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사랑의손길 구제의손길 기독교공동모금 주여도우소서

방명록 이종용집사............... 조회 수 48 추천 수 0 2022.10.06 04:40:17
.........

[가정교회 주사랑공동체 사마리아인 선교사님] 엄마의 마음으로 이웃품은 선교사님


주님!!~~ 이종용 집사님 아시지요!!~~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 주님 아시지요!!~~
어떠한 어려움이 올찌라도
주님의 그 십자가의 사랑으로 잘 극복할수있도록 믿음의 믿음을 더하소서~~
주변의 어려움만 보지않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구하고 찾고 순종하게 하소서!!~~
치료의 하나님 아버지 영육의 질병도 고쳐 주셔
다시 일어나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주님은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
그큰 사랑으로 오셔 손수 십자가에 매달리사 죽음에서 까지 건지셨으니
주여 이종용집사님 어서 회복 시켜 주옵소서!!~~
또한 이 연단을 잘 이기고 극복하여 정금같은 믿음으로 키워 주옵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인 나눔과섬김의소외이웃 아름다운 주사랑공동체 선교사님을 후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가정교회 주사랑공동체 사마리아인 기도하던 중 선한사마리아인의 말씀(눅10:30~37)을 받았습니다.
강도를 만나 가진 것을 빼앗기고 심한 상처를 입어 버려진 사람이 저희 가족들 같았습니다.
너무나도 상처입고 깨어져 일어설 힘도 없이, 때로는 시설에서 조차 거절당한 사람들이기에
세상이 그들에게는 강도였을지도 모릅니다.
이를 보고 피하여 지나간 제사장과 레위인처럼 세상의 시선과 현실은 너무나 차갑고 냉정합니다.
그때, 사람들이 경멸하고 천시했던 사마리아인은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상처를 싸매고
주막으로 데려가 주인에게 그 사람을 돌봐주라면서 돈까지 줍니다.
소외되고 상처받은 영혼들의 안식처인 주사랑공동체가 바로 사마리아인이었습니다.
외적인 지원뿐 아니라 그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예배와 말씀과 기도로 회복시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주사랑 공동체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어려운 사정을 가지고 이곳에 들어오지만 저에게 주사랑공동체의 의미는 특별합니다.
이곳의 인연이 3년이 되어갑니다.
인생의 목표 앞에 방황했던 내가 식구들과 삶을 살아내면서 내 삶의 목적과 의미를 찾은 곳이기에,
또 누군가에게는 삶의 벼랑 끝에 서서 절실한 곳이기에 더욱 간절합니다.
저를 포함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쉼터였던 주사랑공동체의 위기 앞에서 저의 마음을 담아 글을 올려드립니다.
저희 공동체의 사정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고
사마리아인의 선한 사업을 통해 귀한 영혼들을 살리는데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생명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중보기도의 능력! 소망의 기도!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46편1절)
딸아, 안심하라 내가 너의 기도를 들었다!
주님은 우리가 말하지 못해도 아픔의 소리를 듣고 계신 분이심을 굳게 믿을 뿐이다.

형제 자매들께, 오랜 침묵을 끊고 여러 성도님께 간병 선교사역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30년전 선교사님의 남편께서는 암질병으로 사형선고를 받으신 후
투병하시다가 저희 가족은 사랑하는 남편을 주님께 보내야 하는 고통을 경험했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 10여년만에 선교사님마저도 페결핵암 있는 것이 발견되어
사형선고를 받으신 후 병원에 입원하여 페결핵암의 수술 및 치료를 받으면서 수년간 하나님께
남은 여생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간병 선교 사역을 할 수 있도록 간절히 눈물로 생명을 연장해달라고
하나님께 간구의 기도로 응답을 받고 수술 및 치료후 현재 정기적으로 병원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계속되는 육체적아픔과 경제적인 힘든 생활과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장애사역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선교사님께서는 새로운 헌신과 비전으로 자신이 삶과 사역이 거듭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천하에 귀한 한 영혼이라도 더 하나님 앞으로 전도의 사명으로...
선교사님께서는 현재까지 육체적인 고통과 경제적인 파산으로 생활에 어려움속에서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고아원, 복지관, 교회를 방문하셔서
힘이 닿는대로 찬양 말씀 중보기도 간병 선교사역에 봉사활동을 하시면서 살아가고 계십니다.

생활현장에서 수입이 없어서 하루 한끼 죽으로 이어가면서 날마다 교회에 방문하여서
독거노인과 장애인, 어린아이의 손과 발이 되어서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들어
간병사역 봉사활동을 하면서 하나님 말씀과 찬양 기도로 구원의 확신속에서 기쁨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짐을 내려놓고 하나님의집 기도원과 저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새벽기도와 삼일예배 주일 예배시간에 간절히 하루하루 하나님께 눈물로
하나님의 사랑의손길이 닿기만을 간절히 기도드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선교사님께서 중환자실로 가셨어요
혼자 고통에서 병과 싸우고 계세요
선교사님께 앞으로 더 잘하고 싶은데 설교 말씀대로 살고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은데
벌써 데려가시면 안되요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제가 잘못했어요
매주 듣는 선교사님 찬양 설교가 당연한 것인줄 알고
그말씀대로 살지 않은 저를 용서해주세요

앞으로 선교사님 설교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께 제 모든것을 바치고 주님 뜻대로 순종하며 살테니
주님께서 저를 도와주세요..
선교사님 다시 일으켜주세요..
저랑 저희 교회에게는 선교사님이 소중하고 참말로 필요한 분이에요

