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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대의 행복(햇볕16) 이 나왔습니다.

알려드립니다 cyw............... 조회 수 5810 추천 수 0 2016.08.20 07: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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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구입 책표지 클릭!  316쪽 11800원 http://goo.gl/mFS5tj


친구가 “네가 하는 일이 구체적으로 뭔지 모르겠다. 보면 맨날 산에나 다니고... 나처럼 직장에 찌들린 사람은 네가 사는 모습이 할 일 없는 한량처럼 느껴진다. 넌 뭐하고 사냐?” 하고 물었습니다.
“나? 나는 아무 일 안하고 잘 사는 사람이지. 자네 햇볕같은이야기 홈페이지에 들어와 내가 쓴 글 한번이라도 읽어봤어?”
읽어봤는데 좋은 글만 잔뜩 있고 뭐... 요즘엔 어디가나 좋은 글이 널려 있어서 핸드폰만 켜면 읽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봐도 요즘엔 정말로 좋은 글이 여기저기 사방 천지에 널려 있습니다. 다들 얼마나 글을 잘 쓰는지....
그런데 내 친구는 햇볕같은이야기에 들어와서 좋은 글만 읽고 나갔나 봅니다. 그런데, 햇볕같은이야기에는 좋은 글이 없습니다. 제가 좋은 글을 쓸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디에서 글쓰기를 배운 적도 없고 하다못해 무슨 문예지 등단을 한 적도 없고 있다면 중2때 ‘소년중앙’이라는 월간지에 전국글짓기대회에서 장원을 한 적이 있을 뿐입니다.
저는 좋은 글을 써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제가 주제파악 하나는 잘 합니다. 저는 오직 주님을 드러내는 글을 쓰고 있을 뿐입니다. 어느 때는 선명하게 드러내고 어느 때는 희미하게 드러내고 어느 때는 살짝 숨기고... 제 글쓰기의 목적은 그것뿐입니다.
저는 ‘주님에 대한 글’을 쓸 만큼 학문적으로 많이 배운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주님에 대한 글’은 공부를 많이 한 학자들이 써야지 제가 쓸 글이 아닙니다.
저는 ‘주님에 대한 글’이 아니라 ‘주님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한적한 숲길을 홀로 4시간 5시간씩 걸으면서 만난 주님, 한 시간씩 마라톤을 하면서 육체의 고통가운데 명료하게 말씀하시는 주님... 깊은 밤에 그림자처럼 다가오시는 주님과의 깊은 만남...
이런 주님의 이야기를 글 속에 비누거품처럼 조금씩 조금씩 풀어내는 글을 쓸 뿐입니다. 영혼이 맑은이들은 제 글 속에 비치는 그러한 의도를 눈치 챕니다. 그리고 마치 중독된 듯 날마다 제 글을 읽는다고 합니다.
제가 쓰는 글은 그냥 보면 좋은 글처럼 보이지만 좋은 글이 아닙니다. 영혼이 떨리는 울림입니다. 주님 말씀 한 줄 얻고 싶어서 험한 산 바위를 한 시간씩 기어오르는 그 고통을.... 잘 모르는 사람 눈에는 한량처럼 보이겠지요?
오! 주님, 주님을 더욱 드러내고 싶나이다. 주님 도와주세요.


<추천사>
“1만 시간 동안 한 가지 일에 몰입할 수 있는가? 10년 동안 꼬박 하루에 3시간을 그 일에 집중할 수 있는가? 만약 할 수 있고 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며,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최용우 작가님은 나의 인생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 오게 해주신 분이다. 철학적인 사색을 함께 나누기도 하였고, 깊은 신앙의 체험과 삶의 결단을 경험하기도 하였다.
가정의 아름다움을 공유하였으며, 사명자로서 가야 할 길에 대해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펼쳐 놓기도 하였다. 25년이 넘는 세월을 서로 지켜보는 것은 든든한 버팀목이 나의 등을 받쳐 주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최용우 작가님은 나와의 만남 이전부터 한길을 가고 있었다. 전도하는 작가의 길을 주일학교 주보의 4칸짜리 만화로, 교도소의 휴게실 책꽂이에 꽂혀 있는 들꽃편지로, 매일 메일로 배달해 주는 햇볕같은이야기로, 일기와 시로, 말씀묵상과 경건묵상으로 교역자들을 위한 맞춤주보들로 너무 많아 다 열거 할 수 없지만 본인에게 주어진 전도 작가의 길을 묵묵히 가고 있다.
내가 최용우 작가를 만나 삶의 큰 도전을 받은 것처럼, 인생을 풍요롭게 해줄 멋진 만남을 고대하고 있는 독자 분들에게 그분이 소유한 ‘인생 최대의 행복’을 정중히 권해 드리고 싶다. 

