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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의 진실엔 성공도 실패도 없다!

한국교회허와실 황부일............... 조회 수 128 추천 수 0 2020.05.27 17:39:44
.........
출처 :  
《목회의 진실엔 성공도 실패도 없다! 》



고은교회 황부일목사






<목회는 목사가.하는 교회사업이 아니다!>

목회에는 성공이 없습니다. 
또한 실패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목회는 이 땅에서 사람들이 그것을 판단할 차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목회는 목회자의 수단과 능력으로 하는 인간적인 교회 사업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언약과 성취로 이 땅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구속사이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언약이 복음의 능력안에서 성취되는 성령의 교회구원의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교회 목회자는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쓰임받는 일꾼이요 하나님의 주권에 사로잡힌 그릇과 같은 도구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외적인 성장이 있고 없는 것을 두고 목회에 성공했다 또는 실패했다고 판단하는 것은 실로 어불성설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지금 판단해서는 안 되며 판단할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작정속에 있는 하나님나라에 관한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그분의 주권적인 거룩한 구원사업이기 때문입니다. 






<성공했다는 목회들과 성공하려는
목회자들>

교계의 기준을 보면 대형교회를 세운 목회자들을 성공한 목회자로 인정하고 높혀 줍니다.그리고 많은 후배 목회자나 신학생들이 그것을
모델로 그렇게 크게 성공하려고
전념합니다.
도대체 무엇이 성공했다는 것입니까!
교회가 세상의 기업이나 무슨 업체나
단체입입니까!
교회는 영원한 구원의 나라로서
그리스도안에서 구원의 예정대로
성령께서 거룩케 하시고 온전케 하시는 역사속에 목회자는 쓰림받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보면 교회를 자기 사업처럼 성공시킨 목회자가 있고
그런 비전으로 목회하는 목회자들이
대부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다시피 예수님의 목양사역은 초창기에는 많이 무리들이 모였지만 나중에는 대부분 다 떠나고 제자들만 남은 경우를 보고
예수님의 목양은 실패한 것으로 인정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목회자가 신앙의 양심 아래 맡겨진 목회 일에 충성하였는지 불충성하였는지는 어느 정도 따져 볼 수는 있어도 거룩한 하나님의 사업을 우리가 사람 중심에서 우리가 이루고 세우는 세상 사업처럼 성공했다 실패했다고 우리가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감히 하나님과 그분의 선하신 구원사업을 판단하는 경우가 됩니다.

그런데도 보면 오늘날 교계에서는 성공적인 목회에 대해 운운하는 현상이 매우 두드러졌습니다. 
어디에 있는 어떤 교회가 몇 년 만에 크게 성장했다는 얘기, 그 교회 아무개 목사가 성공했다는 얘기, 그 성장과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하는 관심의 얘기들이 대단합니다. 그런데 그런 얘기들의 골자는 어느 교회의 건물이 얼마나 크고, 교인들의 숫자는 또 얼마나 많고, 조직상태나 현금액수나 행정이 아주 잘 되어 있다는 내용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교회의 목사는 목회에 성공했다고 말하며 부러워 합니다. 
이렇게 교회당이 커지고 교인들의 숫자가 많아지고 조직과 행정 등이 잘 이루어지는 교회가 되면 자타가 목회 성공했다고 말하며 인정합니다. 또한 그런 목회 사례를 성공 사례로 신학교 강당이나 여러 세미나에서 목회성공 노하우로 간증이나 리더쉽등으로 인기높게 소개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인지 이제 목회 초년생들이나 순진한 신학생들에게 나도 그렇게 성공해야겠다는 비전이나 야망까지 심어주고 있음을 봅니다. 

교계 신문들을 보면 당신도 몇 년 안에 수백 명 수천명 이상 되는 교회로 성장시킬 수 있다는 교회 성장 세미나가 자주 광고되고 있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 주권 안에서 일꾼으로 맡겨지는 교회 목회를 어떻게 세상 사업처럼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목회는 주인되신 하나님께 대한 충성여부에 있다!>

우리는 근래 우리 농어촌 교회의 실정을 잘 압니다. 자꾸만 도심지로 빠져 나가는 사람들, 교인은 점점 줄고 일할 수 없는 노인들만이 겨우 몇 명씩 교회에 남아 있는 농어촌 산간 벽지 교회들을 보면서 그곳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은 목회에 실패한 분들이라고 보아야 합니까?
일본에서 유명한 그래서 서양 신학자들의 연구 대상이 되는 가가와 목사는 평생 빈민촌에서 겨우 손가락에 꼽히는 몇 가정 중심으로 목회를 하였다고 합니다. 
모세는 애굽에서 나온 20세이상 장정 60만 가운데서 끝까지 가나안 땅으로 이어 보낼 수 있었던 자는 겨우 두 명뿐이었으니 그야말로 우리 성공기준으로 볼때 형편없는 실패한 목회를 한 셈이고, 예수님께서도 수천 수만 무리가 따라다녔지만 결국 그들은 다 떠났고 남은 열두 명의 제자들로만 겨우 목회를 한 셈인데 오늘날 큰 교회, 목회 성공 어쩌구 운운하는 우리들의 판단이나 기준으로 볼 때 이들 모두는 평생 목회의 실패자라고 몰아 붙여야 마땅한 것 아닐까요?

