐?

나 주 하나님이 하는 말이다.

그 날에는 내가 대낮에 해가 지게 하고,

한낮에 땅을 캄캄하게 하겠다.

내가 너희의 모든 절기를 통곡으로 바꾸어 놓고,

너희의 모든 노래를 만가로 바꾸어 놓겠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굵은 베 옷을 입히고,

머리를 모두 밀어서 대머리가 되게 하겠다.

그래서 모두들 외아들을 잃은 것처럼 통곡하게 하고,

그 마지막이 비통한 날이 되게 하겠다.

그 날이 온다. 내가 이 땅에 기근을 보내겠다.

사람들이 배고파 하겠지만, 그것은 밥이 없어서

겪는 배고픔이 아니다. 사람들이 목말라 하겠지만,

그것은 물이 없어서 겪는 목마름이 아니다.

주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서,

사람들이 굶주리고 목말라 할 것이다.

그 때에는 사람들이 주의 말씀을 찾으려고

이 바다에서 저 바다로 헤매고, 북쪽에서 동쪽으로

떠돌아다녀도, 그 말씀을 찾지 못할 것이다.

그 날에는 아름다운 처녀들과

젊은 총각들이 목이 말라서 지쳐 쓰러질 것이다.

사마리아의 부끄러운 우상을 의지하고 맹세하는 자들,

'단아, 너의 신이 살아 있다',

'브엘세바야, 너의 신이 살아 있다' 하고

맹세하는 자들은 쓰러져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즉 아모스가 본 여름 과일 한 광주리 환상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끝이 이르렀으니

다시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시고

그 날에는 궁전의 노래가 애곡으로 변할 것이며

시체가 많아서 처처에 내 버릴 것이라고 하시고

이스라엘의 죄악상으로는 가난한 자들을 착취하며

예배를 멸시하며 상거래에서 부정직하며

은으로 가난한 자를 사며 잿밀을 팔려고 한다고

지적하시고 임박한 이스라엘의 멸망으로

주께서 소위를 기억하셨으니 땅이 떨며

온 땅이 솟아 오르고 애굽 강같이 뛰놀다가

낮아질 것이며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그 날에는

해가 대낮에 지게 하고 절기를 애통으로 바꾸어

곤고의 날과 같이 할 것이며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근을 겪게 되는데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도 얻지 못할 것이며

우상숭배하는 자들이 모두 다 파멸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사람이나 환경이나 조건이나

형편에서 자연이나 날씨나 문제나 사건을 통해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얼른 깨닫는

영적인 감각이 예민한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데서 영적 감각이 예민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떤데서 영적 감각이 예민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때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데 영적 감각이 예민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름 실과 한 광주리를 보이시며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여름 실과 한 광주리니이다 하자

하나님께서 아모스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의 끝이 이르렀은즉

내가 다시는 저를 용서치 아니하리니

그 날에 궁전의 노래가 애곡으로 변할 것이며

시체가 많아서 사람이 잠잠히 처처에

내어 버릴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름 실과 광주리의 환상으로 확정된

북 이스라엘의 심판 시기가 임박했음을 예언하여

이스라엘의 끝이 이르렀으니 다시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날에는 궁전의 노래가 애곡으로 변할 것이며

시체가 많아서 처처에 버려질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있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모든 삶에서 하나님의 때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데 영적 감각이 예민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11;14-15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비,

늦은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또 육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가장 적당한 때 역사하셔서 일을 잘하도록

만들어주셔서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게 하여 풍성하게 해주십니다

우리도

우리가 원할 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때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데

영적 감각이 예민해서 하나님의 의도를

온전히 깨닫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세는

40년은 왕궁에서 살았고

40년은 미디안 광야에서 양치는 사람으로 살다가

하나님께서 출애굽의 지도자로 80세에 부르셔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인도자가 됩니다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때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 하나님의 귀한 도구가

출애굽의 지도자로 일했습니다

우리도

무엇을 하던지 어떻게 되어도 다

하나님의 때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데

영적 감각이 예민해서 하나님의 의도를

잘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데서 영적 감각이 예민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보시고 계심을 인식하는데 영적 감각이 예민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궁핍한 자를 삼키며 땅의 가난한 자를

