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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말라기 궁극이............... 조회 수 750 추천 수 0 2014.12.19 10: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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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말1:7-10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2000년대 설교 

1장 7절-10절.

 

7절: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함을 인함이니라.

 

떡이라고 하는 것은 좋은 곡식을 골라서 돌과 티를 다 골라내서 만듭니다.  떡을 만든 후에 돌과 티 같은 것들이 들어 있으면 골라내기가 힘들고 먹을 수가 없지요.

 

곡식을 돌과 티를 다 골라내고 빻아 알곡을 다 깨지게 해서 가루로 곱게 만들고, 거기다가 또 물로 반죽을 해서 결합을 시키고, 또 뜨거운 불에 잘 구워주고, 그 위에다 향기 나는 기름을 발라주고 이렇게 정성스레 잘 만들어서 하나님 앞에, 단 위에 올려놓는 것입니다.

 

떡을 만드는 과정을 가만히 살펴보면 정신적인 측면으로 볼 때에 예수님의 삶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과 사상이 들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어요.  그런데 제사장에게 그런 마음이 없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더러운 떡은 하나님이 받지 못할 신앙정신 사상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것은 잘 깨어지고, 잘 빻아지고, 잘 익혀지고, 잘 구워지고, 성령으로 잘 만들어져야 할 사람이 세상적이며 부패성적이며 자기 주관이 꼿꼿하게 서가지고 그 고집성 교만성 사기성 허풍성 마귀성 같은 그런 고약한 마음이 그대로 들어 있어가지고 하나님 앞에 의식을 행하고, 떡을 단에 올린다고 하니 더러운 떡이라는 말입니다.  더러운 떡에는 신령한 마음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예배의식 속에 이런 정신이 들어 있는 것을 모르고 드리는 예배는 더러운 떡이라, 더러운 예배라 그 말이요.

 

구약시대 마지막 때도 그랬지만 신약시대 마지막 때도 지도자들과 종들이 예배드리는 태도가, 마음들이 모두 그렇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그랬으니까 더러운 떡으로 예배를 드리다가는, 그런 식으로 예배를 올리다가는 ‘만군’ 이라 했으니 여기에는 개 잡듯이, 개 패듯이 잡힐 날이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8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

 

 희생은 양이나 수양이나 수염소를 제일 좋은 것, 흠이 없는 것을 골라가지고 제사장이 그 짐승의 머리 위에 안수를 해 가지고 자기(짐승을 드리는 자)의 지은 죄를 그 짐승에게 전가시킨 후 그 짐승을 잡아서 하나님 앞에 제사하는 것이지요.

 

짐승을 죽이는 여기에는 첫째는 인간은 큰 죄이던 작은 죄이던 죄를 지으면 죽는다고 하는 이걸 보여준다 그 말이요.  두 번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중보적 희생의 뜻이 들어 있는, 그리고 그 희생으로 산다고 하는 것을 모형적으로 보여준 겁니다.  그러니까 짐승의 희생의 뜻 속에는 하나님 앞에서 지극히 고귀한 뜻을 가지고 있다 그 말이요.

 

제사장은, 이스라엘은 희생의 아무런 뜻도 모르고, 그 뜻을 잊은 채 눈먼 것,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지고 드렸다는 겁니다.

 

이런 것을 드렸다고 하는 것은 첫째로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느끼지 못하는 신앙이고, 두 번째는 죄에 대한 느낌도 없고, 세 번째는 감사한 느낌도 없고, 네 번째는 자기와 관계가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게 말이지요.

 

제일 좋은 것은 자기가 가지고, 제일 좋은 것은 자기 것으로 만들고,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못 쓸 것, 찌꺼기, 남은 것을 드리고, 자기 쓸 것 다 쓰고 짜투리 남은 것, 눈먼 것, 다리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린다.  제일 좋은 것이 아닌 찌꺼기라 그 말이요.  버릴 것, 짜투리, 남은 것!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시간은 짜투리, 남은 시간, 만날 사람 다 만나고, 급하다고 만나고, 귀하다고 만나고, 안 만나면 손해볼까봐 만나고, 휴일 날 안 가면 직장에서 끊어질까봐 다 가고, 놀러갈 때 다 가고, 잔치하는 데마다 다 가고, 아무 것도 없는 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날, 잠이 솔솔 오는 날, 그것도 아파서 잠도 안 오는 날에야 하나님 앞에 슬슬 오는데 그것도 일찍 오는 것도 아니고 늦게늦게 예배 마칠 때쯤 오는 이게 남는 짜투리라 그 말이요.  자기한테는 예배시간이 귀중한 시간이 아니다 그 말이요.  자기 일 다 보고 예배시간은 남는 짜투리 시간이라! 

