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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기도하기]
하나님!
오늘은 이 나라의 언론에 대해 주님께 아룁니다.
채널A 압수 수색 거부와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등에는 이 땅 언론의 자화상이 오롯이 담겨있습니다. 언론의 기본인 사실과 진실은 찾아볼 수 없고 오직 하고 싶은 말만 뱉고 있습니다. 이 언론이 추구하는 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과거 용산 참사 때도 그랬고,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언론은 정치 권력과 금권. 그리고 자기 확장욕으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언론 때문에 나라가 망할 것입니다. 올해 한국의 언론자유지수는 세계 42위입니다. 아시아에 서는 1위를 했습니다. 2016년의 70위에 비하면 월등한 발전입니다. 그런데 언론신뢰지수는 22%에 불과합니다. 세계 최하위입니다(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 2019) 값비싼 카메라 들고 스냅 사진 찍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 종이신문 구독률은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신문사는 망하지 않습니다. 이런 실상마저 스스로 숨기고 있습니다. 이 땅의 기자는 더 이상 언론인이 아닙니다. 그들은 언론회 사에 다니는 단순한 직장인일 뿐입니다. 그런이들에게 기자 정신을 요구하거나 저널리즘의 가치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마치 프랑스 화가 드바 통상(Debat Pous-an)의 <우물에서 나오는 진실>(1898)을 보는 것 같습니다. 가짜뉴스만 악한 것이 아니라 진실을 말하지 않는 언론도 모두 나쁜 것입니다.
주님,
이 나라의 언론이 제자리를 찾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멘
Navi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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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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