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의 詩모음
詩와꽃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0권 구입하기 클릭!
364. 내 안에
나를 무너뜨리는 것은밖에 있는 것이 아니고내 안에 있습니다.
나를 일으켜 세우는 것도밖에 있는 것이 아니고내 안에 있습니다.
밖은 겉눈으로 보지만 내 안에 있는 것들은 속눈으로만 보입니다.
ⓒ최용우 2010.7.10
2010.08.25 09: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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