 

찌꺼기가 뭔가 하니 헌금도 찌꺼기, 봉사도 찌꺼기, 자기 뗄 것 다 떼고, 마실 것 먹 것 먹고, 쓰고, 다 떼고 하는 것.

 

사글세에서 전세로, 전세에서 아파트로, 아파트도 20평짜리 아파트에서 50평으로, 50평도 뭔가 마음에 안 맞아서 100평으로, 그것도 마음이 편치 않아서 강가에다, 산에다가 호화별장으로 사고 난 뒤에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찌꺼기, 맨 마지막이라 그 말이요.

 

리어카에서 자전거로, 자전거에서 오토바이로, 오토바이에서 자가용으로, 티코에서 리무진으로.  그것 다 사고 난 뒤에 찌꺼기, 돈 쓸데 별로 없는 그 찌꺼기.

 

옷도, 신발도 열 벌도 사고, 스무 벌도 사고, 살 건 다 사고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  주머니에서 몇 주째 굴러다니는 찌꺼기 돈을 꼬짓꼬짓 해 가지고 내는 찌꺼기 돈.

 

자기에게는 짐스럽고, 버리자니 돈 들어가고, 귀찮은 것은 교회에 갖다놓고, 먹다먹다 쉬어빠지니 실컷 먹고 아무 집에나 갖다 주고, ‘아무개 집에는 아이들도 많다더라, 그 아이들은 아무 거나 잘 먹는다더라, 그러니 그 집에나 갖다 주자!’  먹다 먹다 남은 찌꺼기, 쉬어빠진 거, 말라빠진 거.  먹다 먹다 배부르고, 입다입다 구멍 난 거, 신다 신다 찢어진 거.  이웃집에, 남에게 주는 것도 새 것은 하나도 없고 찌꺼기.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감사한 마음, 새 마음, 새 정신, 새 정성이 드려진 것은 하나도 없고 전부는 찌꺼기, 짜투리.  본문에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너를 기뻐하고 가납하겠느냐?’  그렇지 않아요?

 

자기 직장과 관련되고, 자기 위신과 관련되고, 자기 육신생활과 관련되고, 자기 자식과 관련되고, 자기 이해타산이 걸려 있는 그런 것에는 더 마음이 걸리고, 더 신경이 쓰이고, 정성이 들여지고, 물질이 들여지고, 시간이 들여지고, 노력도 들여지고, 환갑 때다, 돌잔치다, 결혼잔치다 하는 데는 ‘예물이다, 뭐다’ 하면서 엄청난 돈을 투자하고, 선물도 값비싼 선물을 하고, 그런 데는 돈을 물 쓰듯이 하면서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찌꺼기, 맨 마지막의 찌꺼기.

 

레22:22에 보면 ‘눈먼 것, 상한 것, 지체에 베임 당한 것, 종기가 있는 것, 괴혈병 있는 것, 비루먹은 것은 단 위에 올리지 말라’  그 물건 값을 보고 말한다기보다도 그걸 드리는 사람의 마음이 그렇다는 거라 그 말이요.  자기에게는 과도하게 써버리고, ‘하나님 앞에 어떻게 하면 의롭고 선한 일을 할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까’ 하는 마음은 추호도 없다 그 말이요.

 

9절-10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기를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게 뭐요?  꼴도 보기 싫다 그 말 아니요?

 

우리가 세상에서 보면 많이 경험할 수 있는데 ‘저런 사람은 귀신도 안 잡아가나, 귀신은 뭐 하나 모르겠다’ 그런 말 들어보지요?  ‘저런 사람은 없어졌으면 좋겠다’ 그런 말 하는 사람이 있지요?  또 그런 말 들을만한 사람도 있지요.  돈 훔치고, 강간하고, 마약 하고, 인신매매 하고, 사람 죽이고, 가정 파괴를 하고, 죄만 짓는 사람에게 많은 사람들은 ‘저런 사람 없었으면 좋겠다’.