세례 요한도 보면 자기를 따르던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께로 다 몰려간다고 제자들의 걱정되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쇠하고 그는 흥해야 한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요 그것을 보는 자신은 기쁨이 충만하다”(요 3:26-31 참조)고 말했습니다. 
세례 요한은 자신은 그리스도가 아니요 다만 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세례 요한을 보면 자기 아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보며 흐뭇해하면서 목회에 성공했다고 말하는 우리들의 차원하고는 상당히 거리가 있다고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우리의 욕심적인 중심이 죽고 망하고 그저 한 명이라도 바르게 예수께로 가까이 인도되는 것을 보면서 기뻐하는 차원이 될 때에 정말 세례 요한 같은 예수님이 인정하시는 참으로 큰 자가 되리라고 봅니다.
그러고 보니 내 밑으로 사람들을 많이 모으는 것을 좋아하며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목회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령의 인도하심과 간섭을 받으며 거룩히 온전해져 가는 자들이 있는 것을 보면서 그런 그릇으로 쓰이고 있는 자신과 함께 감사하며 기뻐할 줄 아는 것이 참 목회요 하나님 중심의 참 목회자일 거라고 봅니다.






<참된 목회는 인간 중심의 성공 여부와 거리가 멀다>

우리는 너무도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차원에 치우쳐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정당화하려고 합니다. 이사야 55장 8-9절을 보면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몸 된 교회와 그 거룩한 사업을 우리들 사업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인이 돌아와 맡겨진 그 일들을 아직 회계하지도 않았는데 종들끼리 볼 때 나타나고 두드러진 상태를 보면서 서로 잘했다고 성공했다고 자랑하고 높임받으며 자축하고 있다고 할까요?

성경에서 주님이 칭찬하시고 우리들에게 모본적으로 소개하시는 교회들을 보면 수적인 부흥이나 큰 교회당이나 조직 행정 시스템등이 굉장하다고 하는 우리들의 교회관 하고는 전혀 무관한 것을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칭찬하신 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 중 서머나 교회나 빌라델비아 교회나 고린도서에 나오는 모범적으로 소개되는 마게도냐 교회를 보면 그들은 환난이나 극한 가난 속에서도 그리스도를 배반하지 않고 말씀을 따라 살며 세속에 물들지 않고 순전한 신앙을 지켜간 교회들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명예와 재물과 편안한 형편보다 참으로 주님을 더 사랑한 것입니다. 
주님 때문에 오히려 환난을 당했고 세상 것들을 버렸으며 믿음에 부요한 자들이 되려고 했던 교회들이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라오디게아 교회는 자기들은 외적으로 부요하며 부족한 것이 없다고 자랑했지만 오히려 주님에게서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계 3:17)라는 책망만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교회는 자기들끼리는 크고 좋다고 부족한 것이 없는 지금의 현 형편적 상태를 내세우면서 자랑하지만 주님께서 보실 때는 부끄럽고 가난하기에 그지없는 교회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주님은 가련한 교회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자랑하고 부러워하는 성공적인 목회로 알려진 성장한 교회들이 많지만 과연 주님은 어떻게 보고 계실 것인지를 우리들은 한 번쯤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집이며 이 땅에 이루어진 하나님나라 차원인 교회의 영역에서 세속적이고 인간적이고 세속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성공이라는 단어를 없애버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공이라는 단어는 어떤 목적을 달성했을 때나 출세나 욕망의 성취 때 쓰이는 세상적인 차원의 인간적인 용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그렇게 외형중심으로 세워진 교회를 성공적인 목회로 알고서 고집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렇다고 그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로서 바르고 거룩하게 있는 것이 아니며 주께서 인정해 주시는 것도 아니라는 점입니다. 
사실 참 교회는 교인들의 열심이나 목회자의 능력에 의해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역사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3장 6-7절에서,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고 고백증거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이 된 자로 중생케 탄생시키는 자도 하나님이시고 거듭나서 거룩한 교회 된 성도들이 그리스도로 성장하는 것도 주님 주권적 섭리의 역사에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목회자는 복음으로 심고 물 주고 하는 역힐만 주님께로부터 맡은 일꾼일 뿐인 것입니다.

만약에 목회자가 교회를 성공한 교회로 성장시켰다고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생명의 교회가 아닐것입니다.
어쩌면 예수님 당시에 이렇게 저렇게 인간적 기대로 몰려든 무리들을 모아 놓고 보면서 자랑하며 좋아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하나님의 교회를 자기 능력으로 자기 사업을 이룬 것처럼 착각하고 있든가……

오늘날 이 시대의 교회는 외적인 성장이라는 목표와 경쟁 아래 교회의 근본인 하나님 중심을 상당히 잃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보다도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는 의도와 중심들로 점철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목회에는 성공이 없습니다.
물론 실패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언약교회로 성취해 가시는
그분의 거룩한 교회가 실패가 되고
몰락이 된다면 그건 분명 주님의 교회가 아니라 가칭교회일 것입니다.
목회자가 아무리 무능하고 부족해도
주께서 택하시고 부르시고 쓰시는 도구된 종이라면 목회는 그분이 이루시는 거룩한 사역에 동참케 되는
영광이 있을 것입니다.
참된 목회는 부족하고 어리석은 우리들 중심의 성공 여부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뜻 앞에 굴복되어 충성스럽게 쓰임받는 것에 있습니다 .

사람들이 인정하고 기준하는 성공이냐 실패냐 하는 목회는 결국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 언약교회 구원의 선한사업이 될수가 없는 것입니다.
목회자는 하나님 선한 교회구원의 사업에 복음을 맡은 그릇된 종된자 임을 알고 그릇에 안을 깨끗이 하는 일에 전념하며 오직 진리를 세우고 복음의 일에만 충실해야 될것입니다.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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