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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출처 :  
<어떤 자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앉는 사람이 중요하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각자 앉을 적당한 자리가 따로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좋은 자리,
높은 자리, 모두가 쳐다보는
크고 화려하고 제일된 자리를 열망한다.
왜냐하면 그 자리가 자기를 빛내주고
높여주고 영광되게 해 줄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떤 자리라도
정말 바르고 합당하고 좋은 사람이 앉아야 진정 그 자리가 빛나고 귀한 역할의 자리가 됨을 모르는 것이다.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감당도 못 하면서 서로 높은 자리에 앉으려고 치열하게 경쟁하며 욕망에 따라 수단방법 안가리고 어떻게 해서라도 그자리를 쟁취하려 한다.
금새 떠밀려 내려오고 떨어져야 할 그 자리를 왜 그토록 탐하는 건가!

정말 높은 그자리에 앉기에 합당한 사람은 아주 극히 드물게 우리 주변에서 지기 일에 충실하며 겸손히 있다.
옛 교과서에 나오는 큰 바위 얼굴처럼...
바로 그런 그에게 우린 그 자리를 양보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양보하는 자의 자리는 높지는 않지만 어디서나 그 자리는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빛나고 아름다운 것이다!


세상과 달라야 할 교회된 성도들의.자리는...

예수님은 당시 상석이나 높은 자리를 좋아 했던 유대 교권주의자들을 보시면서 교훈하시기를 너희는 어디가나 낮은 자리인 말석을 찾아 앉으라고 하셨다.
또한 예수님의 양옆 두자리에 두 아들을 앉혀 달라고 요청한는 세베데의 두아들의 어머니와 모든 제자들에게
"너희가 크고자 하느냐! 으뜸이 되고자 하느냐 그러면 섬기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진정으로 낮추는.자가 높아 지리라"는
원리를 말씀하셨다.

본질적으로 성도의 자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의 영화로운 영원한 자리에 이미 앉혀져 있다!

그 본향을 향해 우리가 가는 이 세상
광야같은 나그네 길에 잠시 머물고 잠시 앉아 쉬었다 일어나 갈 길인데
그 쉬는 자리가 좀 높은 돌위에 앉으면 어떻고 땅바닥에 앉으면 어떤고!
잠간 머물다 가는 자리에서 형편의
상태가 좋고 나쁨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래도 주를 통해 세상 높고 좋은 자리를 구하는 무리들이 많으니
살았다 하는 이름만 가졌을뿐 실제로는 죽은자들이 아닌가!

세상 높은 자리를 축복으로 여기는 허탄함에 있는 자들이여 이 말씀을 기억하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2:15~17)

2016.10.27.
 

"묵상은 자리를 찾지 않고 내모습을
근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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