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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1-4880] 믿음의 말씀, 새로운 구원, 입으로 시인,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음...
만가지생각 최용우............... 조회 수 16 추천 수 0 2025.08.29 06:10:26
[원고지 한장 칼럼]
4871.믿음의 말씀
바울은 ‘믿음의 말씀’을 전파한다고 합니다.(롬10:8) 유대인들은 율법을 실천함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율법은 그 누구도 완벽하게 지킬 수 없고, 율법은 사람을 위선적으로 만듭니다. 그리하여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경험한 후 전혀 새로운 차원의 구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믿음을 통한 구원’입니다.
4872.새로운 구원
바울은 ‘예수를 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다.(롬10:9)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새로운 구원의 길을 주셨습니다. 온갖 규범과 규칙을 죽을 때까지 지키는 율법의 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복음의 길입니다. 율법은 행함을 통한 업적의(義)이고, 복음은 믿음을 통한 칭의(稱義)의 구원입니다.
4873.입으로 시인
바울은 ‘예수의 부활을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다.(롬10:9-10) 예수를 믿는다는 게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바울은 신명기를 인용하여 ‘입으로 주를 시인하며, 마음으로 믿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도신경을 통해서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을 입으로 시인하는 사도신경을 예배 시간마다 합니다.
4874.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음
바울은 ‘예수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고 합니다.(롬10:11) 바울은 이사야28:16절 말씀을 인용하여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 어떤 종족이든지 차별을 받지 않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구원에 있어서는 유대인과 헬라인, 기타 이방인 사이에 어떠한 차별도 없다는 것입니다.
4875.모든 사람의 구원
바울은 ‘구원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다’고 합니다.(롬10:12) 바울은 이사야의 말씀을 인용하여 구원이 유대 민족에게만 독점되어지고, 이방인에게는 모세의 율법에 의하여 할례를 받은 자에게만 국한시켰던 것을 확장시켜서 이제는 복음을 받아들인 모든 민족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이 허락되어졌음을 선포합니다.
4876.복음
바울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다.(롬10:13) 이것이 ‘복음’입니다. 바울은 구원이 유대인과 헬라인 그외 모든 이방 민족에게 차별이 없는 분명한 이유를 ‘한 주께서’(the same Lord) 모든 사람의 주님이시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입으로 부르면 구원을 받습니다.
4877.판단유보(?)
명백하게 ‘정의’가 아닌 일을 ‘정의가 아니다’라고 말하지 못하고 사람들 눈치를 보느라 ‘판단 유보’라고 하는 것은 비겁한 것입니다.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령’이 내렸을 때도 “이건 ‘옳다, 그르다’할 문제가 아니라 판단을 유보하고 기도할 때다.”라고 했던 목회자들은 결국 일본 신사(사당)쪽 방향을 향해 절을 해서 제1계명을 범했습니다.
4878.거룩한 두려움
여호와의 말씀이 아브람에게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와 상급이다.”라고 하십니다.(창15:1-3) 환상으로 나타나시는 하나님은 ‘거룩한 두려움(누미노제 Numinose)’이십니다. ‘믿음’의 본질은 바로 ‘누미노제’의 경험입니다. 그것은 ‘환상’으로 경험하는 것이며 누미노제를 경험해야 하나님이 나의 방패와 상급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4879.네 몸에서 난 자가
여호와의 말씀이 아브람에게 “네 몸에서 난자가 너의 상속자다.”라고 하십니다.(창15:4) 자식이 없고 아내 사라는 이미 나이가 많아 더 이상 생산을 할 수 없는데 ‘네 몸에서 난 자가 상속자가 된다’고 불가능한 말씀을 하십니다. 가능한 것을 믿는 것을 믿음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다고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4880.하늘의 별들과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을 것이다.”(창15:5)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하늘의 별들을 보여주시면서 네 자손이 저렇게 많아질 것이라고 증거를 삼으십니다. 오늘날 아브람 종교인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신자들을 다 합치면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2나 되니 그 숫자가 하늘의 별과 같습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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