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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대를 잇는 것은 부모의 책임입니다 (가정의 달)

마태복음 크리스............... 조회 수 633 추천 수 0 2020.05.03 20: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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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1:1-17 
설교자 : 김기성 목사 
참고 : 말씀의 숲 교회(대한예수교 장로회) 

네이버: 말씀의 숲 교회(서울 은평)


믿음의 대를 잇는 것은 부모의 책임입니다


(1:1-17)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해서 모두 다 멀어졌지만, 가정의 식구들 하고는 아주 가까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요.

 

사회적 거리로 사람들과는 멀리 떨어졌지만, 의외로 가족은 집 안에서 같이 밥 먹는 시간도, 같이 보내는 시간들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특별히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않으니까, 삼시세끼를 다 같이 먹어야 하니, 가족은 더 많이 뭉치게 된 것 같습니다.

 

연예인들과 정치인은 자신의 가치가 높아질수록, 늘 말과 행동을 조심해요. 말 한마디에 영향력이 있고, 행동 하나에 많은 메시지가 담겨져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하지요. 혹시 자신의 말과 행동이 메스컴을 타지 않는지 조심하지요.

 

어찌 그들만 조심해야 할까요? 사실 믿는 우리도 조심해야 하지요. 목사인 저도 그렇고, 믿는다고 하는 여러분도 예수 믿는다고 하는 이상, 죄송하지만 말과 행동 하나 하나, 조심해야 하지요. 교회 다닌다고 말해놨다가 잘못하면, 교회 다니는 사람이 왜 저래?’ 더 나아가 믿는 사람이 더해?’ 이렇게 말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교회에서만 교인이 많지요. 교회 밖에서는 감추는 것이 편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 속에서 나도 믿지 않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교회 다닌다고, 예수 믿는다고 말을 하지 않고 감추지요. 그래서 교회에서만 성도들이 많아요.

 

믿는다는 것은요. 교회에서만 믿는 것이 아니라, 교회 밖에서 믿는 것이 더 들어나야 하지요. 교회에서만 목사가 아니라, 밖에서도 목사가 되어야 하고, 교회에서만 안수집사, 권사, 집사, 성도가 아니라, 교회를 나서는 순간부터 그 직분에 맡게 사는 것이, 진정한 믿는 사람들의 모습이겠지요. 그래서 행동과 말 하나 때문에, 오해를 살 수 있고, 그것으로 인하여 실족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지요.

 

여러분, 그것은 왜 그럴까요? 그것은 전도와 관련 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생명 살리는 일만 하셨어요. 그 일만 하시다 가셨어요. 예수님의 모든 말과 행동은, 바로 영혼 살리는 일이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나의 말과 행동이 전도는 못 해도, 전도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해요

 

,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족보로부터 시작해요. 그런데 이 족보는 누구는 누구를 낳고 누구는 누구를 낳고... 좀 지루합니다. 그래서 족보를 읽을 때마다, 하나님이 이것을 무엇 하시려고 다 기록하셨을까? 이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여기는 무슨 메시지가 담겨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설교를 하더라도, 대충 넘어가는 적이 많았어요. 크게 이곳에서 무슨 말씀을 찾을 수 있을까를 생각해도, 없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영국에 있을 때, 어떤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그 강의에 참 많은 은혜를 받았어요. 세미나 강사가 정확하게 이 본문을 세밀하게 분석해 가는 거지요.

 

대충 이렇습니다. 아브라함에서 시작되어진 족보가 42대가 적혀 있어요(14+14+14). 그런데 아브라함에서 시작된 이 족보가 예수님까지 42대를 거쳐 오면서, 그 이름 하나하나를 거론한 이유가 있다는 거지요. 그것은 끊어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42대를 거쳐 오면서 그 믿음의 계보가, 끊어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믿음의 대!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되고, 그 믿음이 끊어질 만도 하는데, 12, 45대를 거쳐 42대까지 내려오면서, 그 믿음의 대가 끊어지지 아니하고, 고리에 고리를 물고, 누구까지 연결 되었어요? 예수까지! 그러니까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예수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죠.


