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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2tBAySyUiA
1월15일 달리다굼! 소녀야 일어나라!
주님,
2천 년 전 숨이 끊어졌다고 생각해서 사람들이 침상에 누인 야이로의 딸을 아시지요? 열두 살 소녀가 꼼짝 못 하고 침상에 누워있습니다. 보십시오. 겨우 열두 살입니다. 세상이 온통 연두색으로 바뀌는 초봄과 같은 나이의 소녀입니다. 무엇을 보든지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는 꽃봉오리 같은 나이입니다. 아기를 낳을 수 있도록 몸도 천천히 변화되는 중입니다. 그 소녀가 침상에 누워 꼼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수많은 사춘기 소녀와 소년들이 그렇게 누워있거나 엎드려 있습니다. 병원에, 길거리에, 책상 앞에.
주님,
사람들이 울며 심히 통곡하는 것을 보시고 당신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막5:39) 이게 도대체 무슨 말씀인가요? 죽음이 아니라 잠이라니요.
그렇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죽음으로 포장되었으나 안에서는 살아 꿈틀대는 생명의 힘을 뚫어보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생명의 온전한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달리다굼! 소녀야 일어나라! 그렇습니다. 당신만이 부활의 주(主)이심을 믿습니다. 당신만이 잠에서, 그리고 죽음에서 우리를 일으키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달리다굼의 믿음을 허락해 주십시오.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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