선교사님의 기도와 말씀이 너무나도 소중하고 감사해요..
주님께서 저희에게 보내주신 선물같아요.. 그런 선교사님이 아프셔서
또 이렇게 갑자기 한순간에 저렇게 누워계시고
악성암까지 발견되셔서
중환자실까지 가신것이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모든 것이 다 꿈같고 또 꿈이었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을 잠시나마 원망했던 저를 용서해주시고
하나님의 높은 뜻이 있음을 믿고 기도하게 해주세요
그동안 기도 한번 하지 않은 것 회개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기도에 힘쓸테니
선교사님의 생명을 거두어가지 마시고 육체의 고통도 모두 사라지게 해주세요
건강하게 다시 밝게 웃는 선교사님의 모습을 보게 해주세요
지금 중환자실에서 아무것도 잘 드시지 못하셔서
홀로 그 마르신 몸으로 버텨내고 계실 선교사님을
주님의 강한 두 손으로 붙들어주시고 지켜주시고 돌보아주세요
살아계신 하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불우이웃돕기 주사랑공동체 사마리아인
기독교 공동모금은 교회, 선교단체, 선교사뿐만 아니라
성도 개인의 모금을 돕고 지원하고 섬기는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나눔과 섬김의 사역입니다.

모세가 단을 쌓고 그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가로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멜렉으로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출17:15~16)
사랑의손길 구제의손길 주여도우소서 기독교공동모금 예수님 의 사랑을 전하세요?
첫번째 후원자가 되어 주세요!
기독교공동모금 사랑의공동체그리스도의 몸 전체의 투명한 모금을 돕습니다
선교사님은 6개월이 지나도록 정신적질환 조현병 폐병증으로 현재 입원중에 있습니다.

††† 사랑의 후원 통장번호 †††
국가 : 대한민국
계좌번호 :
국민은행 058101-04-344197
우 체 국 600254-02-222803
농협 352-1883-9019-13
예금주 : 이종용집사
연락처 H.P 010-9301-0179 Email juan01911@nate.com
† Love support account number †
Country: South Korea
Account Number:
Kookmin Bank 058101-04-344197
post office 600254-02-222803
Nonghyup 352-183-9019-13
Account holder: Lee Jong-yong Deacon
Contact
H.P. 010-9301-0179 Email juan01911@nate.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방명록 사랑의손길 구제의손길 기독교공동모금 주여도우소서 이종용집사 2022-10-06 48
1430 방명록 정말 힘들어요? 하나님 저의 가정에 빛을 갚아주세요? 이종용집사 2022-09-02 35
1429 방명록 주의 선한 사역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주의선한사역 2021-07-30 51
1428 방명록 코로나를 지혜롭게 이기는 목회자의 sns 에티켓 file 페이스북 2020-09-14 67
1427 방명록 조엘 비키, 청교도의 지혜로 가장 아름답고 존귀한 결혼을 말하다 file 혜겨 2020-05-02 95
1426 방명록 목사님들께 현장전도에 탁월한 메시지명함전도지 2종류 천장 증정 file 감사 2019-08-26 195
1425 방명록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 5:3) dltjsry01 2019-08-25 137
1424 방명록 탱자나무와 꽃무릇 file 아산뜀꾼 2017-09-14 161
1423 방명록 감사합니다... 조경화 2015-11-08 122
1422 방명록 종탑 레온십자가를 보호하는 까치발판 준종 2015-09-11 344
1421 방명록 강대상과 꽃꽂이단, 강단의자4개 드립니다. 목동 2015-02-21 197
1420 방명록 감사합니다ᆞ [1] 박애련 집사 2014-08-13 669
1419 방명록 회중석 장의자 드립니다. [1] hippo 2014-07-21 1120
1418 방명록 최용우 전도사님 [1] 정일석 2014-07-11 487
1417 방명록 어려운 교회에서 중고 냉장고라도 기증할 분 찾습니다. 선교 2014-05-27 960
1416 방명록 죄? 준아빠 2014-01-21 3042
1415 방명록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 준아빠 2014-01-08 3793
1414 방명록 어릴적 성탄과 지금의 성탄 준아빠 2013-12-24 3809
1413 방명록 ,하나님은 삼등 준아빠 2013-11-02 4210
1412 방명록 강대상과 의자를 드립니다. [1] 오수아 권사 2013-10-19 2376
1411 방명록 아리마대 요셉인 본 예수님 준아빠 2013-10-11 4221
1410 방명록 다시 되네요. 준아빠 2013-10-11 3779
1409 방명록 기독교는... 준아빠 2013-08-28 23081
1408 방명록 교만 이 무서운 죄 준아빠 2013-05-29 26503
1407 방명록 5월 23일 주저리주저리 준아빠 2013-05-23 27055
1406 방명록 잃어버린 찬양 준아빠 2013-05-08 20603
1405 방명록 마음 준아빠 2013-05-04 22845
1404 방명록 신선한 공기 준아빠 2013-04-16 30849
1403 방명록 꾸준히 준아빠 2013-04-09 29037
1402 방명록 기도 준아빠 2013-04-05 22617
1401 방명록 글적글적 준아빠 2013-03-27 30406
1400 방명록 이제 정상적으로 됨니다 최용우 2013-03-19 19902
1399 방명록 금식 [5] 준아빠 2013-02-06 15280
1398 방명록 넋두리 준아빠 2013-02-05 28969
1397 방명록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준아빠 2013-01-02 1807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