어느날 이것이 굉장한 축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우리 1절만 다시 한 번 읽어 볼까요? (시작)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여러분 그냥 의미 없이 넘어갈 수도 있어요.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저는 이 말씀이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한동안 이 말씀에 오래 오래 묵상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만큼 큰 은혜는 없구나! 여러분이 여러분의 가정에서 예수를 믿고 있다면, 그 안에서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가가 펼쳐지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는 이 말 한마디에, 그 믿음의 계보가 그 가정에 있고, 예수그리스도의 세계가 그 가정 가운데 들어가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가 그 안에 펼쳐지면, 하나님의 사랑이 간섭되어 지고, 보호되어지고, 인도되어 지고,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하나님의 은혜가 그 계보 가운데, 묻어 있었다는 것! 그것이 은혜인줄 믿습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가 시작되는 가정. 그리고 그 계보가 그 가정 안에서 끊어지지 아니하고, 계속 그 세계가 연결되어 지는 가정! 그 가정이 복이 되는 것이고, 그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오래 머물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계보는 얼마인가요? 저는 감사하게도, 저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예수를 믿으셨어요. 그리고 저희 아버지 그리고 어머님이 예수를 믿으시고, 제가 3대가 되고, 저희 아이들이 4대가 되겠지요. 그리고 저희 아이들이 믿는 가정과 짝을 이루고, 그 믿음을 이어간다면, 저의 손주들은 5대가 되겠지요. 감사한 일이죠. 믿음의 계보를 끊어지지 않게, 이어가고 있는 것, 그것이 중요한 일입니다.

여러분, 1절 말씀을 다시 보면, 뭐라고 되어 있어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그리고 2절은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아브라함은 이삭을 낫고, 이것 또한 은혜이지요.

 

여러분,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셨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그의 믿음을 보고, 그의 행동을 보고 부르지 않으셨어요. 우리는 알지요. 그냥 지명하여 부르셨어요. 믿음의 계보를 시작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작정이 그 안에 들어 있는 것이죠.

 

창세기 12장에 보시면,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무엇이라 말씀하세요?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어떻게 해요?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이 말은 혈육의 계보를 시작하시겠다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계보를 시작하시겠다고 하는 하나님의 작정이 그 안에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의 직업이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우상을 만드는 일을 한 사람이었어요.(24:2) 하나님이 어느날 아브라함을 부르셨어요. 그것은 우상을 섬기고, 우상을 만들고, 우상을 파는 가정에서 떠나라는 말이었어요. 육신의 저주를 가진 가정에서 떠나, 믿음의 계보 안으로 내가 너를 집어넣겠다는 하나님의 작정이, 그곳에 들어 있다는 것이죠. (이것만큼 큰 축복이 없어요)

 

여러분,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대에서 처음 예수를 믿는다면, 여러분이 아브라함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대에서 처음 예수를 믿는다면, 그 안에는 모든 우상에서 떠나, 모든 육신의 계보를 끊고, 믿음의 계보!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가 펼치는 그 은혜를 주겠다는 하나님의 강권하심이 그 안에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아멘)

 

그래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받는 축복을, 처음 예수를 믿고, 첫 계보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특별한 하나님의 축복이 있다는 거예요. (네가 무슨일을 하든 너와 함께 하겠다 창21:22), 이것이 영적인 복이지요. (하늘을 우러러 뭇별들을 셀 수 있나 보라, 네 자손도 이와 같으리라 창12:1-3), 이것이 자녀의 복이지요.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12:1-3), 이것이 건강의 복이지요.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13:14) 이것이 물질의 복이지요.

 

이 복을 누구에게 주세요? 우상의 육신의 계보를 끊고, 믿음의 계보를 시작하는 이에게 하나님이 그 복을 주신다는 거예요. (아멘)왜요? 그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구요. 그것은 하나님의 선택이 있다는 거지요. 여러분, 첫 믿음의 계보를 시작하는 자에게 주는 복이 그 안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에게도 주셨던 그 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23대 그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는 분들은, 여러분의 가정에 첫 믿음의 계보를 시작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세계가 시작된 이들에게, 그 은혜가 계속 이어져 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은 엄청난 축복으로부터 시작됨을 알 수 있어요. 축복에 대한 말씀으로 시작되는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요. 그 복을 사모하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그 복을 꼭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언제 오실는지 모르지만,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우리 가정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끊어지지 않는다면 이것보다 귀한 축복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자식들이 그 믿음의 대를 끊어지게 하지 않게 이어가게 할 수 있을까? 그 책임이 우리 부모에게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여러분 저는 목사 아닙니까? 목사가 교인들에게 혹 인정을 받는다거나 혹 존경을 받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저는 감출 수 있어요. 여러분이 저를 얼마나 아세요? 여러분은 저의 겉만 보고, 좋은 면만 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거룩한 척, 은혜로운 척 하면 여러분은 꼼짝없이 당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그런데, 자식들은 어떨까요? 자식들은 다 알잖아요. 같이 사니까? 잘 못살면요. 아이들이 우리 아버지 목사라고 설교는 많이 해도, 집에서 사는 것, 교인들이 보면 볼만 할걸!’ 이런 삶을 제가 산다면 어떨까요? 그 부모가 믿고 있는 그 하나님 믿고 싶어지지 않을 거예요. 여러분, 다른 사람은 전도할지 몰라도, 자식은 전도할 수 없어요.

