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결과를 미리 알면, 사는 게 수월해질까요?

물맷돌............... 조회 수 195 추천 수 0 2020.05.01 09:41:24
.........

[아침편지2425]2020.04.30(T.01032343038)


결과를 미리 알면, 사는 게 수월해질까요?


샬롬! 4월의 그믐날 아침입니다. 정말 소란스런 4월이었습니다. 5월엔 아무 일 없기를 기원해봅니다. 어느 문화심리학자가 말하기를 “후회는 가능한 한 짧게 하는 것이 좋다. 짧게 하려면 행동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주저하다가 포기하는 것보다 확 저지르는 편이 심리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시작도 하지 않고 포기한 일은 오래도록 자신을 괴롭힌다.’고 합니다.


영화 ‘아이리시맨’은 ‘들끓는 욕망을 가진 남자들의 화려한 삶’을 익숙하고 멋지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지금 한창 욕망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화면의 자막은 ‘집 밖에 있는 차 안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이라고 그의 마지막을 미리 알려줬습니다. 영화는 그 뒤로도, 새로운 인물이 나올 때마다, 그가 어떤 운명으로 끝날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어느 순간부터 저는 인물들의 행동에 크게 긴장하지 않고, 그가 무엇을 해도 ‘삶의 부질없음’을 체감하면서 조용히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인물을 따라가면서 그의 미래를 궁금하게 여기던 기존의 관람태도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충격이 커서, 정작 영화내용에는 관심이 사라질 정도였습니다. 그동안, 저는 인생이 불안할 때마다 미래를 알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결정을 해야 할지 고민할 땐, ‘결과를 미리 알면 사는 게 수월해질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의 미래를 미리 알고 지켜보자니, ‘지금’이 별 의미가 없고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깨달았다고 해도, 여전히 미래가 불안하고 궁금합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미래가 정해져 있다고 해서, 지금 어떻게 되던지 상관없는 것은 아닙니다. 미래는 언젠가 오늘이 될 것이고, 지금이 모여 미래가 될 것이니, 우선은 현재에 집중하는 게 현명하다는 결론입니다.(출처; 좋은생각, 영화감독 이언희)


아시다시피, 그 사형집행 날짜를 모를 뿐이지, 우리는 죽음을 앞둔 사형수입니다. 그 죽음을 향하여, 우리는 날마다 한 걸음씩 내딛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사형집행 날짜가 다가오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참으로 허무하고 슬픈 일입니다. 혹시, 자신이 죽었을 때에, 사람들이 뭐라고 평가할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물맷돌)


[돈이 많다고 죽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지혜 있는 사람도 죽고, 어리석은 사람도 죽고, 멍청한 사람도 죽습니다.(시49:10) 사람들은 모두, 한 번은 죽습니다. 죽은 후에는 심판이 우리를 기다립니다.(히9:2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190 엄마의 우유 리어카 물맷돌 2020-05-01 246
35189 안 돼! 물맷돌 2020-05-01 168
35188 자네들이 있어서 열심히 살았네! 물맷돌 2020-05-01 165
35187 선생님은 최선을 다하셨어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물맷돌 2020-05-01 190
35186 돈도 바닥나고 잠자리마저 잃다니… 물맷돌 2020-05-01 183
35185 두 여인의 사소한 다툼이… 물맷돌 2020-05-01 327
» 결과를 미리 알면, 사는 게 수월해질까요? 물맷돌 2020-05-01 195
35183 살아있음을 느끼기 때문! 물맷돌 2020-05-01 210
35182 정서(情緖)통장’에 잔고가 바닥나면? 물맷돌 2020-05-01 306
35181 행복일기 물맷돌 2020-05-01 189
35180 사회적 거리두기 file 이성준 목사 2020-04-29 391
35179 마스크 일상 file 김상길 목사 2020-04-29 371
35178 안심하라 내가 왔다 file 전담양 목사 2020-04-29 363
35177 사무실을 숲속으로 만드는 소리 file 손석일 목사 2020-04-29 162
35176 작은 영웅’ 당신들이 있기에 file 한재욱 목사 2020-04-29 238
35175 희망의 진원지 file 한희철 목사 2020-04-29 422
35174 체르노빌 file 이성준 목사 2020-04-29 196
35173 누구 책임? file 김상길 목사 2020-04-29 296
35172 인생을 바꾼 질문 김장환 목사 2020-04-27 752
35171 겸손할 이유 김장환 목사 2020-04-27 583
35170 뿌리를 뽑아라 김장환 목사 2020-04-27 364
35169 반드시 전해야할 것 김장환 목사 2020-04-27 223
35168 출석의 동기 김장환 목사 2020-04-27 366
35167 리더이신 예수님 김장환 목사 2020-04-27 293
35166 인정하고 사과하라 김장환 목사 2020-04-27 319
35165 섬기면 변한다 김장환 목사 2020-04-27 648
35164 어두워지면 사라지는 그림자 물맷돌 2020-04-23 294
35163 엔진과 주행능력은 아직 팔팔한 40대인데… 물맷돌 2020-04-23 151
35162 천 명 중 한 둘 뿐이니, 괜찮은 비율 아닌가? 물맷돌 2020-04-23 172
35161 조용히 섬기며 봉사하는 사람들 물맷돌 2020-04-23 389
35160 진짜 아빠’가 되는 길 물맷돌 2020-04-23 170
35159 이용가치가 없는 종년은 필요가 없다 물맷돌 2020-04-23 204
35158 한 번 봐주면 안 되겠나? 물맷돌 2020-04-23 224
35157 고통스러운 조각만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물맷돌 2020-04-23 241
35156 ‘어떤 마음으로 하느냐?’가 행복의 관건 물맷돌 2020-04-23 39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