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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초복이 중복이 말복이 사랑하는 자매, 형제 여러분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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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야기 마음으로부터 우라니오는 기도 기도를 할 때는 항상 많은 기도를 하려고 하기보다는 머리에 떠오른 기도의 제목을 마음에 잠기게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길어 올려진 기도가 되어서 그 기도 내용에 자신의 진액이 피같이 배게 하여야 합니다. 기도의 은혜가 메마른 상태에 있을 때, 처음에는 잘 안되겠지만 몇 번에 걸쳐서 주님의 도움을 구하고, 기도의 열렬함에 불을 붙이시는 분이 성령님이시라는 사실을 믿음으로 붙들고 기도하면, 딱딱하게 굳어졌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신과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동화되어 있던 자기 안의 죄가 객관적으로 존재하게 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거기까지 인내하며 하나님께 매달리지 않습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2.기독교피정숨터사역-을 위한 장소를 구입하기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3.햇볕같은이야기-(http://cyw.pe.kr) 매일5편,
매월 120편의 글을 전합니다. 4.출판 <햇볕같은이야기>1권,2권 각각2만원,
<좋은이의꿈>1만원 판매중입니다. 5.지난주원고-크리스천투데이,당당뉴스,월간cm
에 글을 썼습니다. 6.독서일기-기일혜 권사님의 수필집 23권 읽기에
도전합니다. 하루에 한 권씩 읽으면 23일이면 읽겠지요? 7.주간<햇볕마을>- 새 주보가족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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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마을>이번 호 꾸민순서 (12면) <詩>최용우/목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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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를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보내드립니다.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단 우리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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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041-866-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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