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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일기138-5.17】 생각지도 못했는데
스승의 날이라고 교회에서 카네이션 화분과 금일봉을 선물로 준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어리둥절하면서도 ‘앞으로 좋은 스승이 되라는 뜻으로 알고 잘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하고 인사를 했다.
집에 와서 꽃바구니를 아내에게 주었다. “나는 날라리라 이런 선물 받을 자격이 없슈. 당신이 더 스승 같어. 당신이 받어...”
아내도 사양을 한다. 받은 금일봉으로 바지를 사 주면서 냉수 마시고 속 차려서 진짜 스승이 되시라 하신다.ㅠㅠ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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