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살아있음을 느끼기 때문!

물맷돌............... 조회 수 224 추천 수 0 2020.05.01 09:41:24
.........

[아침편지2113]2019.5.1(T.01032343038)


살아있음을 느끼기 때문!


샬롬! 계절의 여왕 오월이 되었네요. 오월 한 달 내내 평안하심을 기원합니다. 대화(對話)할 때에 ‘불필요한 내용을 시시콜콜 떠들어대는 것’을 ‘잡초 밭’이라고 한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말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전문가는 말합니다. 만일 그럴 경우, 상대는 잡초 밭을 태워버리고 싶어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대학생이 된 후, 시험의 압박과 선택에 따른 후회로, 조금씩 지쳐갔습니다. 그 무렵, 우연히 ‘예순여섯에 동화작가의 꿈을 안고 대학에 입학했다’는 만학도(晩學徒)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녀의 꿈이 허무맹랑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함께 식사하면서 “이제 와서 공부를 시작한 계기가 뭔가요? 후회한 적은 없으신가요?”하고 물어봤습니다. 이에, 그녀는 “나는 늘 후회한단다. 수능공부 할 땐 ‘내가 왜 대학에 간다고 맘먹었을까?’ 덜컥 합격한 후엔 ‘등록금을 어떻게 마련할 건가?’ 물론, 지금도 후회하지.” 저는 다시금 “그런데, 왜 포기하지 않으셨어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잔잔한 목소리로 답했습니다. “살아있음을 느끼기 때문이야. 지금까지 내 이름을 잊어버린 채, 누군가의 엄마로, 할머니로 살아왔어. 그걸 이제야 되찾은 거야. 후회는 내 선택에 따른 대가(代價)야. 어차피 모든 것을 얻지는 못해. 그럴 바엔, 실컷 내 인생을 살고, 실컷 후회하는 게 좋지 않겠어?” 현답을 들은 뒤, 제가 쉽게 내려놓은 것을 돌아봤습니다. 후회는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출처; 좋은생각, 이소현)


무슨 일이든지, 그 일로 인하여 ‘보람과 기쁨’이라는 긍정적인 결과와 함께, 그 일로 인한 후회도 없지 않아 있게 마련입니다.(물맷돌)


[여호와께서는 땅 위에 사람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면서 마음 아파하셨습니다.(창6: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198 행동해야할 이유 김장환 목사 2020-05-03 315
35197 진짜 값진 유산 김장환 목사 2020-05-03 659
35196 생각을 바꿔라 김장환 목사 2020-05-03 407
35195 나폴레옹의 약속 김장환 목사 2020-05-03 432
35194 정서(情緖)통장’에 잔고가 바닥나면? 물맷돌 2020-05-01 314
» 살아있음을 느끼기 때문! 물맷돌 2020-05-01 224
35192 결과를 미리 알면, 사는 게 수월해질까요? 물맷돌 2020-05-01 204
35191 두 여인의 사소한 다툼이… 물맷돌 2020-05-01 335
35190 돈도 바닥나고 잠자리마저 잃다니… 물맷돌 2020-05-01 193
35189 선생님은 최선을 다하셨어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물맷돌 2020-05-01 200
35188 자네들이 있어서 열심히 살았네! 물맷돌 2020-05-01 178
35187 안 돼! 물맷돌 2020-05-01 173
35186 엄마의 우유 리어카 물맷돌 2020-05-01 255
35185 사랑해요, 힘내세요! 물맷돌 2020-05-01 338
35184 하나님은 전능하시니, 나도 고쳐주실까? 물맷돌 2020-05-01 218
35183 삶의 비결 = 행복은 사랑이다 물맷돌 2020-05-01 340
35182 싸워도 다시 한 번 물맷돌 2020-05-01 164
35181 행복일기 물맷돌 2020-05-01 200
35180 사회적 거리두기 file 이성준 목사 2020-04-29 401
35179 마스크 일상 file 김상길 목사 2020-04-29 378
35178 안심하라 내가 왔다 file 전담양 목사 2020-04-29 374
35177 사무실을 숲속으로 만드는 소리 file 손석일 목사 2020-04-29 168
35176 작은 영웅’ 당신들이 있기에 file 한재욱 목사 2020-04-29 249
35175 희망의 진원지 file 한희철 목사 2020-04-29 433
35174 체르노빌 file 이성준 목사 2020-04-29 207
35173 누구 책임? file 김상길 목사 2020-04-29 312
35172 섬기면 변한다 김장환 목사 2020-04-27 659
35171 인정하고 사과하라 김장환 목사 2020-04-27 328
35170 리더이신 예수님 김장환 목사 2020-04-27 300
35169 출석의 동기 김장환 목사 2020-04-27 373
35168 반드시 전해야할 것 김장환 목사 2020-04-27 229
35167 뿌리를 뽑아라 김장환 목사 2020-04-27 375
35166 겸손할 이유 김장환 목사 2020-04-27 602
35165 인생을 바꾼 질문 김장환 목사 2020-04-27 766
35164 옥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물맷돌 2020-04-23 31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