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돈도 바닥나고 잠자리마저 잃다니…

물맷돌............... 조회 수 183 추천 수 0 2020.05.01 09:41:24
.........

[아침편지2111]2019.4.29(T.01032343038)


돈도 바닥나고 잠자리마저 잃다니…


샬롬!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만일 말을 잘하고 싶다면, 우선 먼저 배워야 할 것은 ‘말하고 싶은 욕구를 참는 것’이라고, 그 분야 전문가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상대와 대화를 나누려하기보다는,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느라고 바쁘다는 겁니다.


 저는 인력사무소를 전전하며 떠돌아다니는 중입니다. 생존을 위하여 도시를 떠도는 ‘들개’라 해도 무방합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친구나 동료들은 내 벗이 되어주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들개를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천안역 부근 인력사무소에서 제공하는 숙소를 집으로 정해서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20대 후반의 청년을 만났습니다. 청년은 저와 친해지길 원했습니다. 숙소에서 같이 지낸다는 것은 뜻 모를 호감을 줄 수도 있어서 청년을 멀리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초여름을 지나면서 본격적인 장마철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이런 날씨는 인력사무소 노동자들에게 힘겨운 시간이 되곤 합니다. 특히, 장마철에는 공치는 날이 많아 수중에 있던 돈이 바닥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느 날 저녁, 인력사무소 소장이 불쑥 숙소를 찾아왔습니다. “일이 없어서 내일부터 사무소 숙소를 폐쇄합니다. 내일까지 짐들 챙겨서 나가시기 바랍니다.”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저로서는, 가진 자가 하는 말에 숨죽이고 순종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돈도 바닥나고 잠자리마저 잃다니….’ 짐이라고 해봐야 안전화와 작업복 넣은 배낭 하나뿐입니다.(출처; 오늘 내일 모레 정도의 삶, 임상철)


어느 시대나 양지와 음지는 공존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세상일 땐, 양지 사람들이 음지 사람들을 적극 돌보고 보살폈던 겁니다.(물맷돌)


[만일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고 있다면 참으로 훌륭한 일입니다.(약2: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190 엄마의 우유 리어카 물맷돌 2020-05-01 246
35189 안 돼! 물맷돌 2020-05-01 168
35188 자네들이 있어서 열심히 살았네! 물맷돌 2020-05-01 165
35187 선생님은 최선을 다하셨어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물맷돌 2020-05-01 190
» 돈도 바닥나고 잠자리마저 잃다니… 물맷돌 2020-05-01 183
35185 두 여인의 사소한 다툼이… 물맷돌 2020-05-01 327
35184 결과를 미리 알면, 사는 게 수월해질까요? 물맷돌 2020-05-01 195
35183 살아있음을 느끼기 때문! 물맷돌 2020-05-01 210
35182 정서(情緖)통장’에 잔고가 바닥나면? 물맷돌 2020-05-01 306
35181 행복일기 물맷돌 2020-05-01 189
35180 사회적 거리두기 file 이성준 목사 2020-04-29 391
35179 마스크 일상 file 김상길 목사 2020-04-29 371
35178 안심하라 내가 왔다 file 전담양 목사 2020-04-29 363
35177 사무실을 숲속으로 만드는 소리 file 손석일 목사 2020-04-29 162
35176 작은 영웅’ 당신들이 있기에 file 한재욱 목사 2020-04-29 238
35175 희망의 진원지 file 한희철 목사 2020-04-29 422
35174 체르노빌 file 이성준 목사 2020-04-29 196
35173 누구 책임? file 김상길 목사 2020-04-29 296
35172 인생을 바꾼 질문 김장환 목사 2020-04-27 752
35171 겸손할 이유 김장환 목사 2020-04-27 583
35170 뿌리를 뽑아라 김장환 목사 2020-04-27 364
35169 반드시 전해야할 것 김장환 목사 2020-04-27 223
35168 출석의 동기 김장환 목사 2020-04-27 366
35167 리더이신 예수님 김장환 목사 2020-04-27 293
35166 인정하고 사과하라 김장환 목사 2020-04-27 319
35165 섬기면 변한다 김장환 목사 2020-04-27 648
35164 어두워지면 사라지는 그림자 물맷돌 2020-04-23 294
35163 엔진과 주행능력은 아직 팔팔한 40대인데… 물맷돌 2020-04-23 151
35162 천 명 중 한 둘 뿐이니, 괜찮은 비율 아닌가? 물맷돌 2020-04-23 172
35161 조용히 섬기며 봉사하는 사람들 물맷돌 2020-04-23 389
35160 진짜 아빠’가 되는 길 물맷돌 2020-04-23 170
35159 이용가치가 없는 종년은 필요가 없다 물맷돌 2020-04-23 204
35158 한 번 봐주면 안 되겠나? 물맷돌 2020-04-23 224
35157 고통스러운 조각만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물맷돌 2020-04-23 241
35156 ‘어떤 마음으로 하느냐?’가 행복의 관건 물맷돌 2020-04-23 39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