 

교회도 보면 ‘저런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사람이 사람을 볼 때 ‘저런 사람 없었으면 좋겠다’. 

 

인간 대 인간들끼리도 그런데 하나님께서 볼 때에 ‘저런 교인 좀 없었으면 좋겠다’.  교인이 교인을 볼 때 그런 마음이 들겠금 하는 교인들이 있는데 하나님은 오죽하겠느냐 말이요.  우리가 인간처럼 생각을 해 본다 그 말이요.

 

교회를 볼 때도 ‘저런 교회는 좀 없었으면 좋겠다’ 그런 교회 있을까요, 없을까요?  많이 있다 그 말이요.  ‘이단교회, 거짓교회 좀 없었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겠어요?

 

교회도 말썽이 어떻게 많은지 젊은 목사님 옆에 ‘내가 옆에 가겠다’고 하며 젊은 과부들끼리 싸우고, ‘목사님 편이다, 장로님 편이다’ 하며 주일마다 싸우고, 두 패로 나뉘어서 한 쪽에서 설교를 하면 그 설교를 방해하느라고 한 쪽에서는 찬송을 부르고.  그런 걸 나도 봤단 말이요.

 

예언 방언 안수하다가 사람 죽여서 말썽이 나고.  어젯밤에 테레비에 나왔대.  부모가 아마 정신이 조금 이상한 자기 아들을 안수한다고 붙잡으려 하니까 달아나려고 했단 말이요. 목을 꽉 눌러서 말이요.  그게 뭐냐 그 말이요.

 

안수하다가 사람을 죽인 사람이 한 두 사람입니까?  그게 다 예수 믿는 사람 아닙니까?  그게 다 귀신 들린 사람입니다.  악령 들린 거고.

 

또 예배당 땅 때문에 싸워서 법정 앞에서 끌려 다니고, 또 종교단체에서 ‘장 자리를 누가 차지하느냐’ 하고 부정적으로 돈을 썼다고 싸우고.  교회가 그러니 세상정치 판은 오죽합니까?

 

그러면서도 성경책 들고, 찬송 들고 교회 나와서 거룩한 척 예배당에 앉아서 ‘기도 들어 주십시오’ 하니 성경에 보니까 꼴도 보기 싫다고 한단 말이요.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아버지의 얼굴이 얼마나 뜨겁고, 마음이 괴롭고, 고통스러우면 그런 말씀을 다 하셨을까’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구약시대 그 때뿐만 아니고, 말라기 시대뿐만 아니고 오늘날도, 앞으로도 마찬가지라 그 말이요.  그러니 우리가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하시는 그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을 좀 알아드리자 그 말이요.

 

기도 올립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세상사람들은 흐르는 시간 속에서, 변질되고 변동되고 불타질 세상 속에서 세상을 붙잡고 연애하고, 세상이 하자고 하는 대로 끌려 다니고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을 저희들은 봅니다.

 

 하오나 아버지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주님이 오실 날은 점점 가까이 오는데 저희들을 그냥 버려둘 수가 없어서 저희를 불러주셔서 이 집회에 참석해서 한 마디의 깨달음이라도 있게 해 주시려고 이 집회를 열어주시고 저희들을 불러 모아 주신 것 감사합니다.

 

 원하옵나니 하나라도 깨달은 이 말씀 바로 붙잡고 세상에서 살 때 믿음의 사람으로 점점 커질지언정 절대로 세상에 속화되지 아니하도록 성령님께서 단단히 말씀으로 영감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당신의 자녀들 가는 길에도 함께 해 주시옵소서.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무궁하고 극진한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감화 충만하심이 하나님 말씀을 바로 붙잡고 바로 살고 뜻대로 살고자 몸부림치는 당신의 자녀들 머리 위에 영원히 같이 할지어다. 아멘. (계속)

 

(궁극교회 김경형목사님의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김경형목사님이 교역자 신학생을 대상으로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영원 전에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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