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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939번째 쪽지!
□ 사진을 보는 사람의 심리
"야! 이 사진 잘 나왔다. 역시 나는 모델감이야. 이 근사한 모습 좀 봐!"
어떤 사람이 사진을 들여다보며 자화자찬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또 어떤 다른 사람은
"이게 뭐야~ 눈을 감고 있을 때 찍었네 왜 이렇게 찍었어?." 하고 불평을 합니다.
잘 찍힌 사진의 주인공은 자신의 모습이 근사하다고 뽐내고 있고
잘 못 찍힌 사진의 주인공은 사진을 찍은 사람을 탓하고 있습니다.
잘된 것은 내 탓, 잘 못된 것은 남의 탓! ⓒ최용우
♥2003.11.10 달의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939번째 쪽지!
□ 사진을 보는 사람의 심리
"야! 이 사진 잘 나왔다. 역시 나는 모델감이야. 이 근사한 모습 좀 봐!"
어떤 사람이 사진을 들여다보며 자화자찬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또 어떤 다른 사람은
"이게 뭐야~ 눈을 감고 있을 때 찍었네 왜 이렇게 찍었어?." 하고 불평을 합니다.
잘 찍힌 사진의 주인공은 자신의 모습이 근사하다고 뽐내고 있고
잘 못 찍힌 사진의 주인공은 사진을 찍은 사람을 탓하고 있습니다.
잘된 것은 내 탓, 잘 못된 것은 남의 탓!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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