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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마을 제199호] 내영혼이 주를 찬양

기타보관창고 최용우............... 조회 수 3161 추천 수 0 2006.09.18 19: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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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9호

2006.9.17

 

 주간 사역 소식지

■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내 영혼이 주를 찬양

 사랑하는 자매, 형제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의 12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주님의 임재 안에서 주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는 실제적인 기도들. 그냥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주님이 내 마음에 오셔서 나를 위로하시고 함께 눈물을 흘려주시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믿음, 사랑, 기쁨, 감사, 행복이 가득한 366편의 글을 매일 한편씩 읽을 수 있도록 편집하였고, 선물하기에 좋게 깔끔하게 만들었습니다.

주님과 깊은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고 싶은 열망이 있었습니다.
나에게 있는 가장 좋은 것으로 주님을 높여드리고 싶은 소원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찾던 중에 매일 아침 모든 일을 시작하기 전 가장 먼저 주님을 부르며 한 편의 기도 찬양 詩를 쓰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이 책은 제가 쓴 것이 아닙니다.
 수첩에 '주님!' 하고 쓴 다음 조용히 눈을 감고 기다리고 있으면
주님께서 대답하시고 감동을 주셔서 때로는 주님이 영광 받으시고, 때로는 사랑을 속삭여 주시고, 부드럽게 격려해 주시고, 때로는 저를 칭찬하시거나 책망하시고... 저는 열심히 받아 적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 책이 탄생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일입니다.
내 딸들이 나에게 '아빠, 아빠' 하고 불러주는 순간이 저는 가장 행복합니다. 그렇게 부른 다음에는 꼭 무슨 요구사항이 뒤따라오지만 그래도 그 '아빠' 소리를 듣고 또 뜯고 싶습니다.
하나님 나의 아버지께서도, '아빠!' '주님!' 하고 불러 드리면 그렇게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고 좋아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을 부르면 행복합니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새 책이 나와서 너무너무 좋고 좋은 최용우 올립니다.

 ■ 우리들이야기

 요즘 인터넷을 보면

 요즘 인터넷을 보면 걱정이 됩니다. 아침에 개인 이메일을 열어보면 이상한 편지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 있어 눈살이 찌푸려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음란한 메일들을 우연히 한번 열어 봤다면 그게 죄겠습니까? 죄라고 해도 그게 얼마나 큰 죄겠습니까? 하지만 문제는 그 자체가 큰 죄인지 작은 죄인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그 행동의 결과입니다. 그러한 음란 메일을 한번 열어보는 것은 큰 죄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이것이 계속 반복되고 마음을 빼앗기게 되면, 우리로 하여금 은혜로부터 멀어지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부드럽던 마음은 굳어지고 신령한 욕구는 감퇴하고 사악한 욕망은 촉진될 것입니다. 이러한 삶의 습관이나 환경은 은혜가 죽고 죄는 성장할 수 있는 여건입니다. 그 유혹을 도저히 이기지 못하겠다면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 자체를 그만 두기로 결심하는 것이 현명한 행동입니다. 하나님과의 화목한 관계보다 더 소중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인터넷의 편리함이나 유용함이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소중할 수 있습니까?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1.샬롬!- 들판에 벼들이 노랗게 익어갑니다.
산에선 밤과 도토리, 마당에서는 대추와 감이 익어갑니다.
익은 것들은 언제나 고개를 아래로 하고 있습니다.
이 가을에 내 고개는 어떤 모습인지 돌아봅니다.

 2.출판 - 많은 분들이 기다리던 책이 나왔습니다.
 내영혼이 주를 찬양365 /국판 400면 /2006.9.20초판/ 정가: 15000원
 주님의 임재 안에서 주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는 실제적인 기도들. 그냥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주님이 내 마음에 오셔서 나를 위로하시고 함께 눈물을 흘려주시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믿음, 사랑, 기쁨, 감사, 행복이 가득한 366편의 글을 매일 한편씩 읽을 수 있도록 편집하였고, 선물하기에 좋게 깔끔하게 만들었습니다.  책 구입 전화 011-9696-2464

 5.주간<햇볕마을>-주보는 전화나 편지, 이메일, 홈페이지에 본인이 직접 신청하셔야 보내드립니다. 애써 만든 주보가 광고물 취급을 받을까 두렵고, 또 뭐든 본인이 원해서 받아 보아야 애착이 가지요. 지난주 새로 주보가족이 되셨습니다.

김일환목사님(화포중앙교회)  윤필교님(서울)  고병희목사님(안덕교회)

■ <햇볕마을>이번 호 꾸민순서 (12면)

<詩> 최용우/없음 있음
<편지>내 영혼이 주를 찬양
<느낌>내 영혼이 주를 찬양
<가족글방19>김병곤/새우등 뜨기
<용포리 일기>
1.부자들의 임무
2.베롱나무
3.안아주시는 예수님
4.가장 웃기는 이혼 이유
5.택시니까
6.까르프에서
7.아내가 옆에 있는 것처럼
<기도실>건강을 위한 선언 기도
<목요기도회105>숨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냐 하면
<우리들 이야기> 요즘 인터넷을 보면
<예배>異二不二

<주보>를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보내드립니다.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단 우리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셔야 합니다.

이번주 주보는 아래 파일1에서 다운 받으시고, 이전의 주보를 한글파일로 다운 받으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휴대폰, 계좌이체, ARS

■ 문의 041-866-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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