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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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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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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살도록 구원해 주셨다》
고은교회 황부일목사
오늘날은 기독교는 참으로 교파도 많고 교회도 많습니다.
어떤 면에서 사람들은 좋은 현상이라 합니다. 그러나 문제들은 교회들이 말하는 구원이 본질적으로 다르고 차이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증거하는 복음을 통한 구원의 원리가 있는데 그 구원의 원리를 왜곡시키거나 않고 그대로 말하지 않고 제 멋대로 각자 좋은 대로 말하기 때문에 구원이 각자인 것입니다.
<기독교 구원의 본질>
구원의 본질은 누구도 바꾸거나 없앨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작정하심과 그 언약대로 성취해 가시는 영원한 진리고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의 본질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계획하신 바가 계시 언약 되고 그것이 믿음 안에서 영원한 은혜로 주어진 영원한 하나님나라로 된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17를 보면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 것이 되었도다."고 말씀했습니다.
여기서 새 것은 무엇인가 하면 전도서 1:9-10를 보면 해 아래는 새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모두가 다 죄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옛 창조에 속해 있는 옛 사람들이 되었고 이 세상도 범죄한 인간으로 인해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 어렵고 힘들고 때론 고통스러운 환경이나 형편이 된 것입니다.
누구도 그무엇도 이런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들은 죄의 권세를 벗을 수 없고 그죄의 형벌로 영원히 죽게 되고 살아있는 상태에서도 죄의 형벌을 받은 대로 사망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새롭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 안에서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인데 우리가 죄인이었으나 죄에서 벗어나 의롭게 된 것입니다.
로마서 8:1-2를 보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랑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고 했고,
또 로마서 3:22를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영원한 구원으로서 참 새로움은,
죄에서 의롭게 되는 것이고,
어둠에서 빛의 자녀로 된 것이고,(엡5:8~9)
세상에서 하나님나라로 옮겨진 것이고(골1:13~14)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자녀된 권세로 바뀐것이고(요1:12~13)
거룩한 주의 교회된 자가 된 것입니다
요한복음 5:24-25를 보면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고 말씀하심에서 구원은 주님을 믿음으로 죄와 그 형벌의 심판에서 벗어나 영생을 얻었음을 말씀합니다.
또 누가복음 1:68-73절에 보면 선지자들로 통한 증거에서 하나님께서 조상들에게 언약 하신 대로 원수로부터 벗어남이 구원으로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의 본질적구원은 그리스도안에서 언약된 교회구원이 그대로 그리스도의 한 생명의 몸으로 성취되는 것입니다.
<구원을 살게 구원하신 하나님>
구원은 그냥 선포가 아닙니다.
구원은 이론이 아니고 나중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믿음의 은혜로 구원받은 그 순간부터 구원받은 영생의 거룩한 삶이 실현되는 것인데 그것은 바로 구별된 새사람으로서 합당한 모습의 삶으로 거룩히 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죄와 그 속성과 죄의 권세의 삶에서 구원받아 의롭게 되었으니 이젠 의인다운 모습과 삶을 살아야 하고 죄의 권세의 사망의 삶에서 벗어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로마서 6:17-22를 보면,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무법에들어가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너희가 그 때에는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 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벗어나 해방 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고 말씀 했습니다.
여기에 구원의 원리와 구원 받은 의인된 자의 구원의 거룩한 삶의 원리가 잘 증거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죄의 종이고 그 종 답게 살던 우리가 은혜로 의의 종이 되었으니 의를 따르는 의의 종 된 거룩한 삶을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15절에 보면,
"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이말씀에는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통한 하나님구원의 목적으로
주신 구원의 삶이 잘 증거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구원받기 이전 죄와
허물로 죽고 육체의 소욕을 따라 마음에 원하는 대로 내 욕심의 삶으로
살아왔던 것입니다.(엡2:1~3)
그러니까 이젠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는 구원 이전의 사망의 삶을 살지않고 원래의 본질대로 주를 위해 살게 되는 것이 바로 구원의 목적으로서 구원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
씀하신 겁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막8:35)
<구원의 삶은 말씀의 능력에 있다>
예수께서 내 말을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하심은 하나님 말씀에 구원을 얻고 구원을 사는 은혜와 능력이 있음을 증거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떡으로만 산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고 증거한 것입니다. (마 4:4)
여기에서 산다는 것은 구원을 말하고 예수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또한 계명의 말씀을 띠라 구원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63에 보면,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맡씀했습니다.
예수님은 계속 말씀하시기를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요12:50)고 하셨습니다.
