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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쇄반응

로마서 강승호목사............... 조회 수 213 추천 수 0 2020.06.12 09: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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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롬5:1-8 
설교자 : 강승호목사 
참고 :  

제목: 사랑의 연쇄반응(5:1-8)

초대교회의 교부인 터툴리안이 그 당시 사람들에게 전도할 때는 언제나 예수 믿는 사람들처럼 서로 사랑하며 사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습니까? 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이 질문에 이의를 제기하는 이들이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이 말씀처럼 전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에베소교회는 계2:4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우리교회도 처음사랑을 회복해야 할 줄 믿습니다. 죽도교회가 사랑이 많다고 소문이 나야지 신천지보다 못하다고 한다면 큰 낭패가 아닐수 없습니다.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므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8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처럼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과 화목해야 합니다. 그럴 때 사랑의 연쇄반응이 일어 날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우리는 하나님과 절대로 화평을 누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거나 반항 하거나 거역해서는 안됩니다.

 

바울사도는 예수 믿기 전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였습니다.

그의 학문과 가문과 전통과 철저한 율법이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하는 유대교인 이었습니다.

22:3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휸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히 있는 자라 4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5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그들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5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그들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바울은 예수님을 대적한 자였습니다.

 

불화한 바울은 예수님의 탄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6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7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8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9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을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10내가 이르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주님은 만나 주님과 화목하게 되니까? 주님을 사랑하므로 전세계로 복음을 들고 나갑니다.

123차 전도여행을 아시아로 나가더니 마지막 로마로 가서 복음을 증거하다가 순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과 화목해야 합니다.

22:21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고후5:20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6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할 때 주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사울왕은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하고 불화할 때 버림을 받습니다.

 

너는 아말렉을 칠 때

삼상15:3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10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1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22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사울왕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버림을 받습니다)

 

주님과 화목해야 합니다. 그럴 때 진정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주님을 사랑할 때 이웃을 사랑하게 됩니다. 바로 연쇄반응입니다.

22:35그 중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며는 우리가 이웃도 사랑하게 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사마리아 여자도 세상만 사랑하다가 결국 실패하였지만 예수님을 만나 구원의 기쁨을 누립니다.

목이 말라 물을 뜨러온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을 만남니다.

4:1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5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16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17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25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28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29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사마리아 여자가 세상을 사랑하다가 실패하고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과 화목하여 사랑하게 되니까? 연쇄반응이 일어나 세상에 나가서세상을 사랑하여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는 역사가 일어남을 볼 수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화목하여 주님을 사랑하게 되면 연쇄반응이 일어나 네 이웃을 사랑하게 되어 전도하게 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사랑이 넘쳐야 합니다.

에베소교회처럼 처음사랑을 잃고 책망 받는 교회가 돼서는 안됩니다.

콜링갓에 이름을 밝히지 않는 성도가 남편과 이혼을 하고 싶다고 상담을 합니다.

그 이유는 남편이 외도를 한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때 삼당자 부라이온 박 목사님은 아니가 있냐고 묻더니 26개월된 아이가 있다고 하니까? 그럼 아이에게 정말 아빠에게 최선을 다했노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까? 하니까 아닙니다.

그럼 3일 금식을 해서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라고 말씀하더군요....

 

우리가 먼저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고 화목해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을 사랑하게 되고 가정을 사랑하게 되고 이웃을 사랑하게 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주님과 화목합시다

그럴 때 주님을 사랑하게 되고 이웃을 사랑하게 되어 사랑의 복음을 증거하게 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3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6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므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사랑합시다.

사랑할 때 사랑의 연쇄반응이 일어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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