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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시편32편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
6. |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
7. |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셀라) 하나님 앞에 죄를 고백하는 것이 축복이다. 죄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께 떨어져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앞에 죄를 고백하는 자에게 다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진정한 회복이 있기 시작했다. 주님은 조건을 보지 않고 진실함을 보신다. 어떤 죄인지 보지 않으시고 진실함을 보신다. 그 죄를 주앞에 가지고 나오면 누구든지 용서하신다. 경건한 사람은 누구인가? 인간의 외형이 아니다. 바로 주께 기도하는 자이다. 주께 기도하는 자에게 주님은 은신처가 되어 주시고 환난에서 보호해 주신다. 그 입술에 구원의 노래가 떠나지 않게 하신다. 참으로 완벽한 구원이다. 그 구원의 주님이 바로 고백하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주님은 우리와 진정한 가정을 이루기 원하신다. 가정에는 용서가 있다. 가정에는 사랑이 있다. 가정에는 쉼이 있다. 가정에는 숨기는 것이 없다. 그래서 가정은 행복하다. 그러나 가정에 거짓이 있고, 숨김이 있고, 간사함이 있다면 가정은 더 이상 행복이 없다. 사라진다. 주님이 무서운 분이 되고, 주님이 편애하는 분이 되고, 주님이 사랑이 없는 분으로 바뀐다. 다시 진실함과 간사함이 없이 주앞에 나아가 고백하면 주님은 다시 은혜넘치고 행복넘치는 참된 가정같은 관계를 허락하신다......... 주님앞에 가자 진실함으로 가지고 무엇이든지 고백하자 그러면 우리 사랑의 주님이 우리를 안아주시고 싸매주시고 회복시켜 주시며, 우리 입술에서 감사와 기쁨의 노래로 회복시켜 주실 것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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