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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가정의 장막이 흥하는 이유가 있다 (가정의 달)

잠언 크리스............... 조회 수 385 추천 수 0 2020.05.10 16: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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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잠14:1-11 
설교자 : 김기성 목사 
참고 : 말씀의 숲 교회 (네이버 카페) 


네이버 카페: 말씀의 숲 교회 (서울 은평)


정직한 가정의 장막이 흥하는 이유가 있다



(14:1-11)

 

 

우리나라도 정직하면, 살기 어려운 때가 있었어요. 깨끗하고 정직하면 바보가 되는 때가 있었지요. 그런데 후진국을 벗어나고 점점 선진국 대열에 들어가면, 그마나 정직한 자가 살고, 정직한 자가 대우 받는 그런 대열에 우리나라도 점점 들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정직하면 손해보고, 정직하면 바보 되는 사회에서, 정직해야 대우받고, 정직해야 인정받는 사회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교회도 더 정직해야 살고, 그리고 믿는 우리도 더 정직해야 대우 받을 수 있지요.

 

그런데 완벽한 정직은 사실 없어요. 정직은 어려워요. 모든 분야에 있어서 정직하는 건 힘들고 어려워요. 왜냐하면, 사람마다 배움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무엇인 정직인지 사실 가늠하기가 어렵지요.

 

언제가 말씀드린 적이 있어요. 아프리카 어느 부족에 복음이 들어갔어요. 그래서 그 부족이 다 예수를 믿었지요. 그리고 그 부족의 족장이 지금으로 말하면 목사님이 되었어요. 어느 날 설교를 해요. 그 설교 내용은,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목욕하는 것을 우연히 목격하게 되고, 다윗은 밧세바를 불러 같이 잠을 자는 내용이지요. 나단 선지자가 다윗의 죄목을 지목해요. 그때 다윗은 정말 하나님께 큰 죄를 지어서 통회하고 회개하는 장면이죠.

 

그런데, 그 목사님의 설교 내용은 이런 거예요. 다른 여자를 넘보고 그 여자를 아내로 삼는 것이, 뭐가 그리 큰 죄라고 다윗은 그렇게도 통회하면서 회개했을까요? (여러분, 뭐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그 목사님이 그렇게 설교한 이유가 있었지요.

 

그 부족은 일부다처, 한 남자가 여러 여자를 거느릴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남자가 능력이 있고, 재산이 있으면, 남의 아내라도 돈을 주고 사올 수 있고, 아내로 맞이할 수 있었어요. 그 부족에게서 내려오는 전통이었지요. 그러니 그것이 죄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당연히 남의 여인을 데려와서 동침한 것은 죄인데, 그들의 눈에는 죄가 아닌 것이죠.

 

그러니까 죄에 대한 기준도 다르고, 정직에 대한 기준도 다를 수 있어요. 남의 여자를 데려다가 같이 자는 것이 우리의 기준에는 정직하지 않는 것이고 죄이지만, 그 부족에게는 정직과 죄와 거리가 먼 것이지요. 그래서 정직의 기준이, 사실 우리의 생활과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요.

 

그래서 우리는 과연 성경에서 말하는 정직의 기준이 무엇인지 찾아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기준을 통해 하나님의 복과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그 기준을 발견하는 것이 믿는 우리들에게는 중요해요.

 

잠언은 지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요.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지만,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세운 집을 허문대요 잠언서는 지혜를 사람처럼 말해서, 여성으로 표현을 하지요. (그러니까 여인 대신에 지혜를 집어넣어 읽어 보셔도 돼요) 지혜는 집을 세우지만, 좋은 가정을 이루지만, 어리석은 것, 미련한 것은 세운 것도 허문다는 것이죠. 지혜를 여인으로 표현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지요.

 

그래서 정말 지혜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집을 세우는 것처럼, 가문을 일으키고, 사업을 일으키고, 자녀들도 이러나게 하고, 그것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지요. 그런데 미련한 사람은 세웠던 집도 허물죠.

 

우리가 그런 것 보자나요. 할아버지 아버지로 지혜롭게 정말 밤잠자지 아니하고 기업을 잘 세워요. 그런데 미련한 자녀가 그 모든 것을 하루아침에 다 무너트리는 것을 우리는 보지요. 그래서 지혜가 참 중요해요.

 

우리가 읽은 잠언에서 지혜가 사람처럼 의인화 되었지만, 그대로 해석을 해도 좋지요. 한 가정을 세우는데 여자가 참 중요하지요. 여러분, 훌륭한 아버지가 더 많을까요? 훌륭한 어머니가 더 많을까요? 가만히 한번 보세요. 가정을 놓고 보면, 남자가 집을 잘 세우는 것이 더 많을까요?’ ‘여자가 집을 세우는 것이 더 많을까요?’

