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연민이 아닌 공감

한재욱 목사............... 조회 수 411 추천 수 0 2020.06.02 22:19:51
.........

202004090005_23110924132166_1.jpg

[겨자씨] 연민이 아닌 공감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연민을 느끼는 한, 우리는 우리 자신이 그런 고통을 가져온 원인에 연루돼 있지는 않다고 느끼는 것이다.”

미국의 소설가 수전 손택의 책 ‘타인의 고통’ 중 한 구절입니다. 연민과 공감은 다릅니다. 연민은 고난받는 그에 대한 측은한 ‘감정’입니다. 타인의 고통을 연민의 차원에서만 바라본다면 “나는 당신의 고통의 원인에 연루돼 있지 않아요”라는 자기합리화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감은 상대방이 돼버리는 것입니다. 소설가 이외수는 세상에서 제일 매운 고추는 빨간 고추도 빻은 고추도 아니라 ‘눈에 들어간 고추’라고 했습니다. 공감은 이와 같습니다. 눈에 들어간 고추처럼 대상과 내가 하나가 돼 맵고 아픔을 같이 느끼는 것이 공감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아픔을 같이 겪으시며 십자가에 달려 우리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되신 공감의 사랑! 그 사랑이 우리를 살렸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요 3:16)

한재욱 목사(강남비전교회)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303 인재의 조건 김장환 목사 2020-06-05 333
35302 웃음의 가치 김장환 목사 2020-06-05 512
35301 간결한 고백 김장환 목사 2020-06-05 370
35300 고요하게 집중하라 김장환 목사 2020-06-05 449
35299 TV를 틀어놔야 잠이 드는 남편의 내력(來歷) 물맷돌 2020-06-03 299
35298 이 세상에서 당신이 제일이지요! 물맷돌 2020-06-03 230
35297 언니는? 물맷돌 2020-06-03 149
35296 저는 마님을 모시는 삼돌이가 되었습니다! 물맷돌 2020-06-03 176
35295 이렇게 찾아와줘서 정말 고마워, 미안해! 물맷돌 2020-06-03 160
35294 위기는 언제나 계속되고 있습니다. 물맷돌 2020-06-03 393
35293 미안하다’는 말, 그 한 마디의 중요성 물맷돌 2020-06-03 218
35292 상대 배우자의 상처와 고통을 아는 것이 해독제가 됩니다. 물맷돌 2020-06-03 173
35291 꾼과 리더의 차이 file 한재욱 목사 2020-06-02 538
35290 예수님의 얼싸안기 file 한희철 목사 2020-06-02 508
35289 언택트 file 이성준 목사 2020-06-02 474
35288 한라산 같은 하나님 file 차진호 목사 2020-06-02 307
35287 생명을 살리러 간다 file 전담양 목사 2020-06-02 526
35286 리모델링 file 손석일 목사 2020-06-02 372
» 연민이 아닌 공감 file 한재욱 목사 2020-06-02 411
35284 내가 입힌 모든 상처를 용서하소서 file 한희철 목사 2020-06-02 338
35283 기다림의 축복 새벽기도 2020-05-30 1064
35282 끝까지 견디라 새벽기도 2020-05-30 533
35281 성령충만한 삶의 실체 새벽기도 2020-05-30 1400
35280 탐욕의 포로 김장환 목사 2020-05-26 880
35279 손해가 아닌 선 김장환 목사 2020-05-26 607
35278 빛을 발하는 만남 김장환 목사 2020-05-26 786
35277 존경하는 이유 김장환 목사 2020-05-26 453
35276 생명의 신호 김장환 목사 2020-05-26 453
35275 정말 조심해야할 것 김장환 목사 2020-05-26 637
35274 기도의 오솔길 김장환 목사 2020-05-26 779
35273 인생의 신기루 김장환 목사 2020-05-26 568
35272 너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물맷돌 2020-05-24 402
35271 조금 더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물맷돌 2020-05-24 249
35270 남보다 조금 더 무거운 짐을 지고 가기에 물맷돌 2020-05-24 277
35269 귀인(貴人) 물맷돌 2020-05-24 25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