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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1-5050] 무의, 무필, 무고, 무아, 비정상, 마녀김밥, 미래, 인격체이신 성령님...
만가지생각 최용우............... 조회 수 15 추천 수 0 2025.12.04 16:00:28
[원고지 한장 칼럼]
5041. 십자가 화평
만물은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었습니다.(골1:20) 예수님은 자신을 제물로 바쳐 피 흘림으로써 하나님과 만물 사이에 화평을 이루셨습니다. 예수의 희생으로 인하여 생긴 화해의 효력은 만물 곧 천하에 무제한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거역한 죄에서 돌이키지 않고 화해의 은총을 거부한다면 그는 여전히 저주 가운데 있습니다.
5042.성령님을 가까이
성령님을 가까이하여 성령님과 친해지는 일은 즐거운 일입니다. 성령님과의 사귐은 목회자들만 해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 세상은 온통 성령님이 임재 하시는 장소입니다. 내가 하는 일을 모두 성령님께 맡기고, 그리스도께서 나의 모든 것이 되시도록 하면 내가 하는 일이 아무리 보잘것없는 일이라 해도 그것은 성직(聖職)이 됩니다.
5043. 무의(毋意)
공자는 무의(毋意)를 피하라고 했습니다. 무의는 넘겨짚지 말라, 남의 속마음을 제멋대로 생각하고 지레짐작으로 판단하여 그것이 진실인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남의 마음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그 문제에 대해서 그와 직접 대화를 해 보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5044. 무필(毋必)
공자는 무필(毋必)을 피하라고 했습니다. 무필은 아는 척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정확히 모르는 것을 마치 다 아는 것처럼 떠벌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사라집니다. 아는 것도 모르는 척, 진짜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인정하고, 더 배우려는 태도를 가지면 사람들이 더 알려주고 싶어서 안달을 합니다.
5045. 무고(毋固)
공자는 무고(毋固)를 피하라고 했습니다. 무고는 고집부리지 마라. 자기 생각만 옳다고 고집을 부리지 말라는 뜻입니다. 상사가 마치 자기가 다 아는 것처럼 전문가들 앞에서 1시간 중에 55분을 혼자 떠들면 전문가들은 속으로 비웃거나 지루하여 짜증을 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046. 무아(無我)
공자는 무아(無我)를 피하라고 했습니다. 무아는 자만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자신이 잘났다고 해서 남을 무시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모든 사람은 각자의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 어떤 사람도 나보다 잘하는 것은 한 가지 이상 있으니 겸손한 마음으로 그것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마음으로, 함께 성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5047. 비정상
한 국가의 재화 중 70%를 특정한 소수의 사람들이 독점하고 세습을 한다면 그 국가는 정상적인 국가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초중고교 교과 과목 중에 ‘경제’ 과목은 없습니다. ‘국영수사과’ 보다 더 중요한 것이 ‘경’인데 왜 없을까요? 특정한 소수의 부자들은 국민들이 ‘경제 공부’를 해서 똑똑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5048. 마녀김밥
서울 서초동의 한 교회에서 주일예배 후 근처에서 김밥을 사다 먹고 130명이 단체로 식중독에 걸려 입원을 하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식중독 걸리는 일은 가끔 있는 일이니까.... 그런데, 그 김밥집 이름이 <청담동 마녀김밥>이었습니다. ‘천국 김밥’도 많은데 하필이면 교회에서 그것도 주일에 ‘마녀 김밥’을 사다 먹다니...
5049. 미래
전기차와 우주 산업에 도전하는 ‘일론 머스크’, 가상 세계 메타버스를 구축하려는 ‘마크 저커버그’를 보면서 그들은 ‘미래를 예측하기보다는 그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려는 사람들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래는 저절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만드는 세상입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발명하는 것이다.’
5050. 인격체이신 성령님
성령님은 인격체(人格體)이십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인간을 위하여 인격체가 되셨습니다. 안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이 만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완전한 100% 인격체이신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인간을 만나 주시는 부분만 인격체이십니다. 성령님을 가까이하면 할수록 우리는 성령님을 점점 더 사랑하게 됩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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