  


저는 저의 아들에게, 제가 이놈의 자식’, ‘이놈의 시끼...’ 그런 말을 자주해요. 그러면 저희 아들이 (자기 잘못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 이것을 녹음을 해서 교회 성도님들에게 틀어 주어야 하는데 아쉽네...”)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여러분, 예수 믿는다고 작정했으면 조심해야 해요. 안보는척해도 다 봐요. 자기는 안 다니는데, 부모가 믿음으로 사는지, 그냥 사는지 다 봐요.

 

그러니까 여러분, 누구는 누구를 낳고 누구는 누구를 낳고 에 대한 은혜를 받고 복을 받으려면, 우리가 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예수를 잘 믿어서, 믿는 것 사는 것이 하나 될 때, 그래서 같이 밥 먹고 사는 가족들에게 믿음의 인정을 받을 때, 이 믿음의 대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이들이 가끔 그런 이야기 하지요. 저는 아버지를 존경해요. 저는 어머니를 사랑해요. 라는 말을 하는 아이들 있어요. 그런 아이들이 부모가 믿는 신앙을 안 따를까요? 분명 그런 아이들은 그 부모의 신앙을 따라갈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죠. 그래서 부모가 믿는 하나님, 나도 믿고 싶어요! 라고 고백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생각하고, 고민해 봐야 합니다. 나의 자녀들이 교회를 안 나오는 이유가, 교회 때문이 아니라, 사회현상 때문이 아니라, 어쩌면 내 자녀가 나 때문에 교회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닐까를 정말 고민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죠.

 

정말, 엄마 아버지를 사랑하고 존경한다면, 그 부모가 좋아하는 일들을 하고 싶어 하지 않을까요? 그 부모가 정말 사랑하는 일들을 하지 않을까요? 정말 자녀들이 부모를 사랑하고 존경한다면, 그 부모가 사랑하는 하나님을 사랑할 것이고, 좋아하는 교회도 다닐 것이고, 믿는 하나님도 분명 따를 것입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저는 저의 아버지를 존경합니다. 아니 사랑합니다. 그리고 정말 보고 싶습니다. 당신은 왜 예수를 믿었나요?’ ‘왜 목사가 되었나요?’ 물어본다면, 저는 저의 아버지 때문이라고 당당하게 말씀드립니다. 저에게 보여주었던 아버지의 믿음과 신앙이, 저의 믿음과 신앙이 되었고, 그 믿음과 신앙이 자라 그 신앙을 따르게 된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보고 믿지, 사람보고 믿냐? 그런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대요. 그것은 잘못된 거예요. 여러분 어떻게,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먼저 믿는 우리를 보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맞습니다.

 

그것은 자식도 마찬가지인데요, 우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의 삶을 살 수 있어도, 가장 가까운 가족들과 자녀들은 전도할 수 없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내가 믿는 신앙과 믿음은 나로 인하여 끊어지는 것입니다.

 

믿음의 대가 이어지고, 그 믿음의 가정 안에 그리스도의 계보가 세워지는 가정! 그 가정에 하나님은 반드시 복을 주시고, 그 계보가 계속 이어질 때, 나로 인하여, 그 안에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과 은혜가, 그 자녀들 가운데 분명히 나타난다는 것!!,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믿음의 계보를 이루고 있습니까?(아멘) 기도하셔야 하고, 노력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할 수만 있다면 믿는 사람을 찾도록 기도해야 하고, 그리고 그 배우자가 믿지 않으면 할 수만 있다면 믿게 해야 하고, 나의 대에서 끊어지지 않기 위해 기도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저희 아들이 여자 친구가 없어요. 있다가 헤어졌어요. 그런데 그 아가씨는 원불교예요. 저의 아들이 그 아가씨를 그렇게 좋아했는데, 왜 헤어졌는지 본인이 몰라요. (제 기도 때문이라는 것을 몰라요), 그리고 저의 아들이 이제 쫌 아는 것 같아요. 요즘 여자 친구 만들려고, 대학 기독교 동아리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계속 믿는 여자 아이들 사이에서 기웃 거리고 있어요. (곧 찾을꺼예요. 제가 기도하니까요)

 

여러분, 대를 이을 그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셔야 합니다. 나에게서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 믿음, 내 신앙이 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그것을 놓고 기도해야 하고, 노력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 그래서 믿음의 대를 잇는 것은 부모의 책임입니다. 나의 책임입니다. 여러분 가정에 아브라함으로 시작되는 처음 신앙의 계보의 시작이라면, 그 믿음 지켜 정말 여러분의 믿음의 계보가 끝나지 않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가 여러분 가정 안에 펼쳐져서, 그 은혜와 그 복을 다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계보가 끊어지지 아니할 때, 하나님은 분명, 그 가정위에 복을 주시고, 믿음을 지키는 그 가정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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