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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송

2007.12.24 15:55:17

물론 나부터 깨끗하면 다 해결되는 일이지요.
그런 생각이 굳게 자리잡았으면서도
이 귀한 글을 읽으면서 참 답답한 마음이 드니 어찌할까요?


법 어기는 것을 우습게 아는 공개적 기독교인이
나라 지도자가 되는 세상이니까요.

좋은 말 드리지 못한 것 죄송스럽습니다. 샬롬 !

이영순

2007.12.24 22:01:15

그렇네요.. 나를 보는 것 같아 고개가 숙여집니다..
새해엔 노력해야겠어요.. 더 너그러워 질 수 있도록...늘 좋은 글 감사해요
"메리 크리스마스" 축복의 새해가 되시길 기도드려요~

희망소녀

2007.12.25 19:54:09

예수를 믿기 때문에 할 일이 참 많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
지극히 작은것도 내 이름으로 ~~
해야 하는 우리의 모습~
바로 제 모습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부끄럽지만 ~~
예수의 이름은 하늘에만 계신것 같아~~
슬퍼지기도 한답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주여 주여 ~~
부르긴 하지만~~
탐욕으로 가득찬 어두운 마음에 계실 수가~~없어서
......
그래도 사랑의 주님 피조물 되어~~
우리에게 사랑의 주님으로 오셨네요~~
그 사랑의 이름으로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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