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감취었으므로

따밥6(누가요한) 최용우............... 조회 수 44 추천 수 0 2020.05.15 23:36:14
.........
성경 : 눅18:34 

□2037.

<말씀>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취었으므로 그들이 그 이르신 바를 알지 못하였더라 (눅18:34)


<밥>
예수님께서 자신은 죽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의 뜻을

제자들은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아직 공개되면 안 되기에 감추어져 있어서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반찬>
모든 것은 때가 있다. 때가 되면 다 드러날 것인데,

그럼에도 이 세상 재물에 눈이 가리워져 있거나 영이 어두우면

뻔히 눈 앞에 있는데도 그것을 볼 수 없다.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어 내 눈을 열어

볼 것을 보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은 아예 안 보이는 은혜를 구해야 한다.


<기도>
주님!
저에게 맑은 눈을 허락하시어서 이 시대에 보아야 할 것만 보게 하시고

안 봐도 되는 것들은 눈을 어둡게 하셔서 안보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안 봐도 되는 것들을 굳이 찾아서까지 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댓글 '1'

최용우

2020.06.14 09:03:53

주님!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에게 맑은 눈을 허락하시어서
이 시대에 보아야 할 것만 보게 하시고
안 봐도 되는 것들은 눈을 어둡게 하셔서 안보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안 봐도 되는 것들을 굳이 찾아서까지 보지 않게 하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
969 따밥5(마태-마가) 예수님의 형제와 자매는 file [1] 막3:34-35  2015-07-13 230
968 따밥5(마태-마가) 성령 모독죄 file [1] 막3:28-29  2015-07-12 139
967 따밥5(마태-마가) 예수의 친족들 file [1] 막3:21  2015-07-11 183
966 따밥5(마태-마가) 예수님의 집 file [1] 막3:20  2015-07-10 350
965 따밥5(마태-마가) 가룟 유다 file [1] 막3:19  2015-07-09 150
964 따밥5(마태-마가) 예수님의 제자들 file [1] 막3:18  2015-07-08 156
963 따밥5(마태-마가) 야고보 요한 file [1] 막3:17  2015-07-07 373
962 따밥5(마태-마가) 베드로 file [1] 막3:16  2015-07-06 134
961 따밥5(마태-마가) 열 두 제자를 부르심 file [1] 막3:13-15  2015-07-05 214
960 따밥5(마태-마가) 더러운 귀신들도 file [1] 막3:11  2015-07-04 136
959 따밥5(마태-마가) 몰려온 사람들 file [1] 막3:10  2015-07-03 126
958 따밥5(마태-마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름 file [1] 막3:7-8  2015-07-02 140
957 따밥5(마태-마가) 어떻게 예수를 죽일까 file [1] 막3:6  2015-07-01 179
956 따밥5(마태-마가) 어느 것이 옳으냐 file [1] 막3:4  2015-06-30 157
955 따밥5(마태-마가) 안식일의 주인 file [1] 막2:27-28  2015-06-29 149
954 따밥5(마태-마가)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 file [1] 막2:23-24  2015-06-28 227
953 따밥5(마태-마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file [1] 막2:22  2015-06-27 129
952 따밥5(마태-마가) 낡은 옷과 새 옷 file [1] 막2:21  2015-06-26 222
951 따밥5(마태-마가) 신랑을 빼앗길 날 file [1] 막2:20  2015-06-25 256
950 따밥5(마태-마가) 건강한 자에게는 file [1] 막2:17  2015-06-24 163
949 따밥5(마태-마가)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 file [1] 막2:15  2015-06-23 169
948 따밥5(마태-마가) 일어나 나를 따르라 file [1] 막2:14  2015-06-22 174
947 따밥5(마태-마가) 다시 바닷가에 file [1] 막2:13  2015-06-21 123
946 따밥5(마태-마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file [1] 막2:12  2015-06-20 156
945 따밥5(마태-마가) 어떤 서기관의 생각 file [1] 막2:6-7  2015-06-19 167
944 따밥5(마태-마가)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file [1] 막2:4  2015-06-18 194
943 따밥5(마태-마가) 사람들이 너무 많아 file [1] 막2:2  2015-06-17 131
942 따밥3(시편전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file [1] 시126:5-6  2015-06-16 713
941 따밥3(시편전체)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file [1] 시126:1  2015-06-15 276
940 따밥3(시편전체) 주의 길을 저버린 자들 file [1] 시125:5  2015-06-14 172
939 따밥3(시편전체)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file [1] 시125:1  2015-06-13 290
938 따밥3(시편전체) 우리의 도움은 file [1] 시124:8  2015-06-12 230
937 따밥3(시편전체) 오 우리 영혼이 벗어났도다 file [1] 시124:7  2015-06-11 533
936 따밥3(시편전체) 주님을 바라봄 file [1] 시123:2  2015-06-09 179
935 따밥3(시편전체) 내가 눈을 들어 file [1] 시123:1  2015-06-08 29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