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일곱번이라도

따밥6(누가요한) 최용우............... 조회 수 52 추천 수 0 2020.05.02 23:19:19
.........
성경 : 눅17:4 

□2024.

<말씀>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눅17:4)


<밥>
예수께서는 또 “만일 네 형제가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그 때마다 돌아와서 잘못했다고 빌면 용서해 주어라.”


<반찬>
누구나 할 것 없이 우리는 연약하고 부족하기 때문에

똑같은 죄를 일곱 번이라도 반복하여 지을 수 있다.

일곱 번이라는 숫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가 보다는

아무리 똑같은 죄를 반복해서 짓는다 해도

끝까지 용서하는 관용을 가져야 된다는 의미이다.

왜냐하면 나도 그렇게 반복해서 짓는 죄가 있기 때문이다. 


<기도>
주님!
작은 유혹 하나도 물리치지 못하고 죄를 지을 때가 많나이다.

그럴 때마다 용서해 주시니

저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용서하겠습니다. 아멘


댓글 '1'

최용우

2020.05.27 07:01:17

주님!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가
작은 죄의 유혹이라도 단호하게 물리치고 죄를 멀리하게 하옵소서.
혹 누군가 주리에게 잘못을 했더라도 용하서게 하옵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
961 따밥5(마태-마가) 열 두 제자를 부르심 file [1] 막3:13-15  2015-07-05 214
960 따밥5(마태-마가) 더러운 귀신들도 file [1] 막3:11  2015-07-04 136
959 따밥5(마태-마가) 몰려온 사람들 file [1] 막3:10  2015-07-03 126
958 따밥5(마태-마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름 file [1] 막3:7-8  2015-07-02 140
957 따밥5(마태-마가) 어떻게 예수를 죽일까 file [1] 막3:6  2015-07-01 179
956 따밥5(마태-마가) 어느 것이 옳으냐 file [1] 막3:4  2015-06-30 157
955 따밥5(마태-마가) 안식일의 주인 file [1] 막2:27-28  2015-06-29 149
954 따밥5(마태-마가)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 file [1] 막2:23-24  2015-06-28 227
953 따밥5(마태-마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file [1] 막2:22  2015-06-27 129
952 따밥5(마태-마가) 낡은 옷과 새 옷 file [1] 막2:21  2015-06-26 222
951 따밥5(마태-마가) 신랑을 빼앗길 날 file [1] 막2:20  2015-06-25 256
950 따밥5(마태-마가) 건강한 자에게는 file [1] 막2:17  2015-06-24 163
949 따밥5(마태-마가)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 file [1] 막2:15  2015-06-23 169
948 따밥5(마태-마가) 일어나 나를 따르라 file [1] 막2:14  2015-06-22 174
947 따밥5(마태-마가) 다시 바닷가에 file [1] 막2:13  2015-06-21 123
946 따밥5(마태-마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file [1] 막2:12  2015-06-20 156
945 따밥5(마태-마가) 어떤 서기관의 생각 file [1] 막2:6-7  2015-06-19 167
944 따밥5(마태-마가)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file [1] 막2:4  2015-06-18 194
943 따밥5(마태-마가) 사람들이 너무 많아 file [1] 막2:2  2015-06-17 131
942 따밥3(시편전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file [1] 시126:5-6  2015-06-16 713
941 따밥3(시편전체)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file [1] 시126:1  2015-06-15 276
940 따밥3(시편전체) 주의 길을 저버린 자들 file [1] 시125:5  2015-06-14 172
939 따밥3(시편전체)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file [1] 시125:1  2015-06-13 290
938 따밥3(시편전체) 우리의 도움은 file [1] 시124:8  2015-06-12 230
937 따밥3(시편전체) 오 우리 영혼이 벗어났도다 file [1] 시124:7  2015-06-11 533
936 따밥3(시편전체) 주님을 바라봄 file [1] 시123:2  2015-06-09 179
935 따밥3(시편전체) 내가 눈을 들어 file [1] 시123:1  2015-06-08 295
934 따밥3(시편전체) 하나님의 집 file [1] 시122:9  2015-06-07 149
933 따밥3(시편전체) 샬롬 file [1] 시122:6  2015-06-06 166
932 따밥3(시편전체)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file [1] 시122:1  2015-06-05 265
931 따밥3(시편전체)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file [1] 시121:4  2015-06-04 285
930 따밥3(시편전체)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file [1] 시121:1-2  2015-06-03 365
929 따밥3(시편전체)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 file [1] 시120:6-7  2015-06-02 138
928 따밥3(시편전체) 너희 거짓말만 하는 것들아 file [1] 시120:2-3  2015-06-01 177
927 따밥3(시편전체) 주의 계명들이 의로우므로 file [1] 시119:172  2015-05-31 14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