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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최용우............... 조회 수 48168 추천 수 0 2009.06.15 15:57:17

.........

안녕하세요

햇볕같은이야기를 펴내는 최용우 입니다.

햇볕같은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햇볕같은이야기는 1995.8.12일 창간되어 2012년 현재 제4200호를 발행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인터넷 무료 이메일 편지입니다.

이 메일은 이름도 알 수 없는 다수에게 발송하는 광고메일이 아닙니다.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드세요?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관심과 격려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요.

매일 아침 사랑과 격려의 편지를 띄워드리겠습니다.

또한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의 가치판단이 '돈'에 의해 흐려져 버린 세상 가운데에서, 그 삶의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우리를 무한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에 대해 전하고 싶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 역사

1995.8.12 pc통신 hitel plaza에 [안녕하세요 아침입니다] 이름으로 매일 한 편씩 짤막한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제1호 발행

1997.3-1998.2 창원극동방송 <새아침의명상>(5:55분) 매일아침 1년 동안 칼럼방송

1998.3.5 칼럼1.2집<웃음만들기><사랑만들기>두 권의 책을 은혜출판사에서 출판

1998.11.4 3년 만에 제1000호 발행

1998-2000 LA라디오서울방송 매주 토일 저녁 <샌디신과 함께>칼럼 방송 2년

1999.3.10 칼럼3집<기쁨만들기>은혜출판사 출판

1999.3.10 홈페이지 개설 (http://cyw.pe.kr)

2000.6.15 칼럼4집<청소부친구가 더 좋은 이유>혜문출판사 출판

2000.6.20 인터넷 메일 <햇볕같은이야기>발행시작

2002.4-2003.4 제주극동방송 <한낮의 음악편지>(12:30분) 칼럼 1년 동안 방송

2003.5.20 햇볕같은이야기 메일 회원 10000명 돌파

2004.1.29 제2000호 발행

2005.11.1 햇볕같은이야기 합본 1.2집 펴냄

2001.12-2008.1 6년간<크리스천투데이>신문에 매주 [코이노니아]칼럼 연재

전각/로석 이준호 선생님

	이메일을 적어주시면 매일아침 따끈한 말씀의 밥상을 차려서 정성껏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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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신청서 2009.1.16 편집>

이 게시물을

최용우 https://cyw.pe.kr/xe/index.php?mid=a44&document_srl=219257

댓글 '76'

2011.04.07 21:31:29

목회와 신학이라는 책을 매월 구독해서 보는 책입니다. 그 속에서 소셜네트워크 정보와 스토리가 담긴 웹 사이트 목회정보에
햇볕같은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는 것을 보아 바로 카페가입을 했읍니다.
저는 지금 신학대학원 3학년 졸업반입니다. 학교에 갔다가 와서 메일을 확인하는데 최용우님의 메일이 와서인사드립니다.
그래요 서로 공감하고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대가 교회나 사회에서도 필요한 것 같아요좋은글을 읽고 성도들에게도 좋은 언어와 지혜로운 입술로 서로 세워나가면 좋겠죠

2011.04.07 21:32:28

감사합니다. 세심한 배려....섬김을 통한 아름다운 열매들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2011.04.07 21:33:55

성경 공부 자료를 찿다가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메일까지 받다니 기대 밖입니다.세상에서의 빛과 소금의역할을 생각해 봅니다.감사 드립니다.

2011.06.17 18:02:21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 목회자료를 수집해서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대구에 있는 예장 통합교회에 이번에 처음으로 사역을 하고 있는 교육전도사입니다.
자료가 너무 없어 고민하던 차에 ….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면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1.06.17 18:07:07

풍성한 삶의 양식, 영의 양식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큰 일을 하시도록 건강하시고 발전하시길 기도 합니다

2011.06.17 18:10:49

감사드립니다.
살기 힘들다는 세상에서 한 줌의 희망을 노래하고 전하시는 노고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치하합니다.
메마른 심령에 감동으로 선물하심을 감사드리면서 이 밤도 평안한 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안순호 올림

2011.07.15 10:14:50

목사님 감사합니다.
매일 좋은 말씀의 양식만 받아 먹고 있습니다.
목사님 주소를 알고 싶고 언젠가 꼭 한번 만나 뵙고 싶습니다.
저는 경남 김해에 살고 잇으며 힘들게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저에게 많은 힘을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호섭 010-3912-5578.

2011.08.01 23:22:39

샬롬!
보내주신 멜일 감사합니다.
햇볕같은 이야기에서 참 좋은 자료를 통하여 주님을 더욱 바르게 알 수 있게 되어 저는 넘 기쁨니다.
또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다니 이것이 더큰 격려와 힘이 될 것입니다.
기도의 동역자만큼 큰것이 없습니다.
현재 중국 연변 연길에서 가정 집에서 청년들과 예배하고 있습니다.
목회자라고 하시면 참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말씀으로 주신 성도들을 잘 인도해야 하는데 자신이 어떻게 말씀 공부를 해야 될찌에 대해
많은 고민도 있습니다.
이 싸이트를 통하여 그남아 이 면에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최선생님이라고 불러도 되는지요? 혹 목사님이신지?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저에게 말씀에 대한 좋은 조언과 가르침도 부탁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이 평강 올림!

2011.08.01 23:31:27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 너무 감사하고 풍성한 자료 또한 감사합니다.
광야 길을 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만나와 같은 말씀 기쁜 마음으로 받아 누립니다.
우리의 삶이 눈에 보이는 것에 의해 흔들리지않고 오직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바라보기를 소망합니다.

2011.08.12 12:28:57

주안에 샬롬
정말 감사드림니다 최용우 목사님 저는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잘 못햇습니다.
최목사님께서 운영하시는 햇볕같은이야기를 접하고 마음의 위로를 반성을 하나님을 잘 몰랐던 것.
여호와 하나님은 멀리 있는 나를 보지못하신다 생각했습니다 저는 지금 중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어려울 때만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많은 지혜와 .잘 모르면서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하고 산 것을 회개합니다!
제가 콤퓨터사용한지가 4개월 정도 사용방법을 잘 몰라서 이제 답장을보내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저같은 믿음 약한 자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시는 일을 계속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중국에서는 후원 할 수가 없으니 한국에 도착하면 연락드리고 후원방법을 찾겠읍니다 건강하십시요 .주안에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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