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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 you, The healing
Blessed is the one who does not walk in step with the wicked
or stand in the way that sinners take or sit in the company of mockers, but whose delight is in the law of the Lord, and who meditates on his law day and night. (Ps 1:1-2)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편 1:1-2)
시편 1편의 말씀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 속에서 그들의 꾀를 따르지 않으며, 죄인들의 길에 있지만 그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들 속에서 그 자리에 앉지 않는 자라고 하십니다. 복 있는 사람끼리~우리끼리~가 아닌 세상속에 섞여 살면서 복 있는 자로 살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의 어렵고 힘든 모든 상황속에서 복 있는 자로 선택하며 복 있은 자로서의 삶을 살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주야로 묵상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오직 말씀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묵상하는 생명의 양식을 먹는 묵상의 시간으로 복 있는 자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아침묵상' 시리즈는
말씀앞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순종하는 하나님과의 교제 가운데 나아가는 저의 개인적인 시간으로, 연습없이~수정없이~ 한 개의 트랙에 논스톱으로 딱 한번 연주되는 피아노 즉흥연주 기도음악 입니다. 여러곡을 연결시킨 곡도 아니어서 곡 목록도 없고 악보도 없는 기도의 내용만 있는 묵상음악이며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맡기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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