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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를 이메일로 받아보는 독자가 1만명이 넘는데, 그 동안 인포메일이라는 무료 시스템을 이용하여 발송했습니다. 무료이다보니까 사람들이 너도나도 인포메일을 발행하기 시작하였고, 그러다 보니 인포메일을 광고발송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바람에 스펨메일로 분류되어 수신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인포메일이 처음 시작될 당시에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몇 번 회사의 이름이 바뀌며 진통을 겪더니 지금은 겨우 명맥만 유지해 나가는 상태가 되었고, 햇볕같은이야기 독자도 더 이상 늘어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독자적인 메일발송서버를 구축하고 싶었지만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관계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 더 이상 미루면 안되겠다는 판단으로 햇볕같은이야기 3000호를 발행하면서 이메일 서버를 새로 구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3000호 기념으로 서버 확장하라고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이 많이 있어서 일단 시작합니다. (사실은 액수가 많이 부족하지만 하다가 중단하게 되더라도 일단 시작합니다. 정 어려우면 어렵다고 광고를 할테니 이 사역이 중단되지 않도록 열심히 거들어 주십시오)
이제부터는 메일을 발송하는데 비용이 들어갑니다. 큰 돈은 아니지만, 매일 1만 통 이상 한 달에 24회 발송한다고 계산해 보면 만만한 돈은 아닙니다. 그 대신 광고가 없는 깨끗한 메일을 보낼 수 있고 관리가 잘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에 인포메일을 통해 햇볕같은이야기를 받아보셨던 분들은 다시 한번 메일 주소를 입력해 주십시오. 햇볕같은이야기를 추천하고 싶은 다른 분들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셔도 자동으로 추천이 됩니다. 2007.8.28 ⓒ최용우
* 등록 폼 소스가 공개되어 있지 않는 관계로 입력은 햇볕같은이야기 처음 화면에 있는 입력폼에 해야 됩니다.
인포메일이 처음 시작될 당시에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몇 번 회사의 이름이 바뀌며 진통을 겪더니 지금은 겨우 명맥만 유지해 나가는 상태가 되었고, 햇볕같은이야기 독자도 더 이상 늘어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독자적인 메일발송서버를 구축하고 싶었지만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관계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 더 이상 미루면 안되겠다는 판단으로 햇볕같은이야기 3000호를 발행하면서 이메일 서버를 새로 구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3000호 기념으로 서버 확장하라고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이 많이 있어서 일단 시작합니다. (사실은 액수가 많이 부족하지만 하다가 중단하게 되더라도 일단 시작합니다. 정 어려우면 어렵다고 광고를 할테니 이 사역이 중단되지 않도록 열심히 거들어 주십시오)
이제부터는 메일을 발송하는데 비용이 들어갑니다. 큰 돈은 아니지만, 매일 1만 통 이상 한 달에 24회 발송한다고 계산해 보면 만만한 돈은 아닙니다. 그 대신 광고가 없는 깨끗한 메일을 보낼 수 있고 관리가 잘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에 인포메일을 통해 햇볕같은이야기를 받아보셨던 분들은 다시 한번 메일 주소를 입력해 주십시오. 햇볕같은이야기를 추천하고 싶은 다른 분들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셔도 자동으로 추천이 됩니다. 2007.8.28 ⓒ최용우
* 등록 폼 소스가 공개되어 있지 않는 관계로 입력은 햇볕같은이야기 처음 화면에 있는 입력폼에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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