성경전체는 두가지 내용으로 말씀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구원의 원리의 말씀과 또하나는 구원받은 자의 거룩한 삶의 규례입니다.
예를 든다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와 그의 후손들을 구원하실 것을
언약하셨고 그 언약대로 구원을 성취하셨습니다.
이것이 구원의 원리의 말씀이고 능력입니다.
그리고 구원하시어 하나님백성으로 구별되게 하신 그들에게 하나님백성다운 삶의 규례를 주셨습니다.
그것이 구원의 삶의 기본적 규례로서 십계명입니다.
오늘날 교회된 우리도 이계명을
지키는 구원의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히면 우리도 그리스도안에서 약속의 자녀이기때문입니다.
오늘날 교회들은 대체적으로 구원을
살지 못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에게 맞추어 변질된 다른 복음으로 각자의 기대나 공동체의 기대로 세상을 살게 하기때문입니다.
디모데후서 4:3~4절 말씀처럼 되어가기 때문입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러니까 교회들이 자기의 사욕을 좇는 구원받지 못했던 때의 삶을 살게 하는 허탄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데교회처럼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제의 삶은 죽었다는(계3:1~2)...
즉 교회가 구원받지 못한 세상사람처럼 산다는 경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계획과 약속에
따라 하나님나라로 살도록 우릴 구원해 주셨건만 교회들이 하나님뜻을 거슬러 세상을 각자 기대대로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이는 교회들은 많지만
구원을 구별되게 하나님니라로
사는 교회된 성도들은 극히 드문 것입니다.
베드로전서2:2절에 보면,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고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순전한 변질되지 않은 진리의
말씀을 사모해야 하고 그런 말씀의 은혜를 자꾸 입어야 그말씀의 능력이
교회된 우리를 구원을 넉넉히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이렇게 증거한 것입니다.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긴30:14)
예를 들어 우리가 이런 말씀을 그대로 자주 가까이 할때 우리가 구원의 새사람된 싦을 살아 가게 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4:22~24)
구원도 구원의 삶도 다 하나님의 은혜에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구원을 산다는 것은 우리의 의지나 노력에 있음이 아니라 구원을 언약대로 주고 살게 하는 말씀의 능력에 있는 것입니다.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사48:17)
하나님은 구원하사 자녀로 삼으신
우리를 이렇게 구원을 살도록 늘 말씀으로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구원을 살도록 구원해 주셨다》
고은교회 황부일목사
오늘날은 기독교는 참으로 교파도 많고 교회도 많습니다.
어떤 면에서 사람들은 좋은 현상이라 합니다. 그러나 문제들은 교회들이 말하는 구원이 본질적으로 다르고 차이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증거하는 복음을 통한 구원의 원리가 있는데 그 구원의 원리를 왜곡시키거나 않고 그대로 말하지 않고 제 멋대로 각자 좋은 대로 말하기 때문에 구원이 각자인 것입니다.
<기독교 구원의 본질>
구원의 본질은 누구도 바꾸거나 없앨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작정하심과 그 언약대로 성취해 가시는 영원한 진리고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의 본질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계획하신 바가 계시 언약 되고 그것이 믿음 안에서 영원한 은혜로 주어진 영원한 하나님나라로 된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17를 보면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 것이 되었도다."고 말씀했습니다.
여기서 새 것은 무엇인가 하면 전도서 1:9-10를 보면 해 아래는 새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모두가 다 죄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옛 창조에 속해 있는 옛 사람들이 되었고 이 세상도 범죄한 인간으로 인해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 어렵고 힘들고 때론 고통스러운 환경이나 형편이 된 것입니다.
누구도 그무엇도 이런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들은 죄의 권세를 벗을 수 없고 그죄의 형벌로 영원히 죽게 되고 살아있는 상태에서도 죄의 형벌을 받은 대로 사망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새롭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 안에서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인데 우리가 죄인이었으나 죄에서 벗어나 의롭게 된 것입니다.
로마서 8:1-2를 보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랑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고 했고,
또 로마서 3:22를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영원한 구원으로서 참 새로움은,
죄에서 의롭게 되는 것이고,
어둠에서 빛의 자녀로 된 것이고,(엡5:8~9)
세상에서 하나님나라로 옮겨진 것이고(골1:13~14)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자녀된 권세로 바뀐것이고(요1:12~13)
거룩한 주의 교회된 자가 된 것입니다
요한복음 5:24-25를 보면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고 말씀하심에서 구원은 주님을 믿음으로 죄와 그 형벌의 심판에서 벗어나 영생을 얻었음을 말씀합니다.
