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4.jpg 처가에 갔다가 창가에서 따뜻한 햇볕을 쬐며 무럭무럭 자라는 앵초를 보고

겨울에 이렇게 푸른 잎 보기가 쉽지 않은 일이라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겔럭시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