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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요1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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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강승호목사 |
| 참고 : |
제목: 양을 위한 사랑(요10:1-10)
조지 뮬러 목사님은 회심하기 전에 부랑아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친구 집에 하루를 묵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의 집은 아주 경건했습니다. 매일 저녁에 예배를 드렸는데 그 집에 묵다 보니 가정 예배를 드릴 때 할 수 없이 같이 앉게 되었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찬송을 부르고 말씀을 읽는데 그의 마음에 너무나 놀라운 평안이 임했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설명할 수 없는 평안과 마음의 은혜가 느껴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구나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나를 구원하실 분은 주님이시구나”라고 고백하며 회심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양들을 사랑하십니다.
본문은 선한목사 되신 주님이 양을 사랑하시는 말씀입니다.
3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선한목자 되신 주님은 양들을 사랑하시기에 문을 열고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십니다.
시편23: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주님은 양들을 부르시고 푸른 초장으로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영혼을 소생케 하십니다.
그러기에 선한목자는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라고 말씀합니다.
계3:20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선한목자는 양들을 사랑하여
4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7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주님은 선한목자로 양의 문이 되어서 구원을 받고 또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게 하십니다.
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나 삯꾼 목자는
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바로 신천지 이만희다 코로나 19로 확연히 밝혀 졌습니다.
따르는 자들을 코로나 19에 감연시켜 죽게 만들었으며 많은 부를 축적함이 드러났습니다. 종교 사기꾼 도둑놈입니다.
주님은 양들을 사랑하십니다.
11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4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주님은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기 위하여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찾아 헤매시는 분이십니다.
눅15:4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5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7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선한목자 되신 주님은 잃은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의 사랑의 심정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집나간 아들이 재산을 다 탕진하고 돌아왔습니다.
눅15:20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바로 이것이 아버지의 사랑 주님의 사랑입니다.
주님은 사랑의 선한목자십니다. 양들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십니다.
빌2: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제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주님은 양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요13:1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선한목자 되신 사랑의 주님은 양들의 이름을 부르시고 문으로 들어 보내시며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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