또 누가복음 1:68-73절에 보면 선지자들로 통한 증거에서 하나님께서 조상들에게 언약 하신 대로 원수로부터 벗어남이 구원으로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의 본질적구원은 그리스도안에서 언약된 교회구원이 그대로 그리스도의 한 생명의 몸으로 성취되는 것입니다.
<구원을 살게 구원하신 하나님>
구원은 그냥 선포가 아닙니다.
구원은 이론이 아니고 나중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믿음의 은혜로 구원받은 그 순간부터 구원받은 영생의 거룩한 삶이 실현되는 것인데 그것은 바로 구별된 새사람으로서 합당한 모습의 삶으로 거룩히 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죄와 그 속성과 죄의 권세의 삶에서 구원받아 의롭게 되었으니 이젠 의인다운 모습과 삶을 살아야 하고 죄의 권세의 사망의 삶에서 벗어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로마서 6:17-22를 보면,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무법에들어가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너희가 그 때에는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 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벗어나 해방 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고 말씀 했습니다.
여기에 구원의 원리와 구원 받은 의인된 자의 구원의 거룩한 삶의 원리가 잘 증거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죄의 종이고 그 종 답게 살던 우리가 은혜로 의의 종이 되었으니 의를 따르는 의의 종 된 거룩한 삶을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15절에 보면,
"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이말씀에는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통한 하나님구원의 목적으로
주신 구원의 삶이 잘 증거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구원받기 이전 죄와
허물로 죽고 육체의 소욕을 따라 마음에 원하는 대로 내 욕심의 삶으로
살아왔던 것입니다.(엡2:1~3)
그러니까 이젠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는 구원 이전의 사망의 삶을 살지않고 원래의 본질대로 주를 위해 살게 되는 것이 바로 구원의 목적으로서 구원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
씀하신 겁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막8:35)
<구원의 삶은 말씀의 능력에 있다>
예수께서 내 말을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하심은 하나님 말씀에 구원을 얻고 구원을 사는 은혜와 능력이 있음을 증거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떡으로만 산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고 증거한 것입니다. (마 4:4)
여기에서 산다는 것은 구원을 말하고 예수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또한 계명의 말씀을 띠라 구원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63에 보면,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맡씀했습니다.
예수님은 계속 말씀하시기를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요12:50)고 하셨습니다.
성경전체는 두가지 내용으로 말씀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구원의 원리의 말씀과 또하나는 구원받은 자의 거룩한 삶의 규례입니다.
예를 든다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와 그의 후손들을 구원하실 것을
언약하셨고 그 언약대로 구원을 성취하셨습니다.
이것이 구원의 원리의 말씀이고 능력입니다.
그리고 구원하시어 하나님백성으로 구별되게 하신 그들에게 하나님백성다운 삶의 규례를 주셨습니다.
그것이 구원의 삶의 기본적 규례로서 십계명입니다.
오늘날 교회된 우리도 이계명을
지키는 구원의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히면 우리도 그리스도안에서 약속의 자녀이기때문입니다.
오늘날 교회들은 대체적으로 구원을
살지 못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에게 맞추어 변질된 다른 복음으로 각자의 기대나 공동체의 기대로 세상을 살게 하기때문입니다.
디모데후서 4:3~4절 말씀처럼 되어가기 때문입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러니까 교회들이 자기의 사욕을 좇는 구원받지 못했던 때의 삶을 살게 하는 허탄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데교회처럼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제의 삶은 죽었다는(계3:1~2)...
즉 교회가 구원받지 못한 세상사람처럼 산다는 경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계획과 약속에
따라 하나님나라로 살도록 우릴 구원해 주셨건만 교회들이 하나님뜻을 거슬러 세상을 각자 기대대로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이는 교회들은 많지만
구원을 구별되게 하나님니라로
사는 교회된 성도들은 극히 드문 것입니다.
베드로전서2:2절에 보면,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고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순전한 변질되지 않은 진리의
말씀을 사모해야 하고 그런 말씀의 은혜를 자꾸 입어야 그말씀의 능력이
교회된 우리를 구원을 넉넉히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이렇게 증거한 것입니다.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긴30:14)
예를 들어 우리가 이런 말씀을 그대로 자주 가까이 할때 우리가 구원의 새사람된 싦을 살아 가게 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4:22~24)
구원도 구원의 삶도 다 하나님의 은혜에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구원을 산다는 것은 우리의 의지나 노력에 있음이 아니라 구원을 언약대로 주고 살게 하는 말씀의 능력에 있는 것입니다.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사48:17)
하나님은 구원하사 자녀로 삼으신
우리를 이렇게 구원을 살도록 늘 말씀으로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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