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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1-4990] 상호내주, 하나님을 안다, 하나님의 사랑, 밀물과 썰물, 하나님의 영,...
만가지생각 최용우............... 조회 수 15 추천 수 0 2025.10.31 06:05:04
[원고지 한장 칼럼]
4981.상호내주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상호내주’ 하신다고 하십니다.(요17:21) ‘페리코레시스’(περιχορησι?)는 성부 하나님 안에 성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께서 인격체로서 내주해 계신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는 것을, 그대가 믿지 않습니까”(요14:10) 그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4982.성도들과 상호 내주
예수님은 예수님 자신과 성도들이 서로 ‘상호내주’ 한다고 하십니다.(요17:22-23) 예수님은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제한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무제한적 사랑을 전하다가 사랑을 제한하려는 자들에게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4983.창세 전부터 사랑하심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부터 사랑하셨다고 하십니다.(요17:24)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 세상에 매몰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임재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기로라도 경험한다면 그것이 ‘엄청난 보물’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4984. 하나님을 안다
예수님은 ‘세상은 하나님을 모르나 우리는 하나님을 안다’고 하십니다.(요17:25)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느니라.... 전에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것들의 종이 되었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갈4:6-9)
4985.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있게 하겠다’고 하십니다.(요17:26) 예수님께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알고 경험하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처한 삶의 조건에 지배당하지 않고 ‘삶 자체를 기쁨 충만’으로 받아들이는데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기 위한 여정은 시작됩니다.
4986.밀물과 썰물
하루에 한번 바닷물이 밀려 나갔다가 들어오는 것을 밀물과 썰물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우리 눈에 그렇게 보일 뿐, 바닷물이 밀려오고 밀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바닷물은 고대로부터 항상 그냥 그 자리에 있습니다. 지구가 돌면서 물에서 빠져 나갔다가 다시 물속으로 들어오기를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움직이는 것은 물이 아니고 땅입니다.
4987.하나님의 영
바울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는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라고 합니다.(롬8:14) 영(靈)은 히브리어로 ‘루아흐’, 헬라어로 ‘프뉴마’인데 영, 기운, 바람, 숨, 영어로 mind나 spirit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영’은 성령이고, 성령은 거룩한 영이며,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하나님의 영인 프뉴마(Πνε?μα)의 첫 스펠링을 대문자로 씁니다.
4988.노예의 영
바울은 우리가 받은 성령은 두려움에 이르게 하는 ‘노예(종)의 영’이 아니라고 합니다.(롬8:15) 노예의 영인 프뉴마(Πνε?μα)의 첫 스펠링을 소문자로 씁니다. 노예는 ‘자유’가 없고 누군가에게 종속되어 그 눈치를 보며 살아갑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죄와 사망의 법’(롬8:2)이라는 노예의 영에게 사로잡여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갑니다.
4989.양자의 영
바울은 우리는 양자의 영을 받아 성령을 의지하여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를 수 있다고 합니다.(롬8:15) 종은 주인을 두려워하여 눈치를 살피지만, 비록 양자이지만 자녀는 아버지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엄마, 아빠! 하고 부를 때 부모와 아이는 이해 관계를 떠나 영육 간에 하나가 되는 것처럼 하나님과 우리는 하나가 됩니다.
4990.성령의 증언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성령께서 친히 증언한다고 합니다.(롬8:16) 우리는 성령님이 아니면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령님이 아니면 예수님을 믿을 수도 없고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셨다는 사실을 입으로 고백할 수도 없습니다. 성령님은 ‘보혜사’이신데 보혜사는 보호하고 도와주고 가르쳐주는 존재라는 뜻입니다.ⓒ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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