망케 하려는 자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가 말하기를 월삭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곡식을 팔게 하며 안식일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밀을 내게 할꼬 에바를 작게 하여

세겔을 크게 하며 거짓 저울로 속이며

은으로 가난한 자를 사며 신 한 켤레로

궁핍한 자를 사며 잿밀을 팔자 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가리켜 맹세하자

하나님께서 저희의 모든 소위를 영영 잊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로 인하여 땅이 떨지 않겠으며

그 가운데 모든 거민이 애통하지 않겠느냐

온 땅이 하수의 넘침같이 솟아오르며

애굽 강같이 뛰놀다가 낮아지리라

하나님께서 그 날에 내가 해로

대낮에 지게 하여 백주에 땅을 캄캄케 하며

너희 절기를 애통으로, 너희 모든 노래를 애곡으로 변하며

모든 사람으로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게 하며

모든 머리를 대머리 되게 하며

독자의 죽음을 인하여 애통하듯 하게 하며

그 결국으로 곤고한 날과 같게 하리라

이스라엘의 죄상으로 율법어기고

자기의 이익만 추구한 것에 대한 죄악으로

월삭과 안식일을 빨리 지나 장사하고 싶고

저울을 속이고 가난한 자들을 함부로 하고

못쓸 것을 파는 나쁜 사람들이라고 하며

하나님께서 소위를 잊지 않으시겠다고 하시며

심판을 선언하고 그 날에 낮이 캄캄해지고

노래가 애통으로 변할 것이며

곤고한 날과 같게 될 것이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께서 보시고 계심을

인식하는데 영적 감각이 예민해서 하나님께서

무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알아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삼상2;2-3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찌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신 이는 주 밖에 없으며 반석이시니

교만한 말을 하지 말라고 하고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신다고 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께서

보시고 계심을 인식하는데 영적 감각이 예민해서

하나님의 의도를 빨리 깨닫고 그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한나는

자식을 낳지 못했을 때 힘들었는데

브닌나라는 힘든 사람을 거치며

하나님께서 보시고 계심을 인식하고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자 사무엘을 주시자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고 고백합니다

우리도

어느 때든지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께서 보시고 계심을 인식하는데

영적 감각이 예민해서 그 뜻을 알아 차리고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데서 영적 감각이 예민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 만족을 얻는데 영적 감각이 예민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라 날이 이를것이다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는데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할 것이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할 것이다

북쪽에서 사마리아의 금송아지

우상을 하나님삼아 맹세하거나

남쪽에서 브엘세바의 미신적인 행동을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생각하고 맹세하는 자는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우상숭배하고 하나님을 잘못섬긴 죄 때문에

기근을 보내든데 양식이 없는 기갈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갈을 선언하며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도 얻지 못해 피곤할 것이라고 하며

사마리아 금송아지를 하나님 같이 섬기며

하나님 삼아 맹세하는 사람은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우상숭배하거나

하나님 외의 것에서 무엇인가 만족을

얻으려고 하면 안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 만족을 얻는데 영적 감각이 예민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깨닫고 따라가다가

그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16;20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주의하는 자가 좋은 것을 얻으니

하나님의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무엇을 해도

세상의 다른 어떤 조건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 만족을 얻는데

영적 감각이 예민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뒤를 이어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데

지도자가 되어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실 것이나

두려워 하지 말고 놀라지 말고

그 땅을 얻으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 군대장관이 말하는대로

신을 벗고 그대로 행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인 만족을 얻는데

영적인 감각이 예민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실천하여 다 이루게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다른 것으로 만족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 만족을 얻는데

영적 감각이 예민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자신의 뜻을 이루려고 애쓰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해매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환경이나 조건이나 형편이나 처지나

환경이나 옆에 있는 사람이나 질병이나 아픔이나 기쁨도

다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때마다 영적으로 감각이 예민해야 합니다

무디면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방황하게 됩니다

영적으로 감각이 예민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데서 영적 감각이 예민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때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데 영적 감각이 예민하고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보시고 계심을 인식하는데 영적 감각이 예민하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 만족을 얻는데 영적 감각이 예민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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