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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에 대한 믿음

말라기 최장환 목사............... 조회 수 389 추천 수 0 2016.03.08 20:44:09
.........
성경본문 : 말4:1-6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920 

4;1-16 섭리에 대한 믿음  


어떤 목사님이 성도들에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믿음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삶

속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은 왜 이 계획을 우리에게

알려주시지 않고 감추어 놓으셨을까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작은 도토리 안에 커다란

나무로 자랄 수 있는 생명이 있고,

위험한 가시를 통해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나는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도토리에서 나무가 자라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고 가시는 장미의

성장에 불필요해 보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나

그것은 분명히 그렇게 일어나고 분명히

그것이 필요한 일들입니다. 이런 일들에

비추어보아 우리는 우리 삶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계획도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깨닫고 또 믿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방법에 순종하고

또 온전히 믿을 때에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의 삶 속에 온전히 드러납니다.

더 좋은 문을 열어주신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주님! 겨자씨의 가능성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지혜로운 삶이 됩니다.

현실의 벽이 아닌 가능성에

항상 초점을 맞추어 생각하십시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 대한

섭리가 작용하는데 어떤 때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믿어야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본문은

악인들에 대한 심판으로 하나님께서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와 같을 것이며 살라서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의인들의 구원과

승리로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로운 해가

떠올라 구원과 축복과 은총을 누리게

될 것이며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므로

상처와 고통이 치유됨으로써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게 될 것이며

 

악인은 밟히게 될 것인데 악인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에 발바닥 밑의

재와 같이 될 것이며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호렙에서 모세에게 명하신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고 엘리야의 출현과

돌이키지 않은 자들을 향한 경고로

하나님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엘리야를 보내 마음을 돌이키게 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저주가 임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즉 하나님께서 심판 날에 교만한 자들에게는

심판을 행하시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치료의 광선을 비추어 구원시킬 것임을

예언하셨고 심판 날 전에 엘리야를 보내어

회개시킬 때 회개하는 자는 구원얻고

회개치않은 자는 멸망당할 것이라고

경고하시며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서 인정하고

믿음으로 받아드려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섭리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마지막 날에 심판이 있으니까 섭리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뜨거운 용광로와

같은 날이 오고 있다. 그 날에 모든 교만하고

악한 사람이 지푸라기같이 완전히 타 없어질

것이다. 뿌리나 가지가 다 타 버릴 것이다.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라고 하십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마지막의 심판 날에는

교만하고 악행하는 자는 초개같이 살라서

남기지 않고 심판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후5;8-10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요한은    

요한계시록에서 재림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기절했으며 마지막 날에 주께서 오시면

인 재앙과 나팔 재앙과 대접 재앙으로

영적 바벨론을 다 심판하시고 어린 양의

혼인 잔치를 하시겠다고 하심을 전합니다.

 

우리도

마지막 날에 심판이 있으니까 섭리에 대한

믿음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왜 섭리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두 번째로 의인들에게 복되게 하시니까 섭리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나 나를 섬기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이 해처럼 비출 것이다. 거기에서

치료하는 광선이 나올 것이다.

너희는 외양간에서 풀려난 송아지처럼

뛰놀 것이다. 그 때에 너희가 악한

사람들을 짓밟을 것이다. 그들이 너희

발 밑에 재처럼 밟힐 것이다.

그 날에 내가 이 일을 이루겠다.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라고 하십니다.

즉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치료의 광선을 비추어서 구원하지만

악인은 밟아 재같이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딤후4;7-8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에 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잡혀 들어갔는데 그 곳에서 찬양을 하니까

감옥의 문이 저절로 열어져서 간수가

자결하려고 할 때 우리가 여기 있다고 말하니까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말하자

주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말합니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 들어간 것은

긴수네 식구들을 구원하시려는 계획을 가지신

하나님의 큰 사랑의 섭리였습니다.

 

우리도

의인들에게 복되게 하시니까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서 믿음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왜 섭리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세 번째로 얼마 후에 주님이 오실테니까 섭리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내 종 모세의 가르침,

곧 내가 온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명령한 율법과 규례를 기억하여라.

나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심판의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예언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 주겠다. 엘리야가 와서 아버지가 자녀를

사랑하게 하고, 자녀가 아버지를 사랑하게

할 것이다. 그들이 사랑하지 않으면, 내가 와서

이 땅에 저주를 내리겠다고 하십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심판 전에 엘리야를 보내서

회개하면 구원을 얻고 회개하지 않는 자는

멸망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경고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후3;9-10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베드로는

얼마 후에 주님께서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하늘의 천체가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의 모든 것이 드러난다고 하면서

주님께서 얼마 후에 오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도

얼마 후에 주님이 오실테니까 섭리에 대한

믿음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하면서 자기 어떻게 해보려고

한다든가 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것이 훨씬 더 좋은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보다 하나님께서 더

지혜로우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장래의 일을 다 주관하시며 하시는 일이라

너무나 귀하고 우리들을 위한 일이이기

때문에 섭리를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왜 섭리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첫 번째로 마지막 날에 심판이 있으니까

섭리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두 번째로 의인들에게 복되게 하시니까

섭리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세 번째로 얼마 후에 주님이 오실테니까

섭리에 대한 믿음을 가져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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