 

저는 남자가 혼자 살면서 그 집을 세우는 것을 잘 못 보았어요. 그런데 여자는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 혼자이면서 묵묵히 자녀들과 함께 집을 세워가는, 우리들의 어머니들이 참 많지요.

 

그래서 어른들 말은 틀린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집안에는 누가 잘 들어와야 한다지요? 여자가 잘 들어와야 한다지요. 그 만큼 한 가정을 세우는데, 여성의 역할이 중요하고, 한 가정의 집을 세우고, 허무는데 있어서, 여자의 역할이 참 중요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지혜를 여인으로 의인화했고, 그래서 집을 세우는 것, 가정을 세우는 것, 사람을 만들고 성공하고 실패하는 것이, 지혜에 달렸다는 것이죠.

 

그런데, 오늘 잠언 말씀을 읽어 보면 그 지혜로 모든 것을 세우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요소가 있다는 것이죠.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정직이라는 거예요. 지혜롭게 모든 것을 세우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정직이라는 것이죠.

 

여러분 정직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냥 거짓말 안하고, 남에게 손해 보지 않게 하고, 바른 것만이 정직일까? 믿지 않는 자도 정직할 수 있어요.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정직의 기준은 믿지 않는 자들과 같을까?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정직의 기준을 말해 주고 있어요.

 

그것이 무엇일까요? 우리 2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시작)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누구를 경외하여도?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여도!! 믿는 자에게 무엇이 정직인지를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그것이 뭐예요? 하나님을 경외함이 있냐는 것이죠.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말하는 것이죠. 그 두려움이 기준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정직하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죠. 그 사람에게 경외함,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정말 있느냐 없느냐를 보면, 그 사람이 정말 정직한지, 정직하지 못한지를 알 수 있다는 것이죠.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정말 경외함이 있는 사람은, 정직하다는 것이죠. 내가 생각하고, 내가 말하고, 그리고 내가 행동하는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그것을 정직의 기준으로 삼는다는 거예요.

 

자신의 욕심 때문에 다른 사람 눈에 피눈물 나게 만들고, 자신을 변명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이익을 얻기 위해 다른 사람을 손해 보게 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이게 이런 말을 하죠. 하나님, 두렵지 않는가?’ ‘하나님, 무섭지 않는가?’ 라는 말을 하자나요. 내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에 나는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그 두려움이 정말 있는가? 스스로 질문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해요. 어떤 말을 해요. 내가 그 행동과 그 말을 하면서 내안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있는가? 없는가? 이 말을 하고, 이 행동을 하면서 나는 정말 하나님 앞에 한 점 부끄럼 없는가를 이야기하다보면, 정직의 기준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 사람이 정직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서는, 그 사람 안에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경외함이 있는가를 살펴보면 되요.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잠깐 정직하지 못해도 금방 깨닫고 돌아온다는 것이죠.

 

여러분, 지혜 중에 참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자기를 아는 거예요. 지혜는 자기 자신을 잘 알려줘요.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를 속이는 거래요. 자기가 자기한테 속아 넘어가는 것이죠. 그러니까 어리석은 자이지요. 자기를 모르는 것이죠. 자기가 누구인지, 자기를 몰라요.

 

그래서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는 것은 참 중요한 것이지요. 지혜로운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늘 뒤돌아보고 성찰하는 거예요. 이런 말과 이런 행동에 대해 다시 한 번 성찰하고 뒤돌아보며, 그렇게 말하지 말걸’, ‘그렇게 행동하지 말걸’, ‘좀 조심할걸!’, 늘 자신을 성찰하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지요.

 

~ 내 문제가 이거구나. ~ 내가 여기에서 실수 했구나. 내가 이것을 극복해야 되겠구나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 진단을 할 줄 아는 것이죠.

 

어리석고 미련한 사람은, 자신을 뒤돌아보고 성찰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성찰시키려고 하고, 남만 탓하지요. 그것을 가만히 들어가고 들어가다 보면, 그 안에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는 것이고,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다는 거예요.

 

) 저는 기도하면서 읽기를 써가고 있어요. 많은 내용들의 읽기이지요. 쓰다보면 저의 됨됨이를 저 스스로에게 물어봐요. 그럴 때 마다 늘 생각하는 것이, 그렇게 말하지 말걸’, ‘그렇게 행동하지 말걸’, ‘조심할걸! 그런 생각을 자주 해요. 그나마 내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만들지요.

 

가만히 보면, 제가 목사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제 자신을 가만히 보면 자랑을 많이 해요. 늘 후회하지요. 나만 정직하고, 나만 바르게 목회하는 것처럼, 그럴 때가 많이 있어요. 나도 미련한 사람 중에 한 사람인데, 가만히 보면 내가 하나님이 될 때가 많이 있어요. 내가 하나님이 되면 두려움이 없는 것이죠. 내가 하나님인데요.

