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먹고 살 걱정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451 추천 수 0 2015.12.28 08:47:0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393번째 쪽지!


□먹고 살 걱정


막 태어난 아기가 입을 쭉 내밀며 엄마의 젖을 찾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할머니가 “에휴... 태어나자마자 먹고 살겠다고 입 내미는 것 좀 봐” 하고 말했습니다. 생존본능(生存本能)은 인간들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입니다. 생존본능이 없다면 인류는 벌써 지구상에서 사라졌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먹을 것’을 미리 만드신 다음에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미국에서 1년 동안 생산되는 곡식으로 남북아메리가 대륙이 다 먹고도 남으며, 스위스 한 나라에서 생산된 곡식으로 전 유럽이 다 먹고도 남습니다.
잠시라도 농사를 지어본 사람은 땅이 두 세평만 있어도 한 가족이 일년내내 실컷 먹고 다른 사람들에게 실컷 나누어 주고도 남아서 버릴 정도로 많은 먹거리가 그 땅에서 나온다는 것을 압니다.  
연세 많으신 이장님 하시는 말씀 “전에 사람들이 직접 논에 모를 심었던 때보다 기계로 모내기를 하는 지금 같은 논에서 나오는 벼 생산량이 50% 이상 늘어났다니깨.” 지금은 농사도 저비용 고효율의 시대입니다.
지도자가 무능하여 국민들을 절대빈곤에 시달리게 했던 시대에 어떻게든 그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서 ‘새마을운동’같은 강제적인 방법이 유용하였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나라는 ‘절대빈곤’에서 탈출하였습니다.
지금은 경제력 상위 30개국의 모임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도 가입하였고 모든 경제 통계를 OECD기준으로 작성할 만큼 제법 잘 먹고 잘 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잘 먹는지 OECD기준 비만율 1위국, 많이 먹어서 생긴 생활질병률 1위국입니다.)
자, 그럼 우리도 이제 먹고살 걱정 좀 안할 때가 되지 않습니까? 어떻게 된 나라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신문이고 방송이고 눈만 뜨면 온통 먹고 살 걱정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최용우


♥2015.12.28.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5 2015년 나도할말 사람이냐 인간이냐 최용우 2015-12-30 380
284 2015년 나도할말 공평하고 정의로운 나라 [1] 최용우 2015-12-29 453
» 2015년 나도할말 먹고 살 걱정 최용우 2015-12-28 451
282 2015년 나도할말 거북선 전도 [7] 최용우 2015-12-26 526
281 2015년 나도할말 존재의 힘 [1] 최용우 2015-12-24 570
280 2015년 나도할말 첫 인상이 참 좋으시군요 최용우 2015-12-23 613
279 2015년 나도할말 성경의 쉬운 이해 [1] 최용우 2015-12-22 567
278 2015년 나도할말 영혼의 민감성 [1] 최용우 2015-12-19 527
277 2015년 나도할말 교회 문턱 [1] 최용우 2015-12-18 502
276 2015년 나도할말 사실과 진실 [2] 최용우 2015-12-17 1054
275 2015년 나도할말 구름기둥과 불기둥 최용우 2015-12-16 731
274 2015년 나도할말 지구의 종말 [3] 최용우 2015-12-15 590
273 2015년 나도할말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1] 최용우 2015-12-14 666
272 2015년 나도할말 나라를 떠나는 사람들 [3] 최용우 2015-12-12 455
271 2015년 나도할말 중국의 담 최용우 2015-12-11 427
270 2015년 나도할말 마음속 깊은 곳 file [2] 최용우 2015-12-10 601
269 2015년 나도할말 바다 속 깊은 곳 [1] 최용우 2015-12-09 808
268 2015년 나도할말 옷을 홀딱 벗겨보면 최용우 2015-12-08 516
267 2015년 나도할말 우리의 신앙 최용우 2015-12-07 487
266 2015년 나도할말 주도적 인생법 최용우 2015-12-05 435
265 2015년 나도할말 하나님을 비추는 삶 최용우 2015-12-04 531
264 2015년 나도할말 오묘한 복 [1] 최용우 2015-12-03 460
263 2015년 나도할말 행복한 하루 최용우 2015-12-02 417
262 2015년 나도할말 숨어있는 하늘 최용우 2015-12-01 336
261 2015년 나도할말 땅에 있는 하늘 최용우 2015-11-30 468
260 2015년 나도할말 마음속의 하늘 최용우 2015-11-28 483
259 2015년 나도할말 겔럭시 하늘 [1] 최용우 2015-11-27 353
258 2015년 나도할말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방법 최용우 2015-11-26 474
257 2015년 나도할말 능력의 거룩한 통로 최용우 2015-11-25 430
256 2015년 나도할말 들었다 놨다 [1] 최용우 2015-11-24 668
255 2015년 나도할말 효주 삼촌네 만두집 최용우 2015-11-23 472
254 2015년 나도할말 사람이라면 일을 해라 최용우 2015-11-21 362
253 2015년 나도할말 내가 보고 싶을 때 최용우 2015-11-20 629
252 2015년 나도할말 자기 몫 [2] 최용우 2015-11-19 456
251 2015년 나도할말 내가 만약 대통이라면 [2] 최용우 2015-11-18 35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