김광현 목사 (로뎀청소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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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인생 최대의 행복
2부-사랑 말고 다른 일
3부-보물과 지팡이
4부-생명의 기독교로
5부-불을 붙이자
6부-길을 가는 사람들


1.인생 최대의 행복


부부가 같이 있을 때는 상대방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잘 모르다가 혼자가 되면 비로소 반쪽의 그 소중하고 귀함을 절실히 느낀다고 합니다. 부부는 가까우면서도 멀고 먼 듯 하면서도 가까운 사이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지요. “젊은 시절엔 사랑하기 위해 살고, 나이가 들어서는 살기 위해 사랑한다.”
인생 최대의 행복은 돈도 명예도 아닙니다. 부부가 사는 날 동안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이 친구처럼 살다가 “나는 당신을 만나 정말 행복했어요” 하고 함께 눈을 감을 수만 있다면 그 얼마나 아름다운 마무리입니까?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에게 “지상에 내려가서 가장 행복한 부부를 찾아보아라.” 하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천사가 지상에 내려와 보니 젊은 부부가 밭에서 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서로 바라보며 정답게 싱긋싱긋 웃는 모습이 행복해 보여 하나님께 보고를 했더니 “더 찾아보아라.”
천사가 보니 아내를 업은 남편이 강을 건너고 있었는데, 남편은 앞이 안 보이는 맹인이었고 아내는 다리가 없는 장애인이었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다리가 되어 주고 아내는 남편의 눈이 되어주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하나님께 보고를 했습니다. “더 찾아보아라.”
이번에는 어디선가 통곡 소리가 들렸습니다. 가보니 늙은 부부가 서로 부둥켜안고 울고 있어 왜 우느냐고 물었습니다. “나는 나쁜놈입니다. 나는 평생 아내를 힘들게 하고 눈물을 흘리게 했는데도 나를 버리지 않고 살아주어서 아내가 너무 고마워 이렇게 울고 있소.”
아내에게 왜 우느냐고 물었습니다. “내가 잘못하여 남편을 힘들게 했는데도 나에게 용서를 비니 너무 고마워서 울고 있소.” 천사는 즉시로 하나님께 보고를 했더니 하나님께서도 흡족해 하시면서 “그곳에 평화와 행복을 넘치도록 부어 주고 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답니다. -16쪽


2.별에서 온 그대


천문학자 두 사람이 안드로메다를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드로메다 주변에 마치 구름이 낀 것처럼 뿌연 테두리 같은 것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저게 뭘까?” 하고 질문을 하자 다른 천문학자가 아침에 마누라하고 한바탕 싸우고 와서 기분이 안 좋았던지 “아이고, 우리 마누라 개념이 저기에 가 있네... 저 개념이 돌아오려면 290만년을 기다려야겠지?” 안드로메다 운하는 지구에서 약 290만 광년 거리에 있기 때문에 한번 가면 사실상 ‘실종’이라고 봐야지요.
어떤 분이 그러더라구요. 우리가 생각하는 천국은 사실은 ‘안드로메다’라는 별에 있다고요. 왜냐고요? 지구상에서 없어진 ‘개념’이 전부 안드로메다에 모여 있어 그 동네는 ‘개념 있는 동네’이기 때문이랍니다. 안드로메다는 290억 광년이나 떨어진 곳에서 지구에 있는 좋은 것들을 끌어가는 것을 보면 좋은 것만 끌어당기는 강력한 파장이 있나봅니다.
자석에 쇠를 붙여 놓으면 그 쇠도 자성을 띠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으면 끌어와서 성질을 변하게 합니다. 인간 세상의 행복과 불행도 행복한 사람 옆에 있으면 덩달아 행복해지고, 재수 옴붙은 사람 옆에 있으면 덩달아 재수 옴붙지요.
그 입이 거칠어서 독사가 독을 뿜는 것 같은 친구를 사귀면 삶이 상당히 고달프고 힘들어집니다. 항상 표정이 밝고 긍정적인 말과 감사, 행복, 기쁨이 넘치는 성격이 밝은 친구를 많이 사귀세요. “그럼 어두운 친구가 외톨이가 되면 어떻게 해요?” 하는 걱정에 어두운 친구를 사귀면 같이 어두워집니다. 그것은 서로에게 더 좋지 않습니다.
저는 가끔 안드로메다 ‘별에서 온 그대’를 만나는데 그때마다 너무너무 행복해집니다. 안드로메다의 좋은 개념들과 좋은 파장들이 막 충전되어 이 세상이 참 행복한 세상이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별에서 온 그대’가 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17쪽


