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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마9:35-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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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목사 |
참고 : |
제목: 복음을 전할 때(마9:35-10:8)
하늘행복에 파스칼이 말합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제자들이 꾸며낸 연극이라면 그 조작극을 꾸며낸 사람들 스스로가 목숨을 바쳐가면서 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겠는가? 한 사람을 속일수은 있어도 많은 사람을 속일 수는 없다. 잠시는 속일 수 있어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시고 40일 후 승천하실 것을 아셨기 때문에 열심히 전도하시고 12제자들을 선택하여 세상으로 내 보내심을 볼 수 있습니다.
35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36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예수님은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면서 전도하셨습니다.
주님은 무리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마치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었기 때문입니다.
고아같이 불쌍한 자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불쌍한 자들은 영적 고아입니다.
그래서 영적 고아들을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고 말씀합니다.
주님은 한 마리의 잃은 양을 찾아 산을 넘고 강을 건너 찾아 헤메이다가 찾을 때 천국의 의인 99보다 더 기뻐하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고생하며 기진한 목자들을 향하여
마11: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주님은 전도에 모범을 보이시면서 37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38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사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전도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러기에 추수할 일꾼을 보내달라고 주인에게 청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은 지금도 일꾼을 부르고 있습니다.
사6:8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주님은 지금도 전도할 일꾼을 찾고 있습니다.
주님은 찾고 찾으시며 전도할 일꾼 제자 12명을 세우십니다.
2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4가나나인 시몬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예수님은 이렇게 12제자들을 세우시고 세상으로 전도하라고 내 보내십니다.
5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바로 이는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들에게로 가라는 말씀입니다.
개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 하셨습니다.
받아들이지 않을 때 먼지를 털어버리고 일어서서 받아들이는 곳으로 가라는 말씀입니다.
11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12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13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14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7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8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9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고 10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
주님을 위해 일하는 전도자들에게는 일꾼이 자기의 양을 짜 먹는 것이 당연한 것이며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전도자들과 좋은 것으로 함께 하고
히13:17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줄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주님은 복음을 전할 때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면서 천국이 가까이 왔다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고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도 복음을 전할 때 이와 같이 전하며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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