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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53] 예수님의 참 가치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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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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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52] 종이 될 것인가? 자녀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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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2-06 |
16 |
1076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51] 만약 빌라도가 공의롭고 옳은 사람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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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2-05 |
6 |
1075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50] 누가 예수님을 십자가로 내몰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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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2-03 |
28 |
1074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49] 나를 부인해야 할 때, 내세워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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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2-02 |
17 |
1073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48] 예수님의 영광이 나에게도 임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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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2-01 |
24 |
1072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47] 세상속의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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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31 |
14 |
1071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46] 예수님을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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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30 |
6 |
1070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45]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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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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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44] 성령을 받고 죄와 심판에 둔감하지 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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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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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43] 세상에서 미움받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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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26 |
25 |
1067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42] 예수님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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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25 |
29 |
1066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41] 축복과 구원은 주 안에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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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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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40] 꽃이냐? 열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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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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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39]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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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22 |
25 |
1063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38]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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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20 |
30 |
1062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37] 나의 전적인 무능력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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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19 |
44 |
1061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36] 성령은 늘 충전된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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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18 |
15 |
1060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35] 무엇이든 구하라 하신 예수님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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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17 |
25 |
1059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34] 길과 진리 그리고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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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16 |
17 |
1058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33]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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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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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32] 사랑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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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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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31] 마지막의 마지막이라도 돌이키면 구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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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12 |
30 |
1055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30] 예수님이 죽음 앞에서 유언으로 남기신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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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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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29] 우리는 모두 반드시 죽는다. 그러므로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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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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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28] 절망을 몰아내는 빛이 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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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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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27] 사람들 눈치 보느라예수님을 모른척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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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08 |
30 |
1051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26] 눈으로 직접 보아도예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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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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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25] 예수를 믿는 우리들 때문에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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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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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24] 부활이고 생명이신 예수님이 현재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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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04 |
29 |
1048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23] 주의 몸된 교회를 깨끗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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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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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22] 선한 목자와 가짜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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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02 |
16 |
1046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21] 왜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부인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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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4-01-01 |
24 |
1045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20] 악을 행하는 것과 선을 행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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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3-12-30 |
45 |
1044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19] 나면서 소경된 것은 죄때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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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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