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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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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를 펴내는 최용우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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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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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1995.8.12일 창간되어 2012년 현재 제4200호를 발행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인터넷 무료 이메일 편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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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은 이름도 알 수 없는 다수에게 발송하는 광고메일이 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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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드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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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관심과 격려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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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사랑과 격려의 편지를 띄워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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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의 가치판단이 '돈'에 의해 흐려져 버린 세상 가운데에서, 그 삶의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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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무한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에 대해 전하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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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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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8.12 pc통신 hitel plaza에 [안녕하세요 아침입니다] 이름으로 매일 한 편씩 짤막한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제1호 발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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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3-1998.2 창원극동방송 <새아침의명상>(5:55분) 매일아침 1년 동안 칼럼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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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3.5 칼럼1.2집<웃음만들기><사랑만들기>두 권의 책을 은혜출판사에서 출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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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1.4 3년 만에 제1000호 발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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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2000 LA라디오서울방송 매주 토일 저녁 <샌디신과 함께>칼럼 방송 2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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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3.10 칼럼3집<기쁨만들기>은혜출판사 출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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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3.10 홈페이지 개설 (http://cyw.pe.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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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6.15 칼럼4집<청소부친구가 더 좋은 이유>혜문출판사 출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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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6.20 인터넷 메일 <햇볕같은이야기>발행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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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4-2003.4 제주극동방송 <한낮의 음악편지>(12:30분) 칼럼 1년 동안 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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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5.20 햇볕같은이야기 메일 회원 10000명 돌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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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9 제2000호 발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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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 햇볕같은이야기 합본 1.2집 펴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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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008.1 6년간<크리스천투데이>신문에 매주 [코이노니아]칼럼 연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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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각/로석 이준호 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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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에 연재된 글>을 책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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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클릭하시면 책을 구입하실 수 있는 인터넷 서점으로 연결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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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신청서 2009.1.16 편집> |
댓글 '76'
나정우
이렇게 저에게 개인편지 주셔서 깜짝 놀라고 한편으로는 송구스럽습니다.
지난 수년간 목사님 보내주시는 편지 받아왔었는데 며칠 전부터 수신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인포메일 쪽에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목사님 웹페이지 찾아가서 신청을 다시 했습니다.
목사님 보내주시는 맛난(?)이야기에 정말 감사드리구요,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계속해서 강건케 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돈 중심으로 흐려진 세상에 대한 목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살다보면 갈등과 고민과 선택의 순간이 빈번이 찾아오는데
제가 "돈"이 아니라, 성경말씀과 성령의 음성을 꼭 잘 듣고 선택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정우 올림
bestroadjc
햇빛같은 이야기로 싱그러운 봄 바람을 일으키는 님의 거룩한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이 큰 영광을 받으실줄 믿습니다.
까페에 올려진 수 많은 정보들을 활용하면서 늘 감사한 마을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되어 정식으로 고마움을 표합니다."정말 감사 합니다" 까페 운영에 어려움이 많으신것 같은데 기회가 주어지면 작은 힘이 나마 벽돌한장 드리는 심정으로 동참하겠습니다.
네것,내것,따지는 시대에 마음껏 퍼 가라는 멘트가 참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주님이 그렇게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생명까지도 주셨는데 우리는 (저는요~) 뭘그리 아까워는 것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햇빛같은 이야기 "가 말그대로 세상에 빛을 비추어 온갖 어두움을 몰아내는 소금같은 사명을 다하기를 기대합니다.
종종 뵙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심과 번성하심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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