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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75] 주님과 항복하고 만나세요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전2:5)
꽃이 피고, 바람이 불고, 계절이 바뀌고, 해가 뜨고 지고, 태어나고 죽는 그 모든 것은 내 노력과는 상관없이 저절로 되어집니다. 그 '저절로' 일을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계획을 거창하고 철저하게 세울지라도 그 계획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우리의 계획은 크면 클수록 결국에 실패할 가능성이 많고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을 더디게 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을 하려면 사사로운 인간의 지혜를 버리고, 사사로운 계획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하는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든 두려워할 것도 없고, 염려할 것도 없고, 기뻐할 것도 없고, 슬퍼할 것도 없습니다. 살게 하시고, 붙잡아 주시는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두 손 두 발 다 들고 항복하십시오. 하나님께 항복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 주시고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시고 필요한 지혜를 주십니다. ⓒ최용우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전2:5)
꽃이 피고, 바람이 불고, 계절이 바뀌고, 해가 뜨고 지고, 태어나고 죽는 그 모든 것은 내 노력과는 상관없이 저절로 되어집니다. 그 '저절로' 일을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계획을 거창하고 철저하게 세울지라도 그 계획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우리의 계획은 크면 클수록 결국에 실패할 가능성이 많고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을 더디게 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을 하려면 사사로운 인간의 지혜를 버리고, 사사로운 계획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하는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든 두려워할 것도 없고, 염려할 것도 없고, 기뻐할 것도 없고, 슬퍼할 것도 없습니다. 살게 하시고, 붙잡아 주시는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두 손 두 발 다 들고 항복하십시오. 하나님께 항복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 주시고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시고 필요한 지혜를 주십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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