 

그러면서도 하나님이 깨달을 주시면, 또 조금 앞으로 나아가고, 또 나아가지요. 그게 저예요. 여러분, 제가 자랑 많이 하면, 용서해 주세요. 그것 밖에 되지 못하니까, 너그러이 용서해 주세요. 어제 보다 오늘이 낫고, 오늘보다 내일 나아지는 것이, 저에게 필요합니다.

 

여러분, 믿는 자에게 자기를 뒤돌아 볼 수 있는 성찰의 도구를 하나님이 주셨어요. 그것이 기도이구요. 그 기도 가운데 하나님이 깨달음을 주시고, 자신을 반성하고 뒤돌아보고,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고, 다시 한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지요.

 

여러분, 우리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고, 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정직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지혜로운 자가 가정을 세우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함으로 그 정직을 기준으로 세우면, 하나님은 그를 높이고, 그 가정에게 복을 주신다는 것!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이 우리 안에 있다면, 우리는 늘 정직할 수 있어요(아멘). 누가 나를 보아서 정직한 것이 아니라, 내 얼굴을 들어 하나님을 보고, 그리고 그 하나님 앞에 두려움을 가지고, 그리고 떨림을 가지고, 하나님을 보며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다면 우리는 정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한자는 여호와를 무엇 한다구요? 경멸한다는 거지요. 그 패역한자가 미련한자이지요. 그래서 3절에 보시면, 미련한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어떻게 한 대요? 매를 자청한대요. 매를 번다는 거예요. 아무리 바른말을 하고, 좋은 말을 해도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는 정직은, 매를 벌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그리고 여러분의 자녀에게, 이 세상에서 정직한 자의 복을 얻게 하려면, 제일 먼저 하나님 두려워하는 것을 가르치고, 배우게 해야 한다는 것이죠. 무슨 일을 하든, 어떤 결정을 내리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경외)을 가르치면, 정직할 수 있다는 거십니다. 여러분, 지혜로운 자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늘 정직의 길로 나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그래서 정직한자에게 주신 복이 있음을 우리에게 가르쳐 줘요. 그것이 뭐예요. 11절 말씀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시작) 악한자의 집과 정직한자의 장막을 우리는 잘 보셔야 하지요. 가만히 보면, 여러분 왜? 악한자는 집으로 표현하고, 정직한자는 장막으로 표현했을까?

 

집하면, 하우스이지요. 제대로 지어지고, 그 안에 다 갖출 건 다 있는 것이라 생각하지요. 그리고 장막은 텐트예요. 여러분 집에서 살고 싶으세요? 텐트에서 살고 싶으세요? 가끔 야외에서 텐트치고 하루 이틀 자면 재미있지요. 그런데 계속 살라고 살면 살 사람 있을까요? 집에서 살고 싶지.

 

왜 악한자의 집이라고 말하고, 정직한자의 장막이라고 말할까요? 여러분, 집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누구의 집이냐? 라는 것이죠. 장막보다 중요한 것이 누구의 장막이냐? 라는 것이죠. 아무리 좋은 집이라도, 악한자의 집은 망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고요.

 

아무리 장막이라도, 정직한자의 장막은 계속 흥한다는 말하는 거예요. (원문에 보면, 흥한다는 것이 계속 진행형을 말하고 있어요) 그 장막이 점점 더 좋아지는 거예요. 여러분, 아무리 좋아도 망하는 집에 살고 싶으세요? 지금은 좀 못해도 계속 좋아지는 장막에 살고 싶으세요?

 

그러니까 지혜, 그리고 정직, 그것은 흥하는 것이고, 미련, 패역, 경멸, 그것은 망하는 것을 말하는 있는 것이죠. 아무리 대궐 같은 집에 살아도, 그 안에 사는 자가 미련한자라면, 망한다는 것이고, 아무리 장막에 살아도 지혜 있고,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정직하면, 그 장막을 더욱 흥하게 해 주신다는 것!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정직한 자에게 약속한 하나님의 복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직한 가정의 장막이 흥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것을 정직으로 삶고, 그리고 그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을 가르치고, 살아간다면, 그 장막이 잘되고, 흥하는 이유를 하나님이 분명히 주신다는 것!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든 일에 정직을 행하는 기준은, 내 안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는가? 를 늘 생각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직한 가정의 장막이 흥하는 이유가 있다!!’ 그것이 지혜이고, 그것이 정직이고, 그것이 복이고, 정직한 가정의 장막이 흥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그 장막을 더 복되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그 은혜로 복된 가정 이루어 가실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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