3.행복한 가정 십계명


 1.가정의 주인은 하나님임을 인정하라!
 2.온 가족이 한 믿음으로 한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라!
 3.최소한 가정예배를 일주일에 한번이상 드려라!
 4.말하기보다 듣기를 먼저 하라!
 5.싸움을 할 때는 극단적인 말을 하지 말라!
 6.잠자리를 달리 할 때는 반드시 허락을 받으라!
 7.식사는 기도하고 함께 먹으라!
 8.해 달라고 하기 전에 해 줄 것을 먼저 하라!
 9.가족의 기념일을 기억하고 꼭 축하하라!
10.이웃집과 우리 집을 비교하지 말라!
앞으로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숫자가 2인 이상 사는 ‘가정’의 수보다 더 많아질 것이라 합니다. ‘집’에서 사는 사람의 숫자보다 ‘방’에서 사는 사람의 숫자가 더 많아지는 것은 가정의 해체를 뜻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만드셨고 모든 삶의 에너지가 가정에서 나오는 것을 아는 사단은 혈안이 되어 가정을 해체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반드시 모여 살아야 합니다. 모여 살아야 ‘사람 사는 맛과 삶의 행복’이 거기에서 우러나옵니다. 모이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한문으로 사람인 자(人)를 보세요. 두 사람이 서로 기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떨어져 각각 있으면 삐치(?)고 모자람(?)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도 사람이 홀로 독수공방하는 것이 짠해 보여서 아담에게 하와를 만들어함께 살도록 가정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리나라도 유럽 선진국들처럼 앞으로 하루의 일과는 해 넘어가기 전에 끝나고, 음식점이나 가게는 8시 이전에 문을 닫고, 대형마트나 백화점도 늦어도 9시에는 문을 닫아서 사람들이 일찍 집으로 들어가게 해야 한다고 이 연사 강력히 주장합니다. -18쪽


4.행복하게 살기


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아주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신문, 텔리비전 안 보고 스마트폰도 전화만 되는 피처폰으로 바꾸면 됩니다. 일어나자마자 문 열고 나가 밤새 배달된 아침 신문을 들고 들어와 한 30분 넘겨보면서 열불을 내며 하루를 시작했었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신문을 주워다만 놓고 보기는 저녁때 보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침 시간이 아주 행복해졌습니다.
문자나 카톡이 오면 띵동! 띵동! 카톡! 카톡! 하고 알려주어 핸드폰을 바로 확인하게 하는 것이 하루 종일 손에서 스마트폰이 떨어질 줄 모르게 하는 것 같아 ‘알림’ 기능을 모두 껐습니다. 스마트폰이 조용하니까 손에서 스마트폰이 떨어졌습니다. 스마트폰의 문자나 카톡도 한꺼번에 확인을 하니까 마음에 여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나를 둘러싼 공기 같은 언론들은 하루 종일 이 세상은 부정부패로 썩었다! 희망이 없다며 이 나라가 곧 무너질 것처럼 공포감을 조성하면서 심기를 불편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가능한 세균과도 같은 언론들을 멀리하면 막연한 불안함에서 일단은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 부패한 사회에서 그 부패한 공기에 닿지 않으려면 항상 무고하시고 온전하시고 순결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빛을 받고 예수님의 따뜻한 모습을 보고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함께 계시면 악이 가까이 하지 못합니다.
내 마음이 불안하고, 내 마음이 죄를 짓고, 내 마음이 이 세상에 동화되어 행복하지 못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내가 도덕적으로 바르게 살지 못해서가 아니라 내가 주님을 떠나 주님이 내 안에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가득하면 이 세상 쓰레기들이 내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주님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19쪽


5.행복한 기도시간


그동안 기도에 대한 글을 많이 써 놓았는데, 책으로 서너 권 정도는 만들 수 있는 분량은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 가장 먼저 책으로 펴내고 싶은 책은 ‘행복한 기도시간’이라는 책입니다. 이미 수많은 기도 관련 책들이 출판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제가 또 한권의 기도 책을 더하려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기도해야 된다는 것도 알고, 기도의 능력이나, 기도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다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기도하지 않거나 기도하지 못합니다. 기도하는 것이 쉬운 것 같아도 사실은 매우 어렵고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결심을 하고 기도를 해 보려고 시도를 합니다. 그러나 번번이 작심삼일(作心三日)로 끝나고, 새벽에 일어나 교회에 가서 새벽기도 하는 것이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 같은 심정일 때가 많습니다. 청산유수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그런데 시편 105편 3절은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여기에서 ‘구한다’는 표현을 영어로 보면 seek입니다. 무엇인가 구하여 찾는다는 의미이니 그것을 ‘기도’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다시 그렇게 바꾸어 본문을 읽어보면 ‘그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라.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는 마음이 행복할 것이다’
그렇지요. 기도 시간은 괴롭고 힘든 시간이 아니라 가슴 뛰고 설레이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행복하게 기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과 원리들을 ‘행복한 기도시간’이라는 이름으로 펴내고 싶습니다. 알고 보면 기도의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우리는 별로 재미없는 방법으로만 기도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원리만 알면 기도를 쉽고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하게 할 수 있고, 기도 시간이 설레임 가득한 시간이 될 수 있는데도 말입니다.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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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인생 최대의 행복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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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최대의 행복(햇볕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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