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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열린 ‘대한민국 난 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희귀난초 <황화>는 한 포기에 수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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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열린 ‘대한민국 난 대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희귀난초 <소심 만불소>도 한 촉에 수천만원을 호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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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대한민국 난 대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주검 소심 홍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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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한민국 난 대전’에서 특별대상을 받은 <홍화>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사진 경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