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사진:최용우
【쑥티일기793】맛있으니까
맛있으면 다 용서가 돼.
동네에서 한 참 떨어진 곳에 있는 짬뽕집
언제 가도 사람들이 많다. 맛있으니까.
배달 없다. 무조건 가서 먹어야 한다. 그래도 간다. 맛있으니까.
음식점은 다른 거 다 필요 없다.
맛있으면 그거 하나면 된다.
ⓒ최용우 201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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