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괜찮아!

물맷돌............... 조회 수 255 추천 수 0 2020.05.12 16:39:27
.........

[아침편지2431]2020.05.07(T.01032343038)


괜찮아!


샬롬!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느 분이 말하기를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1분이 걸리고, 그와 사귀는 것은 한 시간이 걸리고, 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하루가 걸리지만, 그를 잊어버리는 것은 일생이 걸린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좋은 기억으로 남는 것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다’는 겁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였던 것 같습니다. 하루는 우리 반이 좀 일찍 끝나서, 저 혼자 집 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마침 골목을 지나던 깨엿 장수가 있었습니다. 그 아저씨는 가위를 쩔렁이며, 목발을 옆에 두고 대문 앞에 앉아 있는 저를 흘낏 보고는 그냥 지나쳐 갔습니다. 그런데, 그는 리어카를 두고 다시 돌아와 저에게 깨엿 두 개를 내밀었습니다. 순간, 아저씨와 제 눈이 마주쳤습니다. 아저씨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주 잠깐 미소를 지어보이며 말했습니다. “괜찮아!” 무엇이 괜찮다는 건지 몰랐습니다. 돈 없이 깨엿을 공짜로 받아도 괜찮다는 것인지, 아니면 목발을 짚고 살아도 괜찮다는 말인지….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그날 마음을 정했다는 겁니다. 이 세상은 그런대로 살 만한 곳이라고. 좋은 친구들이 있고, 선의와 사랑이 있고, ‘괜찮아’라는 말처럼 용서와 너그러움이 있는 곳이라고 믿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만하면 참 잘했다’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말, ‘너라면 뭐든지 다 눈감아주겠다.’는 용서의 말,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네 편이니, 넌 절대 외롭지 않다.’는 격려의 말, ‘지금은 아파도 슬퍼하지 말라.’는 나눔의 말, 그리고 마음으로 일으켜주는 부축의 말, 괜찮아!(출처; 그러나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장영희)


고(故) 장영희 교수는 소아마비 수필가였습니다. ‘뉴욕주립대’에서 영문학박사학위를 받은 다음, 서강대에서 영문학을 가르쳤습니다. 특히, 장 교수는 암 투병 중에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다’면서 강단에 섰던 분입니다. 그의 부친은 고(故)장왕록 교수입니다.(물맷돌)


[그때에는, 소경들이 다시 볼 수가 있고, 귀머거리들이 다시 들을 수가 있을 것이다. 그때에는, 소아마비가 사슴처럼 펄쩍펄쩍 뛰고, 벙어리의 혀가 기뻐서 환호성을 칠 것이다. 사막에서 샘물이 터져 나오고, 광야에서 물줄기가 흘러나갈 것이다.(사35:5,6) 이 사람이 나면서부터 앞을 보지 못한 것은 그 사람의 생애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기 위해서이다.(요9: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268 주문과 다른 식당, 수상한 식당 물맷돌 2020-05-24 261
35267 대여섯 살 때의 일을, 아들은 어떻게 아는 걸까요? 물맷돌 2020-05-24 193
35266 오토바이 구입전쟁 물맷돌 2020-05-24 201
35265 내가 원해서 한 결혼도 아닌데, 당신한테 속았다! 물맷돌 2020-05-24 175
35264 사실, 저는 조급한 편입니다. 물맷돌 2020-05-24 212
35263 무릎 꿇은 나무 물맷돌 2020-05-24 342
35262 뉴노멀 file 이성준 목사 2020-05-18 610
35261 비바람에 쓰러진 나무에서 file 김상길 목사 2020-05-18 875
35260 여호와를 앙망하다 file 전담양 목사 2020-05-18 782
35259 멀리 날아가는 종이 한 장 file 손석일 목사 2020-05-18 460
35258 꽃아 일어나거라 file 한재욱 목사 2020-05-18 442
35257 우리에게는 답이 없습니다 file 한희철 목사 2020-05-18 740
35256 남 일, 내 일 file 이성준 목사 2020-05-18 415
35255 베토벤 머리카락 file 김상길 목사 2020-05-18 568
35254 구두가 준 교훈 김장환 목사 2020-05-14 837
35253 올바르게 사용하라 김장환 목사 2020-05-14 578
35252 용감함과 무모함 사이 김장환 목사 2020-05-14 533
35251 기다리는 지혜 김장환 목사 2020-05-14 781
35250 브레어의 선택 김장환 목사 2020-05-14 663
35249 위험한 믿음 김장환 목사 2020-05-14 872
35248 집중을 위한 준비 김장환 목사 2020-05-14 503
35247 행복의 6가지 조건 김장환 목사 2020-05-14 696
35246 돈 벌려고 열심히 일하고 있지! 물맷돌 2020-05-12 256
35245 저를 위로해주는 남편은 어떤 약보다 강력했어요! 물맷돌 2020-05-12 311
35244 삶이 우리에게 바라는 단 한 가지는? 물맷돌 2020-05-12 316
35243 그래도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물맷돌 2020-05-12 394
35242 우리 삼남매는 뿔뿔이 헤어졌습니다. 물맷돌 2020-05-12 131
35241 집에서도 쫓겨나고, 갈 데가 없었습니다. 물맷돌 2020-05-12 189
35240 최소한 이 네 가지만 거꾸로 해도 물맷돌 2020-05-12 372
35239 정말이지, 구세주가 따로 없었습니다. 물맷돌 2020-05-12 163
35238 어느 순간, 그분에게 물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물맷돌 2020-05-12 241
» 괜찮아! 물맷돌 2020-05-12 255
35236 참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게 하시려고 물맷돌 2020-05-12 281
35235 빼앗긴 봄 file 전담양 목사 2020-05-09 389
35234 비교당하는 봄꽃 file 손석일 목사 2020-05-09 35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