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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r-piPMuigM
8월3일 기도는 투쟁이다.-과연 제가 기도하는 사람 맞습니까?
주님,
과연 제가 기도하는 사람 맞습니까? 기도하는 경건의 모양만 취할 뿐이지 실제로는 기도의 중심으로는 들어가지 못한 사람 아닙니까? 기도의 절박성을 전혀 모르는 사람 아닙니까? 하나님 앞에 거짓과 가식과 위선 없이 하나님 앞에 선다는 것이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일인지 영혼의 깊이에서 경험하지 못한 사람 아닙니까?
주님,
그렇습니다. 기도는 투쟁입니다. 얍복 나루의 야곱처럼 자신의 영혼을 건 투쟁입니다.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서려면 하나님 아닌 것을 거절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을 사칭하는 그럴듯한 세력을 거부해야만 합니다. 우상을 타파해야 합니다. 돈과 출세와 자기 성취에 대한 온갖 욕망과 프로그램이 머리에 가득한 채 하나님께 기도드린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여전히 하나님 이외의 다른 것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목사로서, 신학자로서 해야 할 일에 신경이 분산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어찌 순전한 마음으로 기도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
기도는 영혼의 투쟁이라는 사실을 더 깊고 더 진지하게 깨닫기를 원합니다. 깨달을 뿐만 아니라 그 사실과 일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세력에